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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이석희 CEO가 매달 협력사 임직원을 직접 만난다. 협력사 방문과 워크숍 등을 통해 월 1회 이상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 상생 세미나 등 기존의 상생협력 프로그램도 강화한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에 대한 정부 심의가 통과됨에 따라, SK하이닉스는 1조 2,200억 원 규모의 협력업체 상생 및 반도체 생태계 강화 계획을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5일 이천 본사에서 서버, PC, 노트북 등 9,569대를 기증했다. 이는 작년 4,366대 기증 물량 대비 2배가량 늘어난 규모이다.
SK하이닉스가 국내기업 중 최초이자 세계에서 14번째로 폐기물 매립 제로(Zero Waste to Landfill) 인증 등급을 획득했다고 19일(화) 밝혔다.
SK하이닉스가 독거노인 대상 사회공헌 사업인 ‘실버프렌드’에 실시간으로 안전까지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모니터링 기능을 적용한다고 13일(수) 밝혔다.
SK하이닉스가 사업장 내 10개 상주협력사를 대상으로 284억 원의 생산장려금을 지급한다고 29일(火) 밝혔다.
SK하이닉스가 21일(月) 경기도 이천 본사에서 임직원들의 참여로 조성한 ‘행복나눔기금’ 30억원을 경기ᆞ충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SK하이닉스가 17일(木) 이천본사에서 사내벤처 프로그램인 ‘하이개라지(HiGarage)’ 출범식을 갖고, ‘테스트 공정용 칠러(Chiller) 장비 국산화’ 등 총 6개 아이디어의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가 경찰청과 손잡고 웨어러블 배회감지기 ‘행복GPS’ 보급 대상을 실종 위험이 있는 발달장애 계층까지 확대한다.
SK하이닉스가 친환경적인 반도체 생산공장을 목표로 하는 ‘2022 ECO 비전’ 등을 골자로 한 지속경영 미션 및 중장기 목표를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