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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과 함께 만드는 ‘2023 캠퍼스 비긴어게인’, 가을날을 수놓다
[SEDEX 2023] 글로벌 No.1 AI 메모리 기업으로 거듭난 SK하이닉스, 40년 역사와 반도체 미래를 보여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