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을 통째로 옮겨 해외에서 일할 수 있다면?”
SK하이닉스 구성원 12인이 지난 연말 5주간의 특별한 체험을 마치고 돌아왔다.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GXP, Global eXperience Program)을 통해 세계 각국으로 파견, 본인 업무와 현지 업무를 병행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워온 것.
구성원의 경험과 성장이 곧 회사의 경쟁력.
Solution개발 윤장훈 TL, 미래기술연구원 여승미 TL · 송유진 TL이 전하는 솔직담백한 GXP 코멘터리,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