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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게시글 167건

  1. [Meister] 날카롭고 단단한 금속 트위저를 통해 ‘기술명장’ 김진환 기정의 집념을 엿보다

    2020.08.14 김진환 기정(D-PKG FRONT기술팀)은 반도체의 전기적 연결을 돕는 Wire Bond 공정에서 엔지니어로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Wire Bond 공정 현장에 혁신을 이끄는 데 앞장서는 그는 SK하이닉스의 명실상부한 기술명장이다. 그의 곁에는 늘 날카로운 재질의 ‘트위저(Tweezer)’가 함께하고 있다. 트위저는 금선(Gold Wire)을 삽입할 때나 금선이 잘 접합이 됐는지 확인할 때 사용하는 기구로, 김진환 기정이 업무할 때 꼭 필요한 업무용품. 라인 바깥 사무 공간에 있을 때도 그의 주머니 속에 여분의 트위저를 더 넣어둘 정도다. 뉴스룸은 이 트위저와 함께 김진환 기정이 SK하이닉스에서 걸어온 지난 26년의 세월을 함께 되돌아보고, 앞으로 그가 나아갈..

  2. 사내벤처 ‘하이개라지’ 육성 본궤도 진입_구성원 참여 확대해 ‘창의성’을 꽃피우다

    2020.08.12 영어 단어 ‘개라지(Garage)’는 일반적으로 차고를 의미한다. 하지만 IT 업계에서는 ‘요람’의 의미로도 사용된다. 구글, 애플 등 글로벌 IT 공룡 중 상당수가 실리콘밸리의 작은 개라지에서 탄생했기 때문. SK하이닉스에도 조금 특별한 ‘개라지’가 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구성원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사업화 기회를 열어주는 ‘하이개라지(Hi-Garage)’ 사업을 통해 벤처 창업을 꿈꾸는 재기발랄한 구성원들이 하나둘 꿈을 이뤄가고 있는 것. 뉴스룸은 하이개라지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박진우 팀장(HiGarage팀)을 만나 그간의 사업 성과를 짚어보고, 올해부터 확 달라진 모습으로 새로운 지원자를 기다리고 있는 3기 사업의 이모저모를 살펴봤다. 하이개라지는 순항 중…1기 4팀의 ..

  3. SK하이닉스 노사가 상생 관계를 이어올 수 있었던 원동력 ‘노사 공동 상설 협의체 노사불이’

    2020.08.05 협력적인 노사관계는 기업의 성장을 위한 필수요건 중 하나다. 오랜 갈등과 대립으로 경직된 조직문화로는 시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변수에 제대로 대응할 수 없기 때문. 이런 관점에서 동반자 정신에 기반한 SK하이닉스의 노사관계는 좋은 사례가 될 수 있다. 구성원 화합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상생으로 이어지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SK하이닉스가 30년간 지켜온 ‘무분규 사업장’ 타이틀 역시 주목할 만하다. SK하이닉스가 이처럼 상생과 화합으로 상징되는 노사관계를 유지∙개선할 수 있었던 것은 노사 공동 상설 협의체 ‘노사불이신문화추진협의회(이하 노사불이)’가 있었기 때문. 뉴스룸은 노사불이(勞使不二) 운영을 담당하는 ER운영팀 이상민, 이미숙 TL을 만나 노사불이가 ..

  4. “엄마가 잊어도…우리가 기억할게”_행복GPS 영상 주인공이 전하는 ‘기술이 주는 희망’

    2020.07.28 치매 노인 실종 문제는 우리 사회가 꼭 해결해야 할 과제 중 하나다. SK하이닉스는 이 문제 해결에 보탬이 되기 위해 위치추적 기반 배회감지기 ‘행복GPS’를 만들었다. 치매 노인이나 발달장애 아동을 둔 가정에 보급돼, 실종 사고를 예방하고 가족 간의 끈을 단단히 이어주고 있다. 이와 함께 행복GPS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기술이 전하는 따뜻한 메시지를 사회에 알리는 일도 잊지 않고 있다. 뉴스룸은 행복GPS 신규 영상에서 10년 동안 치매를 앓은 엄마와 그런 엄마를 지키는 딸 역할로 열연을 펼친 손영옥 배우와 임유빈 배우를 만나봤다. 행복GPS 4편의 ‘눈물 제조기’를 소개합니다 행복GPS는 이번 편을 포함해 총 4편이 공개된 유튜브 영상 시리즈다. 1편에서는 치매에 걸린 아버지를 둔..

  5. [띵작은 회로를 타고] 럼블피쉬 ‘비와 당신’, 그래픽 D램 1등을 향한 DNA를 깨우다(세계 최초 40나노급 2Gb 그래픽 DDR5 개발)

    2020.07.27 ‘사람은 추억을 먹고 산다’는 말이 있다. 우리가 살아오면서 겪었던 모든 순간은 시간이 지나면서 추억이 된다. 바쁜 일상이 고될 때 추억을 꺼내 다시 힘을 얻기도 한다. 때론 길거리를 걷다 우연히 듣게 된 노래가 좋았던 시절을 회상하는 매개체 역할을 하기도 한다. 그래서 준비했다. ‘띵작은 회로를 타고’ 시리즈를 통해 ‘추억의 명곡’과 함께 SK하이닉스의 ‘그 시절 그 반도체’를 함께 추억해보자. Oldies but Goodies, 우리가 옛 노래를 찾는 이유 실종된 90년대 감성의 여름 노래를 찾아 나선 프로젝트 그룹 싹쓰리(유재석, 이효리, 비)의 행보가 연일 화제다. 이들이 리메이크한 듀스의 ‘여름안에서(1994)’와 90년대 감수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시 여기 바닷가(20..

  6. 어느 날 회사 건물이 미술관으로 바뀐다면?! 구성원을 위한 힐링 공간 ‘행복 미술관 Gallery H’를 가다

    2020.07.22 보통의 직장인은 수면 시간을 제외한 하루 중 절반 이상을 일터에서 보낸다. 그런 만큼 업무 환경은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다. SK하이닉스의 업무 환경은 어떨까? 반도체 회사라고 하면 언뜻 삭막한 느낌의 건물이 연상될 수도 있다. 하지만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 안으로 들어서자, 마치 미술관에 온 듯 다양한 예술작품으로 꾸며진 공간이 펼쳐졌다. 이곳은 현재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즐거운 일터를 만드는 ‘행복 미술관 Gallery H’. 곳곳에 걸린 예술작품들은 건물을 오가는 구성원들에게 힐링과 행복을 선사하고 있다. 뉴스룸은 행복 미술관 Gallery H 전시회 현장을 찾아 이모저모를 자세히 살펴봤다. 구성원에게 행복한 일터를 선물하다, 행복 미술관 Gallery H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