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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게시글 15건

  1. [게임 속 IT] 강하고 똑똑한, 그래서 더 매력적인 ‘드래곤볼 파이터즈’ 속 인조인간

    2018.01.22 | by 임병선 80~90년대를 주름잡았던 인기 만화 ‘드래곤볼’. 연재가 종료된 지 20년이 지났어도 그 인기는 여전한데요. 드래곤볼을 소재로 한 게임도 꾸준히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1월 말에는 대전 격투 방식인 ‘드래곤볼 파이터즈’가 나올 예정입니다. 드래곤볼에는 어떤 물건이든 담을 수 있는 ‘호이포이캡슐’, 과거와 미래를 오갈 수 있는 ‘타임 머신’ 등 수많은 SF 요소가 등장합니다. 다양한 IT 기술과 기계가 등장하지만, 이번에 다룰 주제는 바로 ‘인조인간’입니다. 강하고 똑똑한, 그래서 더 매력적인 드래곤볼 속 인조인간을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드래곤볼 속 인조인간 인조인간은 드래곤볼의 등장인물인 ‘닥터 게로’가 만든 병기로, 처음에는 세계정복을 위해 개발됐다가 이후 ..

  2. [게임 속 IT] SF영화 속 순간이동은 언제쯤 가능할까? 워프&양자통신

    2017.11.14 | by 임병선 닌텐도 스위치의 국내 출시가 임박한 가운데, 최신작 ‘슈퍼마리오 오디세이’에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닌텐도의 마스코트 마리오는 게임을 몰라도 누구나 다 알만큼 친숙한 캐릭터죠. 게임 속 전직 배관공인 마리오는 녹색 파이프를 통해 눈 깜짝할 사이에 다양한 세계로 이동합니다. SF영화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이 장면은 ‘워프’ 기술과 흡사한데요. 그렇다면 과연 현실에서도 마리오처럼 워프가 가능할까요? 지금부터 워프 기술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정보를 빛의 속도로 전송하는 양자통신까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워프, 과연 현실에서도 가능할까? ‘워프(Warp)’란 초광속(빛보다 빠른 속도, Faster Than Ligh) 기술의 한 종류로, 공간을 왜곡시켜 짧은 시간에..

  3. [게임 속 IT] 철권 7의 인공위성 레이저, 과연 가능할까?

    2017.07.12 | by 임병선 얼마 전 국민 3D 격투 게임 ‘철권’ 시리즈의 신작 ‘철권7’이 PC와 가정용 게임기로 출시됐습니다. 영원한 숙적이자 부자관계였던 미시마 헤이하치와 미시마 카즈야의 승부가 다뤄졌기 때문에 출시 전부터 화제를 모았었는데요. 특이하게도 이번 시리즈에는 인공위성이 등장하며 인공위성은 게임 속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철권7’ 속에서 인공위성은 어떤 역할을 하는지, 그리고 현실 속에서의 인공위성 기술은 얼만큼 발전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철권 7 속 인공위성 ▲ 철권 7의 오프닝 영상(출처: 철권 유튜브) ‘철권7’ 속에서 인공위성은 다양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특히 철권7의 스토리 중반부에는 인공위성이 상대방을 감시하고 정찰, 파괴하는 병기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