융합 기술 혁신을 통한 미래 D램 극한 기술에 도전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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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반도체 생태계 발전을 함께합니다” SK하이닉스, ‘기술혁신기업 7기’ 선정2023-07-24 -
SK하이닉스, 국내 반도체 업계 최초 준법경영·부패방지 국제 인증 동시 획득2023-07-21 -
SK하이닉스,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3’ 발간2023-07-21 -
[DGIST 시리즈 6편] 의료계에 도입되는 마이크로/나노 로봇의 미래2023-07-20 -
[인공지능과 반도체 6편] 챗GPT 등 인공지능의 시대 : ‘뇌 구조의 반도체로 만들다’ 뉴로모픽 반도체의 등장(6/7)2023-07-20 -
[미래를 바꾸는 빅테크 3편] “자율주행, 지상보다 하늘이 더 기대된다” 도심항공교통, UAM을 만나다 (3/5)2023-07-19 -
[반도체 후공정 9편] ‘반도체 패키지’의 역할과 재료(1) – 컨벤셔널 패키지(9/11)2023-07-18 -
[FUTURE CITY] EP4. HBM – 혁신을 앞당기는 초고속 메모리!2023-07-13 -
SK하이닉스, “반도체 미래 꿈나무를 찾아 학교에 가다” 고교생 대상 ‘찾아가는 반도체 교실’ 진행2023-07-13 -
“최고 수준의 환경관리로 ESG 경영 선도” 2023 환경의 날 국무총리 표창, SK하이닉스 박노혁 팀장 인터뷰2023-07-12 -
SK하이닉스, 이천 수처리센터 매각 추진… “비핵심 자산 유동화 통해 자산효율성과 재무건전성 제고”2023-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