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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게시글 204건

  1. SK하이닉스, ‘분석기술센터’ 한 곳으로 모아 분석 경쟁력 강화와 사회적 가치 확대 도모한다

    2021.08.04 SK하이닉스가 캠퍼스 곳곳에 흩어져 있던 분석 인력과 인프라를 한 곳에 모아 새롭게 ‘분석기술센터’를 구축하고 지난 7월 공식 출범했다. SK하이닉스는 원 랩(One Lab) 체계로 분석관련 운영시스템을 일원화하면서 연구개발과 품질 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뉴스룸은 ‘분석기술센터장’을 맡고 있는 AT(Analysis Technology) 이기정 담당과 통합분석환경 구축 실무를 담당한 선행분석PA 유종희 팀장을 만나 ‘분석기술센터’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더불어 장비와 노하우 등 분석/측정 인프라를 협력사와 공유하며 국내 반도체 생태계 강화라는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쓰고 있는 이야기도 함께 들어봤다. 분산돼 있던 분석 인프라를 한 곳으로 모으다 ‘분석기술센터’..

  2. [Top TL] 고객과의 굳건한 신뢰로 초불확실성 파고 넘어선다_GSM 오종훈 담당

    2021.08.02 4차 산업혁명이 가속화되고 코로나19로 언택트 시대가 도래하면서 반도체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SK하이닉스 GSM(Global Sales & Marketing)은 이러한 산업 환경의 변화와 세분화되고 있는 고객의 목소리 하나하나에 귀를 기울이며 SK하이닉스의 미래를 설계해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맡고 있다. SK하이닉스 GSM을 이끌고 있는 오종훈 담당. 오 담당은 인터뷰 내내 고객을 대하듯 질문을 경청했고 답변할 때는 열과 성을 다해 설명을 이어갔다. 질문마다 배경 설명에서부터 결론에 이르기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답변은 마치 잘 준비된 프레젠테이션 같았다. SK하이닉스가 어떻게 그 많은 고객과 단단한 신뢰관계를 구축할 수 있었는지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 인터뷰,..

  3. ‘반도체 기술 변화의 첨단’ 실리콘밸리에서 미래를 그리다_김주선 미주 법인장 인터뷰

    2021.07.22 올해 입사 30주년을 맞는 SK하이닉스 미주 법인장 김주선 담당은 재직기간 동안 회사의 성장, 변화, 발전 과정을 직접 체험한, SK하이닉스 역사의 산증인이다. 김 담당은 1991년 2월 현대전자 반도체 FAB 생산팀으로 입사한 이래 회사의 거의 모든 부서에서 업무를 수행했다. 수년간 GSM 조직에서 국제무역 문제를 처리했고 회계팀에서는 재무 업무를 수행했다. 이후 영업 부서로 이동해 영업기획에서부터 실무까지 모든 업무를 담당했다. 2017년에는 GSM 영업본부장을 맡아 3년간 근무했고, 지금은 SK하이닉스 미주 법인장으로 재직 중이다. “SK하이닉스와 함께한 지난 30년을 되돌아보면 인사와 조달을 제외한 모든 부서에서 근무한 것 같습니다. 모든 부서가 사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4. [띵작은 회로를 타고] 이치현과 벗님들 ‘그땐 외롭지 않았어’, 모바일 D램 강자의 교두보를 마련하다(세계 최초 고용량 8Gb LPDDR3 개발)

    2021.07.15 ‘사람은 추억을 먹고 산다’는 말이 있다. 우리가 살아오면서 겪었던 모든 순간은 시간이 지나면서 추억이 된다. 바쁜 일상이 고될 때 추억을 꺼내 다시 힘을 얻기도 한다. 때론 길거리를 걷다 우연히 듣게 된 노래가 좋았던 시절을 회상하는 매개체 역할을 하기도 한다. 그래서 준비했다. ‘띵작은 회로를 타고’ 시리즈를 통해 ‘추억의 명곡’과 함께 SK하이닉스의 ‘그 시절 그 반도체’를 추억해보자. “무대를 뒤집어 놓으셨다!”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 옛 명곡의 부활을 알리다 ‘째깍째깍’ 시곗바늘을 2010년대 초반으로 돌려봤다. 사람들의 손에는 초창기 스마트폰 모델들이 들려 있다. 데이터 걱정 없이 걸으면서 회사에서 온 메일을 확인하고 인터넷 포털을 열어 궁금한 것을 검색하는 모든 일들이 너..

  5. [정보보호의 날 특집] 보안보다 뭣이 중헌디! 기업문화를 보안으로 채우다

    2021.07.13 매년 7월 둘째 주 수요일은 ‘정보보호의 날’이다. 정보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사람들의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우리 정부가 제정했다. 기업에서도 정보보안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개인의 이익을 위해 회사의 유무형 자산을 사외로 유출하려는 시도나 외부의 대규모 사이버 공격 등이 실제로 이뤄진다면, 기업과 국가에 막대한 피해를 끼칠 수 있기 때문이다. 기업의 생존권이 걸린 문제이자 국가 경쟁력과도 밀접하게 관련된 만큼, 정보보호는 기업의 미래뿐만 아니라 국익 수호에도 기여함을 명심해야 한다. SK하이닉스 역시 산업보안을 철저히 지키고 내부적으로도 안전한 보안 체계를 구축해 실천하고 있다. 뉴스룸은 정보보호의 날을 맞아 SK하이닉스의 산업보안 체계 전반을 살펴보고, 보안기획 조직을 만나 산업보안 ..

  6. [인터뷰] “차고에서 시작된 아이디어로 세계 정복”_사내 벤처 ‘하이개라지’ 1기 차고엔지니어링을 가다

    2021.07.09 최근 기업들이 혁신을 위한 발판으로 사내 벤처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과 구성원 모두 비약적 성장을 이룰 수 있기 때문. 기업 내 유능한 인재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도전할 기회를 얻는 한편, 기업 입장에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SK하이닉스 역시 2018년 사내 벤처 지원 프로그램 ‘하이개라지(HiGarage)’를 출범해 구성원들의 창업 아이디어를 지원하고 있다. 여기엔 경영 활동에서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함께 추구하는 DBL(Double Bottom Line)을 통해 혁신 성장을 이루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올해 하이개라지는 비(非)반도체 분야까지 창업 아이디어를 확대해 3기를 선발했다. 1기와 2기에서 각각 4개, 5개 벤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