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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시장동향 게시글 38건

  1.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주춤한 DRAM 시장, 하반기부터 성장세 회복할 듯

    2021.06.10|by 박유악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코로나19 확산세가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또 다른 변수가 되고 있다. 지난 2월 미국 텍사스 한파로 생산 차질을 겪었던 스마트폰 산업이 최근 인도와 동남아 지역에서 다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또 한 번 부정적 영향을 받게 된 것. 이에 일부 DRAM 공급 업체들이 생산 물량(Capacity)의 일부를 모바일 DRAM에서 서버 DRAM으로 전환했는데, 공교롭게도 이는 서버 DRAM의 유통 재고를 높여 업황에 부담을 더했다. 이처럼 수급 상황이 복잡하게 얽혀 있는 만큼, 앞으로의 DRAM 시장 흐름을 예측하기 위해 먼저 각 산업별 수요에 대해 면밀히 검토해봤다. 당분간 이어질 모바일 DRAM 시장 저성장 기조, DRAM 공급 업체에는 호재? ..

  2. [트렌드 리포트] 글로벌 반도체 패권경쟁 심화_K-반도체의 경쟁력은?

    2021.05.28|by 강동철 세계 반도체 시장이 본격적인 호황기에 접어들고 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위축되는 듯했던 시장이 보복 소비 심리로 다시 살아나면서 메모리 반도체는 물론 비메모리 반도체까지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 됐고, 이에 따라 반도체 가격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미국 바이든 행정부를 필두로 세계 각국은 반도체 패권을 장악하기 위한 거침없는 행보에도 나섰고, 한국 반도체 기업들도 분주히 활로를 모색 중이다. 4월 D램, 낸드플래시 가격 상승세 돌입…메모리 반도체 슈퍼사이클 시작되나? 한국 경제의 주력 먹거리인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흐름이 본격적인 상승 국면에 돌입한 것으로 분석된다. 반도체 시장조사업체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지난 4월 DDR4 8Gb 기준 PC용 D램 ..

  3. 올해 메모리 반도체 시장 성장 이끌 키팩터(Key Factor)는?

    2021.04.20|by 박유악 최근 전세계적으로 화두가 되고 있는 8인치 파운드리 및 차량용 반도체, DDI(Display Driver Integrated Circuit)1), 5G RFIC(Radio Frequency Integrated Circuit)2) 등 비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은 2분기를 지나가면서 서서히 해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1) DDI: 디스플레이를 구성하는 수많은 픽셀(Pixel)에 전기적 신호를 전달해 색을 구현하는 집적회로(IC, Integrated Circuit). RGB 각 색상 값에 해당하는 픽셀을 켜고 끄는 스위치 역할을 하는 Gate IC와 신호의 양을 조절해 색상 차이를 구현하는 Source IC로 구성됨. 2) RFIC: 무선 통신용 고주파수(Radio Frequye..

  4. [트렌드 리포트] 미래 반도체 시장 선점 경쟁 본격화_세계 반도체 장비 투자도 사상 최고치 경신 전망

    2021.03.08|by 강동철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한국에서는 지난 2월 26일 첫 접종을 시작으로 순차적인 백신 접종이 이뤄지고 있다. 이제 전 세계가 일상으로 돌아갈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세계 경기 전망의 나침반 역할을 하는 반도체 시장에는 그 훈풍이 먼저 불어오는 모양새다. 심지어 자동차용 반도체는 수요가 폭증해 공급난에 직면한 상황이기도 하다. 과연 2021년의 반도체 시장은 어떻게 바뀔까? 세계 자동차용 반도체 공급난 극심…GM에 이어 테슬라도 차량 생산 중단 그동안 반도체 시장에서 곁다리 취급을 받던 자동차용 반도체가 단숨에 화제의 중심에 올랐다. 올해 초 자동차용 반도체 주문이 폭증하면서 공급난이 발생했기 때문. 단순히 공급이 조금 부족한 수준이 아니라,..

  5. 변동폭 큰 올해 NAND 시장, 반도체 기업에는 기회?

    2021.03.02|by 박유악 2021년 NAND 산업은 지난해에 이어 공급 과잉이 지속될 전망이다. 분기별로 보면 1분기 큰 폭의 공급 과잉이 발생한 후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번 하락 사이클 이후 eSSD(Enterprise SSD, 기업용 SSD) 시장의 성장이 예상되는 만큼, NAND 업체들에게 큰 기회가 다가올 것으로 기대된다. 1분기 이후 급격한 수급 개선 기대…eSSD, NAND 시장 성장 이끌 새로운 동력 2021년 NAND 산업의 수급은 작년(Oversupply Ratio +2.1%) 대비 소폭 개선되겠지만, 공급 과잉 국면(Oversupply Ratio +1.2%)은 지속될 전망이다. NAND의 총 수요는 스마트폰 내 탑재량 증가와 SSD(Solid State D..

  6. [CES 2021 심층분석] 반도체, ‘언성 히어로’에서 ‘대세’로 성장하다

    2021.01.21|by 박정일 54년 역사상 최초로 온라인으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International Consumer Electronics Show) 2021이 지난 14일(미국 동부시간 기준) 나흘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올해는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참가 기업 수가 지난해 4,400여 곳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1,961곳으로 줄었다. IT 공룡 구글을 비롯해 현대자동차, 도요타, 혼다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도 불참했다. 하지만 매년 초 IT 업계의 큰 흐름을 보여줬던 CES의 역할은 어느 정도 해냈다고 평가할 수 있다. 특히 지난해 전 세계를 흔든 코로나 19가 반도체의 수요를 폭발적으로 늘릴 것이라는 확신을 얻을 수 있었다. 언택트(Untact, 비대면) 환경은 이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