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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는 26일 실적발표회를 열고, 올해 1분기 매출 5조 881억 원, 영업손실 3조 4023억 원(영업손실률 67%), 순손실 2조 5855억 원(순손실률 51%)의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K-IFRS 기준)
· HBM3 현존 최고 용량인 24GB 제품 개발, 고객 검증 중 · D램 단품 칩 12개 수직 적층해 고용량/고성능 구현 · 상반기 내 양산 준비 완료, “최첨단 D램 시장 주도권 강화”
SK하이닉스는 1일 실적발표회를 열고, 지난해 매출 44조 6481억 원, 영업이익 7조 66억 원(영업이익률 16%), 순이익 2조 4389억 원(순이익률 5%)의 경영실적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K-IFRS 기준)
SK하이닉스가 정부 지침상 예외 공간*을 제외한 모든 사내 공간에서 마스크 착용 여부를 구성원 자율에 맡기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SK하이닉스가 현존 최고속 모바일용 D램 ‘LPDDR5T(Low Power Double Data Rate 5 Turbo)’를 개발해 고객사에 샘플을 제공했다고 25일 밝혔다.
SK하이닉스가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협력사를 대상으로 1,500억 원 규모의 거래 대금을 조기에 지급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자사가 개발한 10나노급 4세대(1a) DDR5 서버용 D램을 인텔(Intel)이 최근 출시한 신형 CPU에 적용할 수 있다는 인증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SK하이닉스가 10억 달러 규모의 지속가능연계채권(SLB, Sustainability-Linked Bond) 발행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박정호 대표이사 부회장이 4일(미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CES 2023 개막을 하루 앞두고 퀄컴(Qualcomm) 크리스타아노 아몬(Cristiano Amon) CEO와 만나 양사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가 내년 1월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 IT 전시회 ‘CES 2023’에서 주력 메모리 제품과 신규 라인업을 대거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