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의 마스코트 ‘하루’는 뉴스룸의 리포터로서, 자신이 맡은 업무를 통해 최고의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1등 하이지니어’를 찾아 이들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 이번에 하루가 찾은 1등 하이지니어는 투철한 장인정신으로 품질 혁신을 이뤄낸 ‘국가품질명장’ 함두현 기정과 박완복 기정.
국가품질명장은 10년 이상 산업 현장에서 근무하고, 품질경영혁신 활동의 모범이 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선발하는 대통령 명의의 명장 인증 제도다. SK하이닉스에도 국가품질명장으로 선발된 구성원들이 현장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다. 그 중 함두현 기정과 박완복 기정이 최고의 품질을 만들어낸다는 일념으로 현장을 혁신하고 인재 육성과 상생협력에도 적극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1등 하이지니어로 선정됐다.
함 기정과 박 기정의 활약상과 앞으로의 계획이 궁금하다면, 아래 하루가 취재한 이야기를 통해 확인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