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갓생살기 하셨나요?"

자신의 계획을 실천하며 나아가는 생산적인 삶을 뜻하는 '갓생(God+生)'. '갓생러'들은 주체적인 성장을 위해 '일잘러'를 꿈꾼다. 그리고 회사를 위한 인재가 아닌 자신을 증명하는 인재가 되기를 원한다.

MZ세대를 관통하는 이 갓생문화는 직장 풍경까지 바꾸고 있다. 이제는 회사를 위한 문화가 아닌 구성원을 위한 문화가 대세다. SK하이닉스는 구성원 성장의 가치를 어떻게 구현해 내고 있을까? SK하이닉스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차곡차곡 생애주기별 갓생을 실천하고 있는 예비 하이지니어와 하이지니어들을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반도체 인재, 새싹부터 튼튼하게 키운다

만들어진 인재를 기다리지 않는다. 새싹부터 튼튼하게 ‘키운다’. SK하이닉스는 반도체 계약학과 개설 및 다양한 산학협력 활동을 통해 반도체 전문 인력 양성을 지원하고 있다. 이는 입사 즉시 활약할 수 있는 실전형 인재 확보 측면에서도 나아가 반도체 생태계 확대와 반도체 산업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도 꼭 필요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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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SK하이닉스는 고려대와 손잡고 반도체 계약학과 '반도체공학과'를 신설했다. 졸업 후 SK하이닉스 취업이 보장되는 '채용조건형' 학과다. SK하이닉스는 학생들의 학비 전액과 보조금을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국내외 연수 및 전문가 특강 프로그램, 성적 우수 장학금, 연계 대학원 진학 추가 지원 등도 제공한다. 고려대 반도체공학과 2학년 임형섭 학생은 가장 만족하는 혜택으로 ‘SK하이닉스로의 취업 보장과 장학금 혜택’을 꼽으며 "학비 걱정이나 취업 준비에 시간을 투자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이루는 데 집중할 수 있다는 점에서 효율적이다"라고 말했다.

반도체 계약학과는 반도체 산업 특화 커리큘럼이 강점이다. SK하이닉스가 직접 커리큘럼 구성에 참여, 학부 과정만으로도 실무에서 활약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할 수 있다. 이는 반도체 전문가를 꿈꾸는 수험생에게도 매력적인 부분이다. 고려대 반도체공학과 2학년 이유진 학생은 "반도체 인재가 되기 위해 꼭 필요한 것들을 배울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과정이 마음에 쏙 들었다"라며 학과 진학 계기를 밝혔다. 이어 "수업 외에도 현장 연계 활동이 다양한 것이 가장 흥미로운 부분”이라며 "최근 SK하이닉스 본사 견학 후에는 '이곳에서 꼭 일하고 싶다'라는 열정이 샘솟았다"고 웃으며 의지를 다졌다.

반도체계약학과 반도체인재양성 SK하이닉스 기업문화 업그레이드[SK하이닉스]_기업문화1편_02산학협력_이미지슬라이드(2)반도체계약학과 반도체인재양성 SK하이닉스 기업문화 업그레이드

2022년, 고려대 반도체공학과는 두 번째 신입생을 맞았고, 총 60명의 학생들이 반도체 전문가의 꿈을 향해 달리고 있다. 2023년부터 이러한 혜택은 총 3개 학교로 확대된다. 반도체 계약학과 파트너십 확대의 일환으로 한양대학교 반도체공학과와 서강대학교 시스템반도체공학과를 신설했기 때문이다. 앞으로 더 많은 반도체 꿈나무들이 SK하이닉스의 지원 아래 튼튼한 반도체 인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오랫동안 국내 유수의 대학교의 대학원 과정과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구축해서 운영해오고 있다. 연구·개발(R&D) 분야 전문 인력 확보를 위해서는 대학원 과정 역시 중요하기 때문이다. 프로그램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대학원 과정에서도 학생들은 SK하이닉스가 제공하는 혜택을 누린다. 등록금 또는 장학금 지원부터 학비 보조금과 논문 인센티브, 인턴 및 국내외 연수 등 그 혜택은 다양하다.

SK하이닉스와 산학협력 제휴를 맺은 여러 학교 중 한양대학교는 2008년부터 SK하이닉스와 연계한 석∙박사 과정을 운영해오고 있다. 한양대학교 나노반도체공학과 석·박사통합과정에 재학 중인 박수현 학생은 "학사 과정만으로는 연구 개발 직무를 수행하는 것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 대학원 진학을 결정하게 되었다"라며 "등록금과 생활비 지원 혜택으로 금전적 부담 없이 대학원 생활을 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졸업을 1년 앞둔 올여름에는 대학원 기간 중 딱 한 번 가능한 SK하이닉스 인턴에 지원했다"며 "연구 활동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성장 차원에서도 생각의 방향을 넓힐 기회가 될 거라 생각한다"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런 '일하는 환경', 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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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는 ▲사내 커리어 성장 프로그램(CGP, Career Growth Program) 활성화 ▲국내외 석박사 과정 지원 대폭 확대 ▲글로벌 사업장과의 교환 근무 확대 등 구성원들의 지속 성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구성원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성장 중심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구성원들의 성장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기조 아래서다. 지난 3월 출범 10주년 기념식에서 박정호 부회장이 밝혔던 글로벌 최고 수준 인재들이 자부심을 가지는 글로벌 초일류 기업으로의 꿈 역시 이와 궤를 함께한다. 구성원들의 기업문화가 곧 SK하이닉스의 경쟁력인 것이다.

