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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철 게시글 9건

  1. [트렌드 리포트] 새 둥지 트는 ARM, 위기 맞은 인텔! 반도체 업계 새 판 짜이나

    2020.08.11|by 강동철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사람들은 점차 새로운 삶의 형태에 익숙해지고 있다. 하지만 반도체 업계는 여전히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10년에 한 번 일어날까 말까 하는 사건들이 줄줄이 터지고 있다. 소프트뱅크의 총아였던 에이알엠(ARM)이 인수 4년 만에 매각 절차를 밟게 됐고, 오랜 시간 업계 1위를 지켜온 인텔은 독보적 분야였던 PC용 CPU 부문에서 여러 기업들의 도전을 받으며 수세에 몰렸다. 이처럼 급변하는 반도체 정세는 한국 경제에도 엄청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반도체 업계의 두뇌’ ARM, 다시 시장에 나오나… ARM 향방에 좌우될 세계 반도체 업계 반도체를 PC,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의 ‘두뇌’라고 한다면, 영국에 ..

  2. [트렌드 리포트] 반도체 업계 실적 전망치 속속 상향, 코로나19 악재 극복하나

    2020.07.01|by 강동철 올 상반기 세계 반도체 업계를 한 단어로 정리하자면 ‘불확실성’이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이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세계 경기침체에 미·중 무역전쟁까지 겹치면서 반도체 기업들은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에 처했다. 반면, 코로나19가 야기한 비대면 경제 활성화와 이에 따른 급속한 클라우드 전환은 반도체 수요를 끌어올리는 촉매제 역할을 한다. 이에 반도체 업체들은 위기 속에 오히려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과연 반도체 산업의 불확실성은 언제까지 지속될지, 여기서 기회를 잡는 기업은 어디일지 지켜보는 것이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반도체 업계, 코로나19 악영향 딛고 실적 전망치 상향 조정…그 의미는? 세계 반도체 업계는 4개월 만에 다..

  3. [트렌드 리포트] 1분기 호실적 거둔 반도체 업계, ‘펜트업(pent-up)’ 시기는?

    2020.05.04|by 강동철 4월은 반도체 업체들이 1분기 사업에서 얼마나 좋은 성적을 거뒀는지 발표하고, 올해 전반적인 시장 상황을 가늠해보는 시기다. 사실 올해는 반도체 업체들이 칼을 벼르고 기다렸던 해였다. 길었던 작년의 불황을 마무리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상승 곡선을 탈 것이라고 기대했기 때문. 하지만 이런 기대는 코로나19로 인해 당분간 하기 어렵게 됐다. 올 한해 전망을 가늠하기도 힘든 상황이다. *펜트업(pent-up): 소비가 억제된 기간 이후에 나타나는 서비스나 제품에 대한 수요의 급속한 증가 코로나19 이후 첫 실적 발표… “예상보다 훨씬 좋네”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 나란히 호실적 올 1분기는 코로나19 사태가 나타난 이후 첫 실적 시즌으로 반도체 업계와 증시의 주목을 받고 있..

  4. [트렌드 리포트] 반도체 업계, 코로나19 악재 속에도 ‘차세대 기술 개발’ 박차

    2020.04.03|by 강동철 불과 한 달 전, 코로나19가 예상을 뛰어넘는 속도로 전 세계에 퍼지고 있다고 봤다. 하지만 그 예상은 틀렸다.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속도로 세계에 확산해 전 세계를 사실상 폐쇄 상태로 몰아넣고 있다. 이는 반도체 시장의 수요 감축, 공급 부족으로 이어지고 있다. 반도체 업계가 유례없는 ‘경기 침체(recession)’를 맞이할 수 있다는 의미다. 지금 상황에서는 불필요한 희망은 소용이 없다. 하지만 그럴 때일수록 기술 개발만큼은 멈추지 말아야 한다. 세계 반도체 업계가 ‘블랙스완’에 직면해있다고 하더라도 차세대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들은 계속 등장해야 한다. 코로나19도 막지 못하는 반도체 업계 기술 경쟁…대만 TSMC, 4월부터 5나노 양산 돌입 전 세계를 뒤덮고 있..

  5. [트렌드 리포트] 반도체 업계, 위기 속 활로 찾아 분주

    2020.02.28|by 강동철 코로나19가 예상을 뛰어넘는 속도로 전 세계에 퍼지고 있다. 이 바이러스는 반도체 업계에도 상당한 타격을 줄 전망이다. 중국을 중심으로 한 스마트폰 시장의 위축은 반도체 수요 감소를 가져오고, 이에 따라 올해 들어 반등이 기대됐던 메모리 반도체 시장 역시 상당한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작년 혹한기를 겪었던 반도체 시장이지만, M&A 건수는 역대 세 번째로 많았다. 어려울수록 새로운 기회를 찾는 반도체 업체들의 승부수가 연이어 나온 것으로 분석된다. 코로나19, 반도체 산업에 어떤 영향 미칠까? 지난달부터 중국을 비롯해 한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세계의 공장 역할을 하던 중국이 멈췄다. 중국 공장의 가동 중단은 자동차, 스..

  6. [트렌드 리포트] AMD, CES 2020서 공세_올해 낸드∙D램 시장 상승세 기대

    2020.01.31|by 강동철 CES 2020에서 인텔과 AMD의 희비가 갈렸다. 인텔은 당초 올해 CES에서 공개될 것으로 기대됐던 차세대 CPU를 선보이지 못해 실망스럽다는 평가를 받은 반면, AMD는 세계 최초로 7나노 공정을 활용한 고성능 반도체를 공개하며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냈다. 지난해 혹한기를 겪었던 반도체 시장에 훈풍이 불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낸드플래시, 자동차용 반도체, D램 시장 성장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기대된다. CES에서 실망스러운 모습 보인 인텔…2020년 CPU 공급난 우려도 지속 세계 최대 반도체 기업인 인텔이 지난 7~1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의 IT전시회 CES 2020에서 인공지능(AI)용 CPU ‘타이거 레이크’를 공개했다. 10나노+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