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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AI용 초고성능 D램 신제품인 ‘HBM3E’* 개발에 성공하고, 성능 검증 절차를 진행하기 위해 고객사에 샘플을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 HBM3 현존 최고 용량인 24GB 제품 개발, 고객 검증 중 · D램 단품 칩 12개 수직 적층해 고용량/고성능 구현 · 상반기 내 양산 준비 완료, “최첨단 D램 시장 주도권 강화”
SK하이닉스가 현존 최고속 모바일용 D램 ‘LPDDR5T(Low Power Double Data Rate 5 Turbo)’를 개발해 고객사에 샘플을 제공했다고 25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자사가 개발한 10나노급 4세대(1a) DDR5 서버용 D램을 인텔(Intel)이 최근 출시한 신형 CPU에 적용할 수 있다는 인증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SK하이닉스가 신개념을 도입한 세계 최고속 서버용 D램 제품 ‘DDR5 MCR DIMM’의 샘플 개발에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최고 동작 속도가 초당 8.8Gb(기가비트)로, 초당 4.8Gb인 서버용 DDR5보다 83% 빠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