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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게시글 167건

  1. [Top TL] 1등 품질은 1등 문화에서 나온다_품질보증 박정식 담당

    2020.04.21 묵향이 은은히 날 것 같은 공간이 있다. SK하이닉스 품질보증 박정식 담당의 집무실이 그랬다. 책상 주변에 쌓여 있는 각종 서적들, 오랫동안 공들인 손길이 느껴지는 난 화분들, 그리고 곳곳에 놓여 있는 손때 묻은 장식들이 정갈하게 어우러져 마음이 차분해졌다. 직접 만나본 박정식 담당도 이 공간을 닮은 모습이었다. 박정식 담당은 인터뷰 내내 푸근한 웃음으로 듣는 이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었고, 매 질문마다 그의 삶에서 축적한 경험과 지혜를 하나라도 더 전해주기 위해 말을 신중히 골랐다. 인터뷰 내내 ‘원칙’과 ‘배움, 성장’을 강조하는 그의 철학에 깊은 인상을 받았고, 그가 SK하이닉스의 미래와 구성원 행복을 위해 고민해온 시간도 느낄 수 있었다. 반도체 품질보증 최전선을 이끄는 ‘테스트..

  2. 본격! ‘케미달달’ 속마음 토크(feat.타로) – Solution Analysis 팀 편

    2020.04.10 이번에 처음 연재되는 는 한 조직의 리더와 팀원의 케미(Chemistry)가 잘 맞는지 알아보고 해당 조직의 분위기와 업무 환경 등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기획입니다. 첫 회는 재미요소를 곁들인 ‘타로’로 시작해, 앞으로 심리상담, MBTI 등 성격 테스트를 활용한 과학적인 분석을 더해 구성원 간 케미와 팀워크를 확인해보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편집자 주 ※이번 코로나19 시국을 감안해 공간 방역,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및 손 소독제 사용, 거리 두기 등 안전조치 하에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자율적이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추구하는 SK하이닉스는 부서, 직급 차이를 막론하고 구성원들의 사이가 좋은 것으로 유명하다. 정말 구성원 간 사이가 좋은지 알아보기 위해 결성된 뉴스..

  3. [Top TL] ‘개발에서 양산까지’ SK하이닉스의 ‘전체 최적화’를 만들다_개발제조총괄 진교원 사장

    2020.02.24 ‘Computing Everywhere, Computer Everywhere’ 진교원 사장이 인터뷰 시작과 함께 던진 화두다. 그는 오랫동안 단단히 다져온 자신만의 철학을 바탕으로 인터뷰 내내 SK하이닉스의 미래를 그려나갔다. 현재진행형인 ‘모든 곳에 컴퓨터가 존재하는 세상’은 SK 하이닉스에 ‘여태 가져본 적 없는 아주 좋은 기회’라고 강조했고, 이 기회를 잡기 위해 그는 현재의 SK하이닉스에 가장 필요한 것을 치열하게 고민하고 있었다. 그는 그 고민의 결과물을 구성원과 적극적으로 공유하며, SK하이닉스 구성원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방향으로 힘찬 발걸음을 내디디고 있다.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통해 경쟁력 강화를 꾀하는 ‘혁신의 아이콘’ 진교원 사장은 2014년 SK하이닉스 NAN..

  4. [Social Value] 반도체 물류의 혁신 ‘FAB 간 물류 항온기술’_ 기술혁신 넘어 동반성장 이루다

    2020.02.21 SK그룹이 ‘New SK’의 원년을 선포하며 DBL(Double Bottom Line,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SK의 경영철학) 경영을 본격화한 지 어느덧 2년이 흘렀다. SK하이닉스에서도 DBL을 실천하기 위한 구성원의 자발적인 움직임이 곳곳에서 이뤄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활발히 SV 창출을 위해 활약하고 있는 곳이 바로 이천FAB DBL 실천단. SK하이닉스 뉴스룸은 이천FAB DBL 실천단 소속으로 ‘FAB 간(間) 물류 항온기술’을 통해 지난해 제조/기술 부문 주관 SV 추구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조연욱 TL을 만나 아이디어의 발굴 과정과 DBL 창출 성과 등에 대해 자세히 들어봤다. 온도에 민감한 웨이퍼에 대한 고민, 아이스팩에서 힌트를..

  5. [Tenacity] 구성원 마음을 읽고 잇다_‘행복공동체’ 실현을 위한 김금수 TL의 집념

    2020.02.17 테너시티 신드롬(Tenacity syndrome), 일명 집념 증후군은 사소한 일이라도 한번 시작하면 끝을 보는 현상이다. SK하이닉스 뉴스룸은 테너시티를 지닌 하이지니어를 찾아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이를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의 Value 중 ‘집념’의 의미를 되새겨보고 있다. 오늘 만나볼 주인공은 SK하이닉스의 DBL(Double Bottom Line) 창출을 이끄는 P&T기획팀의 김금수 TL. DBL 실천단을 이끌며 혁신 창출을 위해 달리는 ‘페이스메이커’ 페이스메이커, 중거리 이상의 달리기 경주나 자전거 경기에서 선두로 나서 기준 속도를 만드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선수가 좋은 성적으로 경기를 마칠 수 있게 페이스 조절을 하는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한다. 여기 SK하이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