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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철 게시글 13건

  1. [트렌드 리포트] 글로벌 반도체 패권경쟁 심화_K-반도체의 경쟁력은?

    2021.05.28|by 강동철 세계 반도체 시장이 본격적인 호황기에 접어들고 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위축되는 듯했던 시장이 보복 소비 심리로 다시 살아나면서 메모리 반도체는 물론 비메모리 반도체까지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 됐고, 이에 따라 반도체 가격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미국 바이든 행정부를 필두로 세계 각국은 반도체 패권을 장악하기 위한 거침없는 행보에도 나섰고, 한국 반도체 기업들도 분주히 활로를 모색 중이다. 4월 D램, 낸드플래시 가격 상승세 돌입…메모리 반도체 슈퍼사이클 시작되나? 한국 경제의 주력 먹거리인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흐름이 본격적인 상승 국면에 돌입한 것으로 분석된다. 반도체 시장조사업체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지난 4월 DDR4 8Gb 기준 PC용 D램 ..

  2. [트렌드 리포트] 미래 반도체 시장 선점 경쟁 본격화_세계 반도체 장비 투자도 사상 최고치 경신 전망

    2021.03.08|by 강동철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한국에서는 지난 2월 26일 첫 접종을 시작으로 순차적인 백신 접종이 이뤄지고 있다. 이제 전 세계가 일상으로 돌아갈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세계 경기 전망의 나침반 역할을 하는 반도체 시장에는 그 훈풍이 먼저 불어오는 모양새다. 심지어 자동차용 반도체는 수요가 폭증해 공급난에 직면한 상황이기도 하다. 과연 2021년의 반도체 시장은 어떻게 바뀔까? 세계 자동차용 반도체 공급난 극심…GM에 이어 테슬라도 차량 생산 중단 그동안 반도체 시장에서 곁다리 취급을 받던 자동차용 반도체가 단숨에 화제의 중심에 올랐다. 올해 초 자동차용 반도체 주문이 폭증하면서 공급난이 발생했기 때문. 단순히 공급이 조금 부족한 수준이 아니라,..

  3. [트렌드 리포트] 비대면 경제 본격화에 반도체 시장 재편까지_2021년 반도체 시장은 어떤 모습일까?

    2021.01.06|by 강동철 지난해 세계 반도체 시장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혼란 속에서 활로를 찾기 위한 반도체 기업들의 노력이 활발하게 이어졌다. 각 기업은 ‘비대면 경제’가 활성화하고 데이터 수요가 폭증하는 기회를 놓치지 않았고, 또 다른 기회 창출을 위해 M&A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를 통해 반도체 업계는 코로나19로 인한 타격을 극복할 수 있었고, 오히려 특정 분야에서는 코로나19의 수혜를 입기도 했다. 그렇지만 코로나19 확산세는 아직 이어지고 있고, 반도체는 물론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도 여전하다. 이에 이번 트렌드 리포트에서는 올해 반도체 시장에 대한 명확한 시계를 확보하기 위해 최근 시장의 움직임을 정리해봤다. 격동의 2020년 지나고, 올해는 반도체 슈퍼 사이클 재현될까 2020년..

  4. [트렌드 리포트] 엔비디아의 ARM 인수에 미국의 대중 제재까지_격변기에 대처하는 반도체 업계의 대응은?

    2020.10.12|by 강동철 반도체 업계가 급변하고 있다. 특히 최근 1~2개월은 사상 초유의 M&A, 제재 등이 쏟아지면서 시장의 시계를 희뿌옇게 만드는 시기였다. ‘팹리스(Fabless, 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의 팹리스’라고 불리는 ARM이 또다시 매물로 나와 엔비디아(NVIDIA) 품에 안겼고, 미국 정부는 중국 ‘테크 굴기(倔起)’의 양대 축인 화웨이(Huawei)와 SMIC에 고강도 제재를 가했다. 이런 움직임이 반도체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살펴보자. 손정의가 버린 엔비디아, 손정의가 내놓은 ARM 품에 안다 올해 세계 반도체 시장을 뜨겁게 달궜던 ‘메가 딜’이 지난달 마침내 성사됐다. ARM의 새로운 주인으로 미국 GPU 기업 엔비디아가 낙점된 것. 엔비디아는 ARM의 대주주인 일본..

  5. [트렌드 리포트] 새 둥지 트는 ARM, 위기 맞은 인텔! 반도체 업계 새 판 짜이나

    2020.08.11|by 강동철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사람들은 점차 새로운 삶의 형태에 익숙해지고 있다. 하지만 반도체 업계는 여전히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10년에 한 번 일어날까 말까 하는 사건들이 줄줄이 터지고 있다. 소프트뱅크의 총아였던 에이알엠(ARM)이 인수 4년 만에 매각 절차를 밟게 됐고, 오랜 시간 업계 1위를 지켜온 인텔은 독보적 분야였던 PC용 CPU 부문에서 여러 기업들의 도전을 받으며 수세에 몰렸다. 이처럼 급변하는 반도체 정세는 한국 경제에도 엄청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반도체 업계의 두뇌’ ARM, 다시 시장에 나오나… ARM 향방에 좌우될 세계 반도체 업계 반도체를 PC,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의 ‘두뇌’라고 한다면, 영국에 ..

  6. [트렌드 리포트] 반도체 업계 실적 전망치 속속 상향, 코로나19 악재 극복하나

    2020.07.01|by 강동철 올 상반기 세계 반도체 업계를 한 단어로 정리하자면 ‘불확실성’이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이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세계 경기침체에 미·중 무역전쟁까지 겹치면서 반도체 기업들은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에 처했다. 반면, 코로나19가 야기한 비대면 경제 활성화와 이에 따른 급속한 클라우드 전환은 반도체 수요를 끌어올리는 촉매제 역할을 한다. 이에 반도체 업체들은 위기 속에 오히려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과연 반도체 산업의 불확실성은 언제까지 지속될지, 여기서 기회를 잡는 기업은 어디일지 지켜보는 것이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반도체 업계, 코로나19 악영향 딛고 실적 전망치 상향 조정…그 의미는? 세계 반도체 업계는 4개월 만에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