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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악 게시글 10건

  1. 올해 메모리 반도체 시장 성장 이끌 키팩터(Key Factor)는?

    2021.04.20|by 박유악 최근 전세계적으로 화두가 되고 있는 8인치 파운드리 및 차량용 반도체, DDI(Display Driver Integrated Circuit)1), 5G RFIC(Radio Frequency Integrated Circuit)2) 등 비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은 2분기를 지나가면서 서서히 해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1) DDI: 디스플레이를 구성하는 수많은 픽셀(Pixel)에 전기적 신호를 전달해 색을 구현하는 집적회로(IC, Integrated Circuit). RGB 각 색상 값에 해당하는 픽셀을 켜고 끄는 스위치 역할을 하는 Gate IC와 신호의 양을 조절해 색상 차이를 구현하는 Source IC로 구성됨. 2) RFIC: 무선 통신용 고주파수(Radio Frequye..

  2. 변동폭 큰 올해 NAND 시장, 반도체 기업에는 기회?

    2021.03.02|by 박유악 2021년 NAND 산업은 지난해에 이어 공급 과잉이 지속될 전망이다. 분기별로 보면 1분기 큰 폭의 공급 과잉이 발생한 후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번 하락 사이클 이후 eSSD(Enterprise SSD, 기업용 SSD) 시장의 성장이 예상되는 만큼, NAND 업체들에게 큰 기회가 다가올 것으로 기대된다. 1분기 이후 급격한 수급 개선 기대…eSSD, NAND 시장 성장 이끌 새로운 동력 2021년 NAND 산업의 수급은 작년(Oversupply Ratio +2.1%) 대비 소폭 개선되겠지만, 공급 과잉 국면(Oversupply Ratio +1.2%)은 지속될 전망이다. NAND의 총 수요는 스마트폰 내 탑재량 증가와 SSD(Solid State D..

  3. 내년에는 D램 시장에 회복세 찾아올까?

    2020.12.02|by 박유악 2021년 D램 산업은 1분기 중 실적 저점을 찍고 이후에는 반등할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 D램 수급 상황은 올해(Oversupply Ratio 5.1%) 대비 크게 개선돼 소폭의 공급 부족(Oversupply Ratio -0.2%)으로 전환될 전망이다. 내년 D램의 수요는 스마트폰과 서버 시장을 중심으로 회복돼 올해 대비 17% 증가하겠지만, 공급은 업체들의 보수적인 투자 전략으로 올해 대비 12% 증가하는 데 그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분기별로 보면 올해 3분기를 저점으로 업황이 회복세를 이어가다가 내년 2분기에는 서버와 스마트폰 수요의 동반 상승으로 크게 개선될 것으로 판단된다. D램 고정가격은 공급 업체들의 재고 증가로 인해 단기적인 하락세가 이어지겠지만 내년..

  4. 성장세 기대되는 파운드리 시장, 최종 승자는 누가 될까?

    2020.09.09|by 박유악 비메모리 반도체 산업은 IT 제품들의 교체 주기 단축, 연구개발(R&D)의 효율성, 제조 설비 비용 급증 등으로 인해, 설계 전문 업체인 팹리스(Fabless)와 제조 전문 업체인 파운드리(Foundry)로 나뉘어 성장해왔다. 이 중 파운드리는 전공정 장비를 포함한 생산 설비를 갖추고 있지만, 자체 제품 없이 설계 전문 업체들의 제품을 위탁 받아 생산해주는 비즈니스 모델을 말한다. 1987년 대만의 TSMC가 설립된 후 ‘첨단 공정 도입을 통한 고객 통합 유치’라는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이 완성됐다. 이어서 규모의 경제를 통해 단위당 제조 비용이 절감되면서 수익성이 더욱 개선돼 추가 투자 여력이 발생하는 선순환 구조가 확립됐다. 2006년부터는 단순한 제조 서비스를 제공하..

  5. 하반기 D램 가격 하락 전망 속 수요도 하락세 전환_반등 시기는?

    2020.07.13|by 박유악 지난 6월 D램의 고정 가격은 PC와 서버 모두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 PC D램의 경우 대부분의 계약이 지난 4월에 분기 단위로 진행됐고, 고객 대부분이 향후 가격 하락을 예상하며 추가적인 제품 구매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노트북을 포함한 PC 위탁생산(OEM) 업체들의 D램 재고가 적정 수준 이상으로 쌓여있는 것으로 파악돼, PC D램 가격은 올해 3분기를 시작으로 하락세로 전환된 뒤 4분기에는 하락 폭이 확대될 전망이다. 6월 서버 D램 가격 역시 PC D램과 마찬가지로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 다만 이 역시 PC D램과 마찬가지로 향후 가격 하락에 대한 기대감이 고객들의 추가 구매를 제한한 영향으로 파악된다. 서버 D램은 올해 3분기를 시작으로 고정 가격이 하락세..

  6. 올 하반기 D램, 낸드플래시 모두 수요 전망 하향 조정...공급업체, 적극적인 대응으로 반등 기회 모색

    2020.06.03|by 박유악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이후 스마트폰과 TV 등의 수요가 급락하고 있고, 수요 호조를 기록했던 서버와 PC는 하반기에 접어들며 둔화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올해 D램과 낸드플래시 수요 전망치도 기존 대비 하향 조정이 필요한 상황이다. 하지만 공급업체들의 적극적인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 만큼, 반등의 여지는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스마트폰·TV 수요 부진…D램, 3분기부터 ‘수급 균형’으로 전망치 변경 올해 초만 해도 스마트폰의 수요는 5G 도입과 함께 전년 대비 약 18%의 수요 증가율(bit growth)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됐다. 하지만 지금은 전망치가 조정돼, 전년 대비 1% 증가하는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