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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DO/인사이드

특명, 반도체로 지구를 지켜라! <테너시티 신드롬#5 친환경 SV 편> 제작 비하인드

2021.04.05
 

유달리 강한 집념을 가진 한 소년이 반도체로 세상을 바꾸겠다는 포부를 안고 하이지니어로 성장해 멋지게 활약하는 모습, 우리가 지금까지 테너시티 신드롬을 통해 봐온 한희수의 성장사(). 그리고 오늘(5) 공개된 테너시티 신드롬, 그 다섯 번째 이야기에서도 역시 한층 더 성장한 희수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희수의 집념이 반도체 기술 개발을 넘어 지구 문제 해결로 뻗어 나간 것. 테너시티 신드롬 친환경 SV 이 공개된 오늘, 광고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도 함께 공개한다.

 

테너시티 신드롬 5편 착수, 이번엔 ‘무엇을’, ‘어떻게’ 이야기할 것인가

하이지니어의 집념을 주제로 한 SK하이닉스의 웹드라마 시리즈, ‘테너시티 신드롬의 다섯 번째 에피소드가 드디어 오늘 베일을 벗었다. 4편까지는 기술 개발을 향한 구성원의 집념을 그려냈다면, 이번 5편에서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화두인 친환경을 향한 하이지니어의 집념을 이야기한다.

그리하여 이번 테너시티 신드롬의 테마는 바로 SV(Social Value, 사회적 가치). 그중에서도 병든 지구를 살리려는 각계각층의 관심과 노력에 주목, 이러한 대열에 SK하이닉스가 동참하고 있는 모습과 친환경 SV 창출을 향한 하이지니어의 집념을 그려내는 것이 이번 편의 핵심 기획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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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이석희 CEO는 연초부터 회사의 외형적 성장과 더불어, 국내 최초 RE100(Renewable Energy 100: 재생에너지 100% 사용) 선언 등 ESG(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환경, 사회, 지배구조) 강화를 통한 SV 창출을 회사가 지향해야 할 방향성의 또 다른 중요한 축으로 지속 강조하고 있다.

또한,  CEO는 지난해 10 SK그룹 CEO 세미나에서 ‘SK하이닉스의 새로운 꿈에 대해 이렇게 제시하기도 했다.

“기술을 통해 인류 삶의 질을 높이고, 지구 환경 문제 해결에 공헌하는 그레이트 컴퍼니(Great Company)가 되겠습니다

이와 관련해 SK하이닉스는 DRAMNAND라는 양 날개를 펼쳐 지속적인 사업 성장을 도모하는 한편, ESG를 강화해 인류와 사회에 기여하겠다는 파이낸셜스토리(Financial Story)를 수립하고 본격적인 실행에 나섰다. 이를 통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에게 회사의 성장 전략과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신뢰와 공감을 이끌어내며 기업의 총체적 가치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처럼 SK그룹이 강조해온 SV가 반도체 업계를 넘어 전 지구적 차원의 시대적 과제이자 인류 생존을 위한 필수 요소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이에 테너시티 신드롬에서도 하이지니어가 SK하이닉스 구성원을 넘어 우리 사회 일원으로서 가져야 할 집념에 대한 고민과 실천을 담아내야 했다. 기술 개발을 향한 하이지니어의 집념이, 나아가 지구 문제 해결로 이어진다는 스토리가 탄생하게 된 배경이다.

 

영상의 묘미는? 친환경 SV 창출을 향한 희수와 수인의 귀여운 ‘집념 배틀’

사실 친환경이라는 키워드는 광고 소재로써 기업의 방향성과 시대적 화두로서 매우 시의적절하지만, 이를 드라마 장르로 풀어내는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다. 드라마를 구성하는 캐릭터와 갈등 구도, 긴장감과 몰입감, 유머를 살리면서도 회사가 추진하는 수많은 친환경 프로젝트와 각종 데이터를 누구나 납득할 수 있게 담아내야 했다. 그야말로 재미와 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아야 하는 어려움에 봉착하게 된 것이다.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도 뾰족한 수가 떠오르지 않던 차에, 불현듯 머릿속을 스친 엉뚱한 생각에서 그 힌트를 얻을 수 있었다.

남녀 주인공이자 극 중 연인인 희수와 수인이가 이제 한 번쯤은 싸울 때도 되지 않았나?’

비 온 뒤 땅이 굳듯이, 연인 관계도 갈등을 겪어가며 더욱 돈독해지고 친밀해지는 법(물론 과도한 갈등은 종국에 이별을 낳기도 한다). 더욱이 희수와 수인이는 SK하이닉스와 하이지니어를 상징하는 공식 커플로서 그 관계가 오래도록 지속돼야만 한다. , 테너시티 신드롬 세계관의 리얼리티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서는 커플이라면 누구나 겪어봤을사랑싸움을 이번 편의 메시지 전달 장치로 사용하면 좋겠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영상 속에서 희수가 첫사랑수인과 누가 더 친환경적인 삶을 사는지를 두고 귀여운 사랑싸움을 펼치게 된 배경이다. 희수와 수인이 아주 사소한 계기로 인해 누가 더 환경을 생각하는지 서로 경쟁하듯 어필하기 시작하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SK하이닉스가 추진하는 다양한 친환경 활동들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번 다섯 번째 테너시티 신드롬, ‘친환경 SV를 향한 집념편에는 업무 현장에서도 늘 사회적 가치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며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모든 하이지니어의 진심이 담겨 있다. 이런 진심이 영상을 통해 세상 사람들에게 닿기를 기대해본다.

★ 잠깐! 미리 알고 보는 깨알 감상 포인트 4

1. 멋진 하이지니어의 모습을 대변해온 희수와 수인이가 이번 편에서는 조금 망가진다는(?) 후문. 인간적이면서도 친근한 모습으로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2. SK하이닉스를 조금 더 가까이서 접할 수 있는 기회(Gold P31)를 이번 편에 숨겨진 깨알 홍보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는 것도 놓칠 수 없는 장면!

3. 영화 위대한 유산(1998)’의 여주인공 귀네스 팰트로가 음수대에서 물을 마시는 남자 주인공 에단 호크에게 입맞춤하는, 희대의 명장면을 희수와 수인이 재연한다는데…?!

4. 57회 칸 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수상작 올드보이(2003)’ 중 남자 주인공 최민식이 치켜든 장도리의 끝부분이 악당의 이마를 겨누는 깜찍한 점선도 다시 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