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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게시글 15건

  1. [게임 속 IT] 앤썸(Anthem)의 슈퍼 솔져가 될 수 있는 강화 슈트, 언제쯤 가능할까?

    2019.01.03 | by 임병선 제목도 생소한 ‘앤썸(Anthem)’은 ‘매스 이펙트’ 시리즈의 제작사로 유명한 바이오웨어 에드먼튼 스튜디오에서 새롭게 선보인 IP입니다. 이 게임은 ‘아이언맨’과 같은 강화 슈트를 입고 괴물과 싸우는 것이 주된 내용이죠. 겉으로만 보기에는 일당백의 강력한 아이언맨과 흡사하지만, 게임 내면을 본다면 플레이어가 게임 ‘스타크래프트’에 등장하는 보병 유닛인 ‘해병’(마린), ‘화염방사병’(파이어뱃), ‘유령’(고스트) 중 한 명이 되어 즐기는 듯한 느낌입니다. 그저 공상 속의 이야기로만 보이지만, 이미 몇몇 나라에서는 슈퍼 솔져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중 전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한 미국의 슈퍼 솔져 프로젝트에 대해 다뤄보고자 합니다. 게임 속 재블린..

  2. [게임 속 IT] 던지고, 잡고, 꺼내고! <포켓몬스터 레츠고! 피카츄> 몬스터볼, 실제로도 가능할까?

    2018.12.07 | by 임병선 포켓몬스터(이하 포켓몬) 시리즈의 최신작 와 가 드디어 공개됐습니다. 과거 1998년 출시된 ‘포켓몬스터 피카츄’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출시 20년을 맞아 새롭게 탄생한 것인데요. 포켓몬 세계는 인간과 다양한 포켓몬이 공존하며 살아가는 가상의 세계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게임 속 IT 이야기는, 포켓몬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몬스터볼’에 관한 것입니다. “가라! 몬스터볼!” 직접 던져보는 몬스터볼 포켓몬 애니메이션에서 가장 많이 들을 수 있는 대사가 바로 ‘가라! 몬스터볼!’이죠. 포켓몬의 상징인 몬스터볼은 포켓몬을 잡는 도구이자 포켓몬을 휴대할 수 있는 가상의 휴대용 캡슐입니다. 비어 있는 몬스터볼을 있는 힘껏 던지면 야생 포켓몬을 잡을 수 있습..

  3. [게임 속 IT] <레드 데드 리뎀션2> 초능력 전투법 데드아이, 현실에서도 가능할까?

    2018.11.01│by 임병선 GTA5로 엄청난 흥행을 거둔 락스타 게임즈의 또 다른 대표작, ‘레드 데드 리뎀션’이 드디어 시즌2로 돌아왔습니다. 8년의 개발 기간을 걸쳐 세상에 등장한 이 게임은 뛰어난 그래픽과 함께 더 방대한 오픈월드 세계 속으로 게이머들을 초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데드아이’라는 새로운 공격 시스템이 등장해 전작과 차별화된 전투의 묘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초능력 전투법 ‘데드아이’ 시스템을 함께 살펴보고, 이러한 기술이 현실에서도 가능할지 알아볼까 합니다. 적보다 빠르게, 슬로 모션 데드아이는 전투 중에 시간을 느리게 해서 적을 더 정확하게 노릴 수 있는 전투 시스템입니다. 게임 플레이가 진행될수록 시스템이 더 강력해지는데, 처음에는 표적을 자동으로 지정해주다가 나중에는..

  4. [게임 속 IT] 도심 속 고층건물을 누비는 스파이더맨, 현실 가능성은?

    2018.08.03 | by 임병선 아이언맨과 더불어 마블코믹스 인기순위 TOP5를 놓치지 않으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스파이더맨! 특히 스파이더맨은 마블 영웅들 중 가장 많이 게임으로 출시되어 그 인기를 실감케 하죠. 이번에 소니의 PS4 독점으로 출시되는 ‘마블 스파이더맨’은 기존 시리즈와는 달리 뛰어난 퀄리티와 스피디한 액션을 장점으로 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이러한 게임 속 스파이더맨의 특징이 과연 현실로 가능한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두 생명체의 DNA 결합 스파이더맨은 주인공인 ‘피터 파커’가 유전자 조작 거미에게 물리면서 거미의 힘을 얻게 되는 것으로 탄생합니다. 과연 서로 다른 두 생명체의 DNA가 결합될 수 있을까요? 현재 유전공학의 발전으로 유전자 조작을 통한 품종개량이 ..

  5. [게임 속 IT] '마리오 테니스 에이스' 속 비디오 판독 시스템, 호크아이에 숨은 기술

    2018.07.18 | by 임병선 며칠 전 막을 내린 지구촌 축구 축제에서는 비디오 판독 시스템 ‘VAR’이 뜨거운 화제였습니다. 대한민국 역시 VAR 때문에 스웨덴 전에서는 페널티킥 판정을 받고, 독일 전에서는 오프사이트 판정을 뒤엎기도 했죠. 축구뿐 아니라 많은 스포츠 경기에서 각 종목에 특화된 비디오 판독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는데요. 테니스처럼 공의 시속이 200km를 넘나드는 종목에서는 단순한 비디오 재생이 아닌, 이를 보조하기 위한 ‘호크아이’ 시스템이 적용됩니다. 오늘은 지난 6월 출시된 게임 ‘마리오 테니스 에이스’와 함께 테니스의 승부를 가르는 호크아이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마리오 테니스 에이스'에 등장한 비디오 판독 얼마 전 배관공 ‘마리오’가 등장하는 테니스 게임, ..

  6. [게임 속 IT]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속 안드로이드를 통해 본 미래의 인공지능

    2018.04.25| by 임병선 지난 2018년 1월, 인공지능(AI) 로봇 ‘소피아’가 한복을 입고 서울을 방문해 AI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소피아는 앞서 “인류를 파괴하고 싶냐”는 질문에 “그래, 나는 인류를 파괴할 거야”라고 답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요. 이번에는 “공상과학(SF) 영화처럼 AI 로봇이 미래에 인간을 지배하게 될 거라고 보느냐”라는 질문에 대해 “SF는 사람들의 두려움을 잘 나타낸 것”이라며 “난 미래에서 온 게 아니다. 현재에 있는 존재다”라고 답했습니다. 지난번처럼 살벌한 대답은 아니지만, 이 질문은 누구나 생각하고 있는 AI에 대한 두려움이기도 할 겁니다. 오는 5월, 이러한 소재를 다룬 게임이 출시될 예정입니다. 소니의 게임기인 플레이스테이션4 독점으로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