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 기술 관련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주신 덕분에 장비사 입장에서 파라미터* 관리와 소프트웨어 개발 방향을 어떻게 설정해야 하는지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최적의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해 장비사들과 협업하려는 SK하이닉스의 노력이 인상 깊었습니다.“ (히타치하이테크코리아 최보윤 과장)
“기술 변화가 빠른 반도체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장비회사와 함께 소재업체의 기술 역량도 뒷받침돼야 합니다. 장비 기술을 다룬 강의였지만, 소재사 입장에서도 향후 개발 방향과 필요한 기술에 대해 고민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동진쎄미켐 김정수 부장)
“회사에서 생산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자동화, 시스템화 등 미래 스마트 팩토리에 대한 방향과 전략을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고객사 특히 반도체 산업에 있어서 스마트 팩토리 추진 방향과 구체적인 사례를 볼 수 있어서 당사의 향후 로드맵 수립에 아주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솔브레인㈜ 심찬일 부문장)
올해 2차례 진행된 ‘Tech 특강’ 참가자들의 반응이다.
SK하이닉스는 반도체 Academy에서 협력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Tech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월에 열린 1차 특강에서는 SK하이닉스 김태환 부사장(Machine Engineering 담당)이 ‘2025년 반도체 장비 기술 동향 및 준비 방향’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김 부사장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식각, 증착, 연마 및 세정 등 반도체 주요 공정별 최신 장비 기술 동향부터 정전척*과 같은 핵심 부품과 미래 요소기술 개발 트렌드까지 폭넓게 소개했다.
2회차 특강인 3월에는 SK하이닉스 정유인 부사장(MES 담당)이 ‘반도체 산업에서 Smart Factory 현 주소와 미래’로 두 번째 특강을 진행했다. 급격한 반도체 기술 발전 속도로 인해 반도체 제품 개발 및 양산에 활용해온 기존의 방식은 한계에 이르고 있다. 따라서 정 부사장은 팹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스마트화되고 있는 산업현장의 이해를 돕기 위한 스마트 팩토리 기반의 자동화 관련 교육을 소개했다.
실시간 화상 강의와 Q&A 형식으로 약 3시간 동안 진행된 특강에서 반도체 장비뿐만 아니라 소재/부품 업체를 포함한 100여 개 협력사에서 총 300명 이상 참여해 큰 성황을 이뤘다.
한편, SK하이닉스는 반도체 생태계 경쟁력 강화 및 협력사 인재 육성을 통한 사회적 가치(SV) 창출을 위해 2018년부터 ‘반도체 Academy’를 운영하고 있다[관련링크]. 협력사 임직원들은 DBL 스퀘어*[관련링크]에 가입하면 반도체 관련 동영상 콘텐츠와 SK하이닉스 현업 엔지니어들의 강의를 무료 또는 저렴한 비용으로 수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SK하이닉스는 협력사와의 동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Tech 특강’은 SK하이닉스의 기술 임원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최신 반도체 기술 트렌드와 개발 방향을 다루는 고품질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업계 최고 수준의 전문가로부터 미래 기술 개발 방향을 듣고,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한 점을 해결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고 입을 모았다.
올해 SK하이닉스 반도체 Academy는 ‘Tech 특강’을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것은 물론, 별도의 사전 연계 학습 콘텐츠를 제작해 협력사의 인재 육성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4월에는 강욱성 부사장(차세대PP&E 담당)이 ‘HBM을 이을 차세대 메모리의 현재와 미래’, 5월에는 황경호 부사장(C&C기술 담당)이 ‘반도체 C&C 기술 동향 및 소부장 준비 사항(가제)’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특히, 하반기에 진행되는 황중일 부사장(소재 담당)의 반도체 소재 개발 강연에 앞서 협력사 임직원들이 패터닝(Patterning), 화학적 기계적 연마(CMP), 가스/전구체(Gas/Precursor) 등 세부 분야별 기초 지식을 미리 익힐 수 있도록 SK하이닉스 현업 엔지니어들이 참여한 사전 연계 강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SK하이닉스 최사현 TL(SV파트너십)은 “반도체 Academy Tech 특강은 협력사의 기술 교육 수요를 반영해 반도체 최신 기술 트렌드 및 미래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사와 함께 고민하며 성장해 나가는 프로그램이다”라며 “앞으로도 반도체 Academy를 통해 SK하이닉스가 쌓아온 반도체 기술과 지식을 기반으로 협력사 기술 역량을 지원하며, 국내 반도체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