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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310 반도체, 너는~ 우주로 가라!”
SK하이닉스가 장애인의 일자리 확대를 위해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행복모아’ 사업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목) 밝혔다.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통해 독거노인에게 대화, 음성제어 서비스 등을 지원하는 ‘실버프렌드’ 서비스를 무상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SK하이닉스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반도체 혁신아이디어 공모전’을 2년 연속 개최한다.
SK하이닉스는 2018년 1분기 매출액 8조7,197억 원, 영업이익 4조3,673억 원, 순이익 3조1,21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K-IFRS 연결 기준)
SK하이닉스가 실패를 혁신의 기반으로 삼아 반도체 기술한계 극복에 나섰다.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생태계 육성을 위해 교육인프라를 제공하는 등 협력사의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SK하이닉스가 서울대 유승주 교수의 연구 등 5건을 우수발명으로 선정하고 30일(금) 이천 본사에서 ‘제 6회 산학연구과제 우수발명 포상식’을 개최했다.
SK하이닉스는 경영 투명성 제고와 사회적 가치 창출 가속화를 위해 선임사외이사제도를 도입하고 이사회 내 지속경영위원회를 신설한다고 29일(목) 밝혔다.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 반도체 부문 공식후원사인 SK하이닉스가 이 대회의 성공개최를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