올해 처음 도입된 GBEP(Global Business English Program)과 GLP(Global Leadership Program)는 완전히 달라진 SK하이닉스의 분위기를 보여주는 하나의 사례다. GBEP는 현업에서 어학 역량이 필요한 구성원들을 위한 집중 영어 교육 프로그램이다. 현업에서 진행하는 업무 커뮤니케이션 문제점을 분석, SK하이닉스 구성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들로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덕분에 기초 영어 향상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스킬 향상까지 가능한 알짜 교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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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EP에 참여했던 SSD FIL 박병규 TL은 가장 만족했던 교육으로 E-mail writing과 Presentation 수업을 꼽았다. 그는 "주니어인 만큼 평소 업무 진행에 자신감이 없는 부분도 있었는데, 영어 능력뿐만 아니라 현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초 비즈니스 스킬까지 크게 향상됐다"며 "저와 비슷한 고민을 가지신 다른 현업 구성원분들께도 강력 추천한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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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EP는 6주간 비대면 그룹학습으로 진행된다. 교육이 진행되는 기간 동안에는 업무에 참여하지 않고, 오롯이 교육에만 집중할 수 있다. 단기간 영어 실력 향상을 노리는 만큼, 밀도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는 판단 때문이다. 일반적으로는 6주 동안이나 현업의 실무에서 빠지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SK하이닉스의 분위기는 확연히 다르다.

또 다른 GBEP 참가자인 최보현 TL은 "회사 차원에서 많은 교육이 진행되었지만, 사실 6주간이나 자리를 비우는 교육은 거의 없었다"며 "이것 역시 업무의 일부이고, 이를 현업에서 활용하면 생산성으로도 이어진다며 오히려 팀장님이 참여를 독려해주셨다"라고 참가 계기를 밝혔다. 또한 "평소에도 늘 영어공부를 해야겠다는 마음이 있었는데, GBEP를 통해 업무 역량뿐 아니라 개인 역량까지 높일 수 있었던 것 같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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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EP가 현업 실무에 초점이 맞춰졌다면, GLP는 조금 더 멀리, 높게 본다. GLP는 글로벌 리더십 함양이 필요한 현업 구성원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미니 MBA 과정이다. 커리큘럼은 글로벌 최고 기업의 리더에게 필요한 다양한 소양을 고려하여 설계했다.

SK그룹의 경영 이해 및 베이직 MBA 과정을 포함한 2주간의 국내 연수 기간을 마치면, 8주간의 해외 연수가 기다리고 있다. 미국 실리콘밸리의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진행하는 스탠포드 미니 MBA 과정이다. 현지 강의는 매우 타이트하게 진행된다. 8주 만에 글로벌 리더십 제고를 위한 반도체 산업 전반의 깊이있는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서다. 미국 현지에서 GLP에 참여 중인 Innovation PE팀 변희진 TL은 "국내 과정에서는 만나 뵙기 쉽지 않은 교수님께 반도체 산업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았다"며, "교수님들의 열정에 놀라 내 자신의 업무 자세에 대해서도 많이 생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미국 연수에는 아마존, 메타, 엔비디아, 구글 등 세계를 선도하는 혁신 기업 탐방 프로그램도 포함되어 있다. GLP 참가 구성원들은 혁신의 결정체인 실리콘밸리 기업들을 직접 방문한 경험은 정말 짜릿했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Client FTL팀 서동영 PL은 "강의도 너무 좋았지만, 이름만 들으면 누구나 알 수 있는 글로벌 기업들을 직접 방문한 것은 정말 잊지 못할 경험"이라며 "아이디어부터 벤처 캐피털의 자금, 실패 후에도 다시 도전할 수 있는 마음가짐 등 오늘의 혁신을 만든 '기업가 정신'을 생생하게 배울 수 있었다"라며 소회를 밝혔다.

지난 6월 7일부터 진행된 GLP 1기 과정은 현재 막바지에 이르렀다. 참가 구성원들은 미국 현지에서 마지막 열정을 불태운 후 다시 회사로 돌아와 GLP 과정을 통해 배우고 느낀 점을 업무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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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는 직책과 나이에 구애받지 않는 기술 전문가 Career Path인 ‘DE/HE’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2018년부터 운영해 온 DE(Distinguished Engineer)는 구성원과 리더의 추천뿐 아니라 본인의 역량을 검증받은 엔지니어에게 기술 전문가로서의 명예를 부여하는 제도다. DE는 뛰어난 역량을 가진 Individual Contributor로서 다양한 기술 프로젝트에서 활약한다. 또한, HE(Honored Engineer)는 Expert Track의 최고 전문가로 인정받은 엔지니어들이 정년 이후에도 성과 창출 및 후배 엔지니어를 육성하며 인생 2막을 열어갈 수 있는 혁신적인 제도다.

구성원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문화, 그 안에서 구성원들은 진짜 '전문가'가 될 수 있다. 반도체 인재의 시작과 끝. SK하이닉스의 '구성원 성장'은 그 모두를 함께하기에 구성원들의 '성장', 나아가 '갓생'의 실현까지 뒷받침할 수 있다. 언젠가 '갓생'이라는 단어가 한철 유행어처럼 사라지더라도, SK하이닉스의 구성원 성장 문화는 계속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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