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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탐구 게시글 47건

  1. IT 혁신으로 ‘일하는 방식’을 바꿔가는 사람들_ Digital Platform 팀

    2020.02.10 ‘디지털 혁신(Digital Transformation)’은 4차산업혁명 시대의 중요한 화두 중 하나다. 특히 효율이 핵심인 기업들은 너나 할 것 없이 디지털 혁신을 강조하며 더욱 스마트하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업무환경을 구축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SK하이닉스도 마찬가지. 0.00001%의 수율 변화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반도체 업의 특성상 ‘일하는 방식의 혁신’은 반드시 이뤄내야 할 과제. 이를 위해 지금도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스마트하고 효율적인 업무를 위해서는 일하는 사람, 기업 문화뿐만 아니라, 업무 도구의 변화도 필요하다. 이번 직무소개의 주인공인 Digital Platform 팀은 구성원들의 원활한 업무 환경을 위해 IT 도구를 제공해 SK하이..

  2. ‘산업의 쌀’ 반도체 생산 위한 ‘터전’을 만드는 사람들_건설기획 담당

    2019.12.03 볍씨가 황금빛 벼로 자라기 위해선 씨를 뿌릴 ‘옥토’가 있어야 한다. ‘산업의 쌀’ 반도체도 마찬가지, 실리콘 웨이퍼가 하나의 칩으로 완성되기 위해선 생산라인을 가동할 수 있는 기반 시설이 반드시 필요하다. 반도체를 생산하는 ‘FAB(Fabrication)’이 바로 그 곳. 땅은 자연의 선물이지만, FAB은 누군가 시간과 노력을 들여 지어야 한다. 이번 직무소개의 주인공 건설기획 담당이 하고 있는 일이다. SK하이닉스 뉴스룸은 이천 M16 건설현장에서 이들을 만나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지, 또 그 일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 역량이 필요한지 자세히 들어봤다. SK하이닉스 메모리 반도체의 ‘고향’ FAB을 건설하다 건설기획 담당은 SK하이닉스의 모든 중대형 건설 프로젝트를 이행하며 건설..

  3. 반도체 신제품 개발의 ‘마침표’를 찍는 사람들_ ‘DRAM AE’

    2019.10.10 ‘화룡점정(畵龍㸃睛)’ 용 그림에 눈동자를 그려 완성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할 때 가장 중요한 역할을 맡아 잘 마무리하는 것을 이르는 사자성어다. 그전에 아무리 공을 들여도 마무리를 잘 하지 못하면 그간의 노고가 헛되이 사라질 수 있다는 교훈도 담고 있다. 반도체 개발분야에도 ‘화룡점정’의 중임을 맡고 있는 부서가 있다. SK하이닉스 DRAM 개발본부 내 DRAM AE(Application Engineering, System Engineering의 새 이름) 담당이 바로 그 곳. 뉴스룸은 이 곳을 찾아 DRAM AE는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 또 그 일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 역량이 필요한지 자세히 들여다봤다. 개발 제품 품질 검증 ‘최후의 보루’…실패에서 성공의 길을 찾는 ‘해결사..

  4. 반도체 생산공정의 기준을 정하는 사람들_ ‘M&T기술혁신 담당’

    2019.10.10 오케스트라에서 지휘자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지휘자가 정확한 지휘로 파트마다 연주 세기, 박자, 길이 등을 정해줘야 수십 개의 악기가 하나의 하모니로 어우러질 수 있기 때문. 이는 반도체도 마찬가지, 생산공정마다 각기 다른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면 어디선가 반드시 불협화음이 발생한다. 모든 생산라인에서 동일한 기준과 규격을 따라 일사불란하게 라인을 가동해야만 반도체 품질을 예측 가능한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다. 오케스트라에 지휘자가 있다면, SK하이닉스에는 M&T(Manufacturing & Technology) 기술혁신 담당 그룹이 있다. M&T기술혁신 담당 그룹은 반도체 생산공정에 사용되는 장비와 소재, 생산 시스템까지 하나하나 검토해 각각 표준을 정하고, 생산과정을 진단∙분석해 ..

  5. SK하이닉스 미래경쟁력은 PKG에! 차세대PKG개발 담당

    2019.07.29 반도체가 세상에 나오기까지 웨이퍼 – 산화 – 포토 – 식각 – 박막 – 금속배선 – EDS – 패키지의 8단계를 거칩니다. 그중 제조공정을 거친 반도체 칩을 테스트하여 불량을 선별하는 EDS(Electrical Die Sorting), 그 이후의 공정을 후공정이라 하는데요. 과거에는 전공정에 비해 후공정에 대한 관심은 비교적 낮았습니다. 하지만 반도체 용량 확장이 어려워지고 신제품 개발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후공정, 특히 패키징 기술이 반도체 분야에서 중요한 기술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이 패키징 분야의 차별화를 위해 꾸준한 투자를 하며 미래의 경쟁력으로 성장시키고 있습니다. 차세대PKG개발 담당, 이곳이 궁금하다! SK하이닉스 내에는 PKG를 담당하는 다양한 조직이 ..

  6. 슈퍼닭을 꿈꾸는 신입사원 김재진 TL이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

    2019.04.01 지갑 속 신용카드, 내 손의 스마트폰, 복잡한 사거리의 신호등까지 우리 삶을 감싸는 많은 부분에 반도체가 쓰입니다. 반도체 없이는 4차 산업이 없다지만, 결코 반도체 혼자서 만들 수 있는 세상도 아닙니다. 이렇듯 새로움은 주변의 요소들이 어우러져 만들어지는 것이고, 이러한 상호작용으로 더 큰 한 발자국을 내딛는 것이겠죠.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개인적 도약을 위해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지만 주변과의 어울림이 필수 요소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어울림이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보았습니다. 홀로 빛나기보단 함께하는 마음이 즐겁다는 오늘의 주인공은 2018년 하반기 신입사원, 김재진 TL입니다. 세계를 움직이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탑 “안녕하세요. N-PKG Front기술팀 김재진 TL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