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SK하이닉스에는 구성원들의 행복을 위한 특별한 강연이 열리고 있다. 외부 전문가가 진행하는 실시간 힐링콘서트 ‘CAFE-H’와 구성원이 직접 강사로 나서 본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하이지니어가 바라본 시선(이하 하바시)’이 그 주인공.

지난 5월 시작한 ‘CAFE-H’10월에 첫 테이프를 끊은 하바시모두 구성원들이 따뜻한 이야기로 서로를 위로하며, 행복으로 향하는 길을 함께 찾아가기 위해 기획됐다. 뉴스룸은 두 프로그램을 기획한 행복문화사무국 구성원들과 하바시의 강연자로 선정된 구성원들을 만나, CAFE-H와 하바시에 대해 더 자세히 들어봤다.

힐링이 필요하면 여기서 소통해! 행복을 전하는 비대면 힐링콘서트 ‘CAFE-H’

CAFE-H 소개 및 제작취지

실시간 비대면 힐링콘서트 CAFE-H는 구성원들의 관심사를 주제로 해당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이야기를 나누고, 이 과정을 통해 긍정적인 마음과 행복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소통 프로그램이다. 좋은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카페를 찾듯, 구성원들도 편하게 찾아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카페라는 콘셉트를 채택했다.

이동현 TL(행복문화사무국)“CAFE-H HHealing, Happiness, Health의 약자라며 구성원들이 이곳에서 강연을 듣고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심리적인 위안과 행복을 얻어 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행복문화사무국은 힐링콘서트 CAFE-H 기획을 위해 행복 데이터를 모으는 모바일 APP ‘에서 구성원을 대상으로 CAFE-H에서 만나고 싶은 강연자와 주제에 대한 설문을 진행했다. 그 결과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강연 후보로 선정됐고, 건강관리, 힐링, 육아, 라이프 스타일 등 주제와 관련된 다양한 구성원 의견도 수렴했다.

이후 구성원 의견을 적극 반영해 강연자와 주제를 선정했고, 실시간 비대면 힐링콘서트 CAFE-H를 위한 온라인 강연 인프라를 구축하는 작업을 거쳤다. 이를 위해 온라인 강연 운영 경험이 많은 세상을 바꾸는 시간과 협업했고, 함께 머리를 맞대고 강연자 섭외부터 실시간 스트리밍 방송, 강연 VOD 제작까지 하나씩 과제를 해결했다.

이 같은 노력 끝에 5월부터 7월까지 셋째 주 화요일 또는 수요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유튜브 라이브 방식으로 세 번의 콘서트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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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① 1회 CAFE-H 강연을 진행한 김창옥 대표 ② 2회 CAFE-H 강연을 맡은 신영철 박사 ③ 3회 CAFE-H 강연에 나선 손연재 대표

1CAFE-H 강연자로는 김창옥 대표(김창옥 휴먼컴퍼니)가 초청됐다. 김 대표는 우리 사회에 따뜻한 위로와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는 소통 전문가로, 구성원들이 가장 만나고 싶은 외부 강연자로 선정돼 첫 강연을 맡게 됐다. 그는 CAFE-H에서 행복한 삶이란 어떤 삶인 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좋은 관계를 위해서는 어떤 방식의 소통이 필요한지 의견을 나눴다

2CAFE-H는 신영철 박사(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의사)가 연단에 올라 구성원과 소통했다. 신 박사는 저서 신영철 박사의 그냥 살자(지친 현대인을 위한 정신과 의사의 조언)’를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직장인들의 공감을 끌어낸 힐링 멘토로, 이번 강연에서는 코로나 블루(코로나19'우울감(blue)'이 합쳐진 신조어)를 극복하고 스트레스를 다스리는 방법을 소개했다.

3CAFE-H는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로 잘 알려진 손연재 대표(리프 스튜디오)가 강연을 맡았다. 손 대표는 선수 시절 겪었던 경험을 공유하며, 행복을 위해서는 결과보다 과정을 사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동료의 생생한 경험을 들을 수 있는 시간 ‘하이지니어가 바라본 시선’

하바시 프로그램 설명 및 제작 취지

하바시프로그램은 전문가가 아닌 같은 일을 하는 동료가 가진 다양한 경험과 지식, 생각하는 방식과 관점 등을 서로 나눌 수 있는 온라인 강연 프로그램이다. 장혜진 TL(행복문화사무국)“CAFE-H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전문가로부터 일방적으로 전달받는 것에서 확장해 구성원들의 참여를 통해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는 지식 공유의 장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의미 있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 CAFE-H의 확장판으로 구성원이 주인공이 되는 하바시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특정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보다는 이야깃거리를 가지고 있는 구성원을 찾는 과정이 중요한 프로젝트인 만큼, 주제 제한 없이 강연을 희망하는 구성원 신청을 받아 강연자를 선정했다. 그 결과 최종 6명의 구성원이 강연자로 결정됐다.

