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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WHY 게시글 5건

  1. [궁금한 반도체 WHY] ZNS SSD, 기존 SSD와 무엇이 다를까?

    2019.04.18 SK하이닉스는 최근 차세대 기업용 SSD 표준으로 예정된 ZNS SSD 솔루션을 업계 최초로 시연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 솔루션에는 SK하이닉스가 자체 개발한 ZNS SSD 소프트웨어가 탑재돼 있다고 하는데요. ZNS란 Zoned Namespace의 약자로, 네임스페이스(Namespace)를 존(Zone) 단위로 나눠 사용하는 기술을 말합니다. 여기서 네임스페이스는 논리 블록으로 포맷할 수 있는 비(非) 휘발성 메모리의 양을 뜻하는데요. 컴퓨터 탐색기에 보이는 C:\/D:\가 각각 하나의 네임스페이스라고 이해하면 쉽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ZNS 솔루션은 어떠한 방식으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저장할까요? 오늘 6탄에서는 ZNS 솔루션의 개념과 등장 배경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ZNS..

  2. [궁금한 반도체 WHY] 웨이퍼를 실어 나르는 자율주행 시스템, OHT

    2019.01.24 운전대를 잡지 않아도 알아서 목적지까지 데려다주는 자율주행차 시대! 최첨단 기술을 선도하는 반도체 공장에도 스스로 움직이며 ‘열일’하는 자율주행차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바로 ‘OHT’(Overhead Hoist Transfer)라는 물류 자동화 시스템입니다. 우리는 흔히 반도체 공장의 모습을 접할 때, 천장의 레일을 따라 달리는 OHT를 볼 수 있는데요. 과연 OHT는 공장에서 어떠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을까요? 오늘 5탄에서는 반도체 공장에서 웨이퍼를 실어 나르는 자율주행시스템, OHT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웨이퍼를 싣고 제조라인을 누비는 OHT 반도체의 원재료 웨이퍼(Wafer)가 완제품이 되기 까지는 수백 개의 공정을 거칩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는 수십만 건의 물..

  3. [궁금한 반도체 WHY] 낸드플래시 메모리의 데이터 저장방식, 어떻게 다를까? SLC/MLC/TLC/QLC

    2018.12.26 우리가 사용하는 메모리카드, USB, SSD 등의 저장매체에는 낸드플래시(NAND Flash) 메모리가 사용됩니다. 그리고 낸드플래시 타입은 최소단위인 셀(Cell)에 몇 비트(bit)를 저장할 수 있느냐에 따라 SLC, MLC, TLC, QLC 방식으로 나뉘는데요. 동일한 용량일지라도 이 네 가지 방식에 따라 성능의 차이가 발생하고 가격 또한 달라지게 됩니다. 오늘 4탄에서는 낸드플래시 메모리의 데이터 저장 방식이 각각 어떻게 다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LC / MLC / TLC / QLC 비교 데이터를 저장하는 방식은 SLC(Single Level Cell), MLC(Multi Level Cell), TLC(Triple Level Cell), QLC(Quadruple Leve..

  4. [궁금한 반도체 WHY] "빠를 수록 생생하다!" 그래픽 메모리의 데이터 전송 속도는 얼마나 빠를까?

    2018.10.15 | by 김귀욱 고사양의 게임을 생생하게 즐기려면 높은 사양의 그래픽 메모리는 필수입니다. 비단 게임뿐 아니라 고화질의 영상을 재생하기 위해서는 그래픽 메모리의 성능이 매우 중요한데요. 그렇다면 그래픽 메모리는 영상의 퀄리티를 어떻게 높여주는 걸까요? 또, 얼마나 빠른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해야 할까요? 오늘 3탄에서는 그래픽 메모리에 대한 궁금증을 함께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상의 퀄리티를 좌우하는 그래픽 메모리 모니터를 통해 보이는 이미지는 무수히 많은 점들로 이뤄져 있습니다. 그 작은 점을 픽셀(Pixel, 화소)이라고 하죠. 주로 해상도는 이미지의 가로 픽셀 수와 세로 픽셀 수를 곱하여 표현합니다. 예를 들어 Full HD(1,920 x 1,080)의 경우 가로는 1,920개,..

  5. [궁금한 반도체 WHY] 데이터의 저장 방식, 이진수의 이해

    2018.07.05 | by 권경철 슈퍼컴퓨터는 인간이 다루지 못하는 어마어마한 양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어 우주 공학, 날씨 예측 등 다양한 분야에 쓰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슈퍼컴퓨터는 사람과 같은 논리 연산을 하는 것일까요? '오늘 날씨는 뜨뜻미지근 한데?'라는 인간의 물음에 과연 슈퍼컴퓨터는 어떤 반응을 보일지 상상이 되시나요? 1편에서는 0과 1로 이뤄진 컴퓨터의 언어, 이진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컴퓨터의 모든 계산은 0과 1로! 이진수란 0과 1만으로 표현되는 수로, 컴퓨터가 데이터를 저장하는 방식입니다. 수많은 데이터를 읽고, 저장하는 등에 0과 1만을 이용해 처리합니다. 한글이나 알파벳 같은 인간의 정보 표현 체계가 아닌 왜 이진법(binary bit)을 사용하게 되었을까요? 그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