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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게시글 154건

  1. ‘신바람’ 문화로 SK하이닉스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사람들_NAND QA팀

    2020.07.08 기업이 고객에게 가장 기본적으로 제공해야 할 것은 ‘품질’이다. 특히 반도체 업계에서는 기술이 고도화됨에 따라 고스펙의 맞춤형(Customized) 제품을 요구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 반도체 회사들은 이에 따라 고객이 원하는 수준의 높은 품질을 확보하는 데 사활을 걸고 있다. 이번 직무소개를 통해 만나볼 NAND QA팀은 이처럼 점점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제품의 품질을 확보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팀. 낸드플래시 제품의 개발과 제조 단계에서 제품이 고객 요구에 부합하는지 평가하고 품질을 인증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뉴스룸은 NAND QA팀을 직접 만나 그들이 갖고 있는 경쟁력을 낱낱이 분석해봤다. 낸드플래시 품질은 그들의 손에 달렸다! NAND QA팀의 모든 것 품질보증(Qua..

  2. [Top TL] ‘초품격’ 갖춘 글로벌 NAND Top Tier 도전_NAND개발 최정달 담당

    2020.06.26 SK하이닉스는 D램에서 세계 최고를 다투고 있지만, NAND Flash 시장에서는 그렇지 못하다. ‘글로벌 NAND 5위권’, 이것이 SK하이닉스 안팎의 냉정한 평가다. 하지만 10년 후, 아니 당장 2년 후에는 어떨까? SK하이닉스는 여전히 지금의 자리에 머물고 있을까? SK하이닉스 NAND개발 최정달 담당은 이 질문에 “달라져 있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인터뷰를 위해 마주한 그는 자신감에 차 있었고, 자신이 꿈꾸는 미래를 구현하기 위해 꼭 필요한 일들을 차근차근 해나가고 있었다. 최정달 담당에게 SK하이닉스 NAND 사업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자세히 들어봤다. ‘Best Quality, First NAND’ SK하이닉스 NAND 사업에 ‘화룡점정’ 찍을 성공 디자이너 SK하이닉스는..

  3. 업무 환경을 구성원 중심으로 새롭게 설계하는 사람들_Enterprise UX/UI 팀

    2020.06.24 기업 ‘Digital Transformation(디지털 전환, 이하 DT)’의 주목적은 급변하는 외부 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애자일(Agile, 불확실한 비즈니스 상황 변화에 대응하며 빠르게 성과를 도출하는 업무 수행 방식)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것이다. 그렇기에 DT의 핵심은 속도다. 하지만 기업의 체질 개선은 볼트와 너트를 갈아 끼우듯 기술과 프로그램만 새것으로 대체한다고 해서 이루어지지 않는다. 개별 시스템이 하나의 유기체로 맞물려 작동하려면 구성원 공통의 규범과 언어 체계를 정립해, 기업이 일하는 속도를 올리는 과정이 필수적이다. 이는 이번 직무소개의 주인공 Enterprise UX/UI(User Experience/User Interface) 팀이 지금 하고 있는 일이..

  4. [띵작은 회로를 타고] 원더걸스 ‘Nobody’, SK하이닉스 전투식량이 되다(세계 최초 30나노급 4Gb D램 개발)

    2020.05.22 ‘사람은 추억을 먹고 산다’는 말이 있다. 우리가 살아오면서 겪었던 모든 순간은 시간이 지나면서 추억이 된다. 바쁜 일상이 고될 때 추억을 꺼내 다시 힘을 얻기도 한다. 때론 길거리를 걷다 우연히 듣게 된 노래가 좋았던 시절을 회상하는 매개체 역할을 하기도 한다. 그래서 준비했다. ‘띵작은 회로를 타고’ 시리즈를 통해 ‘추억의 명곡’과 함께 SK하이닉스의 ‘그 시절 그 반도체’를 함께 추억해보자. 아날로그의 시대 2008년, 복고 열풍 불러일으킨 추억의 명곡은? 추억의 명곡을 찾아 잠깐 타임머신을 타고 12년 전 2008년으로 돌아가보자. 거리를 걷는 사람들의 주머니 속에는 스마트폰이 아닌 폴더폰이 들어 있다. 바다 건너 미국에서는 스마트폰 1세대인 아이폰 3G가 출시됐지만 아직 한국..

  5. SK하이닉스 반도체의 시작과 끝을 책임지는 사람들_ Infra구매담당 통관팀

    2020.05.15 반도체는 수십 년간 혁신에 혁신을 거듭하며 우리나라 경제 성장의 1등 공신으로 우뚝 섰다. 그 뒤에는 빛나는 기술력과 더불어, 보이지 않는 숨은 노력들이 배어있다. 수출입통관 업무가 그중 하나. 반도체 생산을 위해 해외로부터 원·부자재를 수입하고 제조·가공된 완제품을 다시 해외로 수출하는 일을 말한다. 이러한 수출입 과정이 원활하게 이뤄질수록 반도체의 가치와 기업의 경쟁력은 배가된다. 이처럼 SK하이닉스 반도체의 시작과 끝에는, 수출입통관을 책임지는 Infra구매담당 통관팀이 있다. 뉴스룸은 이천캠퍼스에서 이들을 직접 만나 SK하이닉스에서 이뤄지는 수출입통관 업무, 그리고 이를 수행하기 위해 갖춰야 할 역량과 자질에 대해 자세히 들어봤다. 원자재 수입부터 완제품 수출까지…반도체의 여정..

  6. [Top TL] 1등 품질은 1등 문화에서 나온다_품질보증 박정식 담당

    2020.04.21 묵향이 은은히 날 것 같은 공간이 있다. SK하이닉스 품질보증 박정식 담당의 집무실이 그랬다. 책상 주변에 쌓여 있는 각종 서적들, 오랫동안 공들인 손길이 느껴지는 난 화분들, 그리고 곳곳에 놓여 있는 손때 묻은 장식들이 정갈하게 어우러져 마음이 차분해졌다. 직접 만나본 박정식 담당도 이 공간을 닮은 모습이었다. 박정식 담당은 인터뷰 내내 푸근한 웃음으로 듣는 이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었고, 매 질문마다 그의 삶에서 축적한 경험과 지혜를 하나라도 더 전해주기 위해 말을 신중히 골랐다. 인터뷰 내내 ‘원칙’과 ‘배움, 성장’을 강조하는 그의 철학에 깊은 인상을 받았고, 그가 SK하이닉스의 미래와 구성원 행복을 위해 고민해온 시간도 느낄 수 있었다. 반도체 품질보증 최전선을 이끄는 ‘테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