하바시 강연에 참여한 6명의 구성원

구성원 모두 강연에 익숙하지 않은 비전문가들이었지만, 행복문화사무국은 CAFE-H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축적된 인프라와 방송 제작의 노하우가 있는 HR communication팀과의 협업을 통해 전문가 강연 못지않은 퀄리티의 강연 영상을 완성했다. 6명의 구성원이 사전 촬영을 통해 제작한 10분 내외의 강연 영상은 이후 편집을 거쳐 10201편이 공개됐고, 순차적으로 사내방송 GBS와 하이튜브, 행복 모바일 APP 콩에서 공개된다.

“행복했던 나의 이야기, 메시지를 담아 동료 구성원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었어요”

뉴스룸은 하바시에 참여한 김종송 TL(Cloud Acceleration), 이강원 기정(이천DRAM MI), 이주영 TL(Factory Intelligence)에게 강연에 대한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하바시 강연자 김종송 TL 프로필컷

김종송 TL은 이번 강연을 통해 2015년부터 2년간 공적개발원조(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이하 ODA) 사업에서 IT 전문가로서 남미 페루로 파견된 경험을 나눴다. 그는 “ODA 사업은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하는 국가 및 공공기관의 원조 사업으로 사회적인 책임과 역할을 한다는 데 의미를 갖고 있다많은 기업들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는데, 개인도 나눔의 책임을 잊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주변 대상을 관심있게 바라봤으면 해 이번 강연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TL은 강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추억을 꺼내 보며, 다시 한번 회사의 철학과 구성원으로서 이에 어울리는 삶의 방식을 성찰할 수 있었다. TL경제적 가치(EV)뿐만 아니라 사회적 가치(SV)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SK하이닉스의 철학에 깊이 공감하고 있다회사가 지속 성장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구성원으로서 기여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하바시 강연자 이주영 TL 프로필컷

이주영 TL하이지니어를 위한 메타버스에 관한 주제로 강연을 준비했다. TL최근 이슈로 떠오른 메타버스에 개인적으로 관심을 갖고 공부하고 있는데,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다른 구성원들도 메타버스를 잘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강연에 지원했다고 지원 동기를 소개했다.

그는 강연자 중 유일하게 기술 이야기를 다룬 만큼, 강연 구성에 특히 많은 공을 들였다. 메타버스에 관한 핵심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 내용 구성을 고심했고, 강연에 쓰일 시청각 자료를 위해 여러 팀에게 도움을 구하기도 했다. 그는 메타버스와 같은 광범위한 개념을 다양한 분야의 여러 구성원이 함께 이해하고 상상했을 때, 집단지성을 통해 놀라운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어 더 열심히 강연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하바시 강연자 이강원 기정 프로필컷

이강원 기정은 코로나19로 인해 찾아온 무기력함과 우울증을 걷기로 극복한 자신의 이야기를 구성원들과 나눴다. 그는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제한돼 살이 쪘을 때걷기를 통해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이를 주변 동료들과 공유하며 백일만보를 실천해 긍정적인 결과를 이끈 경험을 강연에 담았다작은 습관이 온전히 내 것이 돼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던 도전 정신과 그로 얻은 자신감에 대한 메시지를 구성원에게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 기정은 강연을 준비하면서 타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는 의지를 더 굳건히 다졌다. 그는 당시 경험을 다시 돌아보는 과정에서 행복은 나눌 때 더 커질 수 있다는 믿음이 더 강해졌다타인에게 도움이 되는 일들을 많이 하고, 스스로 먼저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모습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하이지니어가 되고 싶다고 힘주어 말했다.

“CAFE-H와 하바시, 구성원 행복 위해 앞으로도 계속 운영하겠다”

행복문화사무국은 앞으로도 CAFE-H와 하바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병행해 운영할 계획이다. 1117일에는 정문정 베스트셀러 작가를(‘더 좋은 곳으로 가자’,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법’) 초청해 상황에 이끌려가지 않고 변화를 리딩하는 법이라는 주제로 CAFE-H 4회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향후 코로나19 거리두기가 완화되면 대면으로 외부 전문가들과 내부 하이지니어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듣고 소통하는 자리도 마련할 방침이다.

(왼쪽부터) 행복문화사무국 장혜진 TL, 행복문화사무국 이동현 TL

(왼쪽부터) 행복문화사무국 장혜진 TL, 행복문화사무국 이동현 TL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되면서 언택트 기반의 강연을 준비할 수밖에 없어 많이 아쉬웠습니다. 특히 하바시를 촬영할 때도, 구성원들이 마스크를 쓰고 강연을 진행해서 미안한 마음도 들었죠. 추후 코로나19 상황이 나아져서 얼굴을 맞대고 호흡을 나눌 수 있길 바라봅니다. 앞으로도 CAFE-H와 하바시는 지속 운영될 것이니 구성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1회 CAFE-H 강연을 진행한 김창옥 대표 2회 CAFE-H 강연을 맡은 신영철 박사 3회 CAFE-H 강연에 나선 손연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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