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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반도체가 무엇인지, 어떤 기능을 하는지 잘 알고 계신가요? 반도체, 이름은 생소할 수도 있지만 알고 보면 우리 생활에 아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답니다. 저희 영하이라이터 반오쉽조는 4월, 그리고 봄을 맞아 풋풋한 대학교 새내기 커플의 벚꽃 나들이를 영상으로 제작하였는데요. 영상을 통해 일상 속 대학생들이 자주 사용하는 몇 가지 제품들과 그 안에서 제 역할을 다하고 있는 반도체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저희 조와 함께 함께 봄나들이 떠나 보실까요?

 

title1 (90).png영하이라이터 5기로서 받은 첫 번째 팀 미션이니만큼 저희 조_2영하이라이터 5기로서 받은 첫 번째 팀 미션이니만큼 저희 조는 ‘대학생과 SK하이닉스’에 대해 어떻게 하면 재미있고 쉽게 전달할 수 있을지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다가 영상을 찍어보자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참신하고 다양한 의견들 속에서도 봄을 맞아 캠퍼스 내의 풋풋한 대학생 커플이 여행을 기획하고 즐기는 동안 사용되는 SK하이닉스의 반도체에 대해 소개해보면 좋겠다고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저희 반오쉽조의 영상을 통해 SK하이닉스가 개발하고 생산하는 반도체가 대학생들, 더 나아가 많은 사람들의 일상에 얼마나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지 한번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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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먼저 대학생들이 봄나들이를 계획하고 또 실행 하기까지 어떤 전자제품들을 주로 사용하는지 알아 보았습니다. 장소, 교통, 맛집 등에 대한 정보를 얻을 때에는 노트북을 사용하고, 실제 그 장소로 이동하는 시간에는 mp3를 이용해서 노래를 들으며, 도착해서는 멋진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기 위해 카메라를 주로 이용함을 알 수 있었죠!

“저는 평소에 mp3로 노래를 많이 들어요! 특히 놀러 갈 때는 오랜 시간 이동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 때 노래를 들으면 긴 시간이 지루하지 않아요. 좋아하는 노래들을 선곡 해서 듣다 보면 복잡했던 생각이 날아가고 기분 좋은 상태가 되지요. 이런 게 바로 힐링 아닌가요? 또한 가벼운 책을 읽을 때도 노래를 들으면 책에 더 빠져들고 몰입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 이노호 대학생(23세)

 

“여행! 봄나들이! 하면 카메라를 빠뜨릴 수 없죠. 좋은 곳을 구경하고, 맛있는 것을 먹는 것도 좋지만 사진으로 남기지 않는다면 아쉽잖아요. 추억을 사진으로 남긴 후 보고 싶을 때 다시 찾아서 보면 또 한번 기억을 되새길 수 있어서 좋아요. 저는 평소에도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 추억을 남기고 친구들과 공유해요. 남는 건 사진뿐이라는 말도 있듯이, 여행과 카메라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 같아요!” – 김대유 대학생(26세)

 

“저에게는 노트북이 필수품이에요! 친구와 여행을 준비할 때는 주로 카페에서 만나서 정보를 찾아보고 예약하는데 요즘은 노트북이 가벼워져서 휴대하기가 정말 좋아요. 노트북이 있으면 여행 정보를 찾기도 쉽고 예약도 바로 할 수 있으니까요. 또 찾은 정보들을 보기 쉽게 정리해서 파일로 만들 수 있고 나중에 수정도 가능하니까 편리해요. 여행을 다녀와서는 여행 사진을 정리하거나 다른 친구들에게 정보를 줄 때도 그렇고 저는 노트북을 정말 자주 사용하는 것 같아요.” – 백우열 대학생(2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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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하이닉스 영하이라이터 5기 '대학생의 즐거운 봄나들이 속 숨은 반도체 이야기' 영상

 

하나. 차세대 저장 장치 S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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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는 Solid State Drive의 약자로, 메모리 반도체인 낸드 플래시를 사용하여 만든 차세대 저장 장치입니다. 현재 많은 PC와 노트북에서 기존의 저장장치 HDD를 대체하여 사용되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SSD의 4가지 큰 장점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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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HDD는 데이터를 읽고 쓰기 위해서 디스크를 빠르게 회전시키고 이를 위해 모터와 같은 기계적인 장치가 필요했습니다. 그러나 SSD는 메모리 반도체를 이용하여 데이터를 읽고 쓰기 때문에 데이터 입력과 출력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또한 물리적으로 움직이는 부품을 필요로 하지 않아 소음도 없으며, 충격에도 강해졌고, 발열도 줄일 수 있었습니다.

 

둘. IT제품의 전자필름 C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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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S는 CMOS Image Sensor의 약자로, 각종 IT기기에서 전자필름 역할을 하는 비메모리 반도체입니다. CIS는 어떻게 해서 전자 필름의 역할을 할까요? 먼저 렌즈를 통해 들어온 빛이 CIS로 들어갑니다. CIS의 중앙은 빛이 직접 닿는 부분인데요. 이곳은 픽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픽셀들이 빛을 감지하여 빛의 세기에 따라 전기적 신호로 변환합니다. 이렇게 보내진 전기신호를 조합하여 하나의 디지털 이미지로 구성되고 이를 메모리 반도체에 저장하여 한 장의 사진으로 남게 되는 것이죠. 이렇듯 CIS는 외부의 빛을 전기 신호로 변환하여 출력한답니다.

 

셋. 모바일 기기의 메모리 eM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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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MC는 embedded Multi Media Card의 약자로 작지만 많은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메모리 반도체입니다. eMMC는 메모리 반도체인 NAND Flash와 이를 제어하는 MMC 컨트롤러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영상이나 사진 등 많은 데이터를 저장하려면 많은 용량을 필요로 하고 용량 못지않게 신뢰성도 중요해짐에 따라 모바일 기기에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반도체에 대한 설명과 영상을 보셨는데요. 여러분들은 영상 속 풋풋한 대학생 커플을 보면서 혹시 봄나들이 떠나고 싶다는 생각 하지 않으셨나요? 대학생의 일상 속에서 자주 사용하는 노트북, mp3, 그리고 카메라 속에는 SK하이닉스 반도체가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그만큼 반도체는 대학생과 뗄 수 없는 존재라고 할 수 있겠죠? 봄의 한가운데인 요즘, 여러분들도 반도체와 함께 봄나들이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