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뉴스룸은 Internet Explorer로 접속할 경우 서비스가 일부 제한되거나 시스템 속도가 저하될 수 있으므로, 최적화된 브라우저 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SEDEX 2023] 글로벌 No.1 AI 메모리 기업으로 거듭난 SK하이닉스, 40년 역사와 반도체 미래를 보여주다
SK하이닉스, 제11회 산학연구과제 우수발명 포상 “반도체 기술 발전 위한 산학 연구활동 지속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