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he 게시글 23건

  1. SK하이닉스 “죽당천에 수달이 찾아왔어요”

    2020.07.29 SK하이닉스는 반도체 공장으로부터 방류수가 유입되는 이천 죽당천에 멸종위기종 1급이자 천연기념물 제330호인 수달이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29일 밝혔다. SK하이닉스에 따르면 지난해 2월 수달의 배설물과 족적이 처음 발견됐으며, 이후 지속적으로 관찰해온 끝에 최근 진행된 수생태계 모니터링 과정에서 무인 센서 적외선 카메라에 수달이 포착된 것. 수달은 죽당천에 유량이 많을 때는 다리 아래 둔치에서 활동하고 유량이 적어지면 수로나 하천변에서 활동하는 것으로 관찰됐다. SK하이닉스는 2019년부터 분기마다 이천캠퍼스 인근 하천의 생태 조사를 진행해 왔다. 그 결과 수달 이외에도 천연기념물인 새매와 황조롱이, 원앙 등이 발견되었으며, 멸종위기종 2급인 삵의 배설물과 족적이 발견되기도 했..

  2. 안전 사각지대 없는 현장을 만들어가는 방식_ SK하이닉스가 ‘스크러버 부산물 평가’를 하는 이유

    2020.07.20 반도체는 빛(Light)과 열(Heat), 그리고 물질(Substances)의 예술이다. 반도체 칩 하나를 완성하기 위해 수백 개의 복잡하고 까다로운 공정을 거치는 동안, 클린룸에서는 빛, 열, 그리고 각종 용액이 만들어낸 다양한 종류의 부산물(By-Product)이 쌓인다. 안전한 사업장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발생하는 부산물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SK하이닉스는 안전(Safety), 보건(Health), 환경(Environment) 분야의 위험요소가 없는 기업(SHE Risk Free Company)을 추구한다. 최근 공정 부산물 처리 장비인 1차 스크러버(Scrubber, 액체를 이용해서 가스 속에 부유하는 고체 또는 액체 입자를 포집하는 장치)를 대상으..

  3. SK하이닉스, 10나노급 LPDDR4 환경성적표지 인증

    2019.12.20 ┃기존 제품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 26% 감축 ┃2022 ECO비전 통해 사회적 가치 지속 추진 SK하이닉스(news.skhynix.com)가 환경부로부터 10나노급 LPDDR4 D램 제품에 대한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환경성적표지 인증’은 원료채취, 제조, 사용, 폐기 등 제품의 전 과정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이 지구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정량적으로 표시해 소비자가 친환경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이번에 인증 받은 제품은 원료채취에서 폐기까지 전 과정에서 기존 20나노급 제품과 비교해 온실가스 배출량이 약 26%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SK하이닉스는 작년 말, 친환경 반도체 생산공장을 표방하며 ‘2022 ECO비전’을 선언한 바 있다. 이에 ..

  4. 건강하고 행복하게 일하는 기본권, SK하이닉스와 일환경건강센터가 지킵니다

    2019.03.19 해를 거르지 않고 들려오는 사업장 내 사고 소식, 반복되는 사고도 안타깝지만 사후에야 관심을 두고 대책을 고민한다는 사실은 근로자들을 더 좌절하게 만듭니다. 꼭 지금이 아니더라도, 예방이 부실하다면 그 누구도 5년 후 10년 후를 안심할 수 없을 테죠. 때문에 SK하이닉스는 사고 및 질병 유발 요소를 제거하고 환경오염을 예방하여 지속 가능한 경영을 추구하는 S.H.E(Safety, Health & Environment) 경영시스템을 도입하여 구성원과 협력사들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 일환경건강센터 지난 2014년 SK하이닉스는 작업공간 100%를 외부 전문가에게 오픈하면서 노동환경에 대한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를 통해 127개의 크고 작은 개선 과제를 받았고, 지금까지도 하..

  5. 동료에게 선물한 ‘소중한 내일’, 응급처치 영웅 박선규 책임&박진용 책임

    2018.10.11 지난 9월 5일, 청주 기숙사 문화센터에서 운동하던 구성원이 갑작스레 쓰러졌습니다. 1분1초가 긴박한 상황에서 응급처치에 나선 사람들은 당시 문화센터에서 함께 운동하던 구성원들이었습니다. 이들의 빠른 응급처치는 자칫하면 심정지가 올 수도 있었던 구성원의 생명을 살리는 불씨였습니다. 그날, 문화센터 스쿼시장에 무슨 일이 강병원 NAND제조운영팀 수석은 평소 운동을 즐기던 ‘건강한 사나이’였습니다. 스쿼시를 좋아하는 동료들과 모임을 만들어 일주일에 한 번씩 같이 운동을 하기도 했죠. 사고가 있던 9월 5일에도 강병원 수석은 여느 때처럼 문화센터 스쿼시장을 찾았습니다. NAND분석팀 박선규 책임과 청주CVD기술팀 박진용 책임도 함께였죠. 몸을 풀고 여느 때처럼 공을 주고받던 도중 강병원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