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요 폭증 대비해 서남권에 400조 원 규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 발표
▪ 그룹 차원의 전국 15GW 규모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 청사진 제시
▪ “대한민국 AI 반도체의 새로운 도약을 서남권에서 SK가 시작할 것”
▪ 그룹 차원의 전국 15GW 규모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 청사진 제시
▪ “대한민국 AI 반도체의 새로운 도약을 서남권에서 SK가 시작할 것”
SK하이닉스 곽노정 대표이사 사장(CEO)은 3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 참석해 서남권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미래 경쟁력을 더욱 높이기 위한 ‘서남권 반도체 · AI 투자 계획’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곽 사장은 “AI 산업은 학습의 단계를 넘어, 실제 서비스가 본격 확산되는 시대로 진입했다”며, “향후 미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한다는 전제하에, 용인 클러스터로 충분히 수요를 충족하기 어려워 새로운 반도체 클러스터가 필요하게 됐다”고 투자 배경을 밝혔습니다.
이어 “대규모 부지에 안정적인 전력과 용수 공급이 가능한 입지가 필요하다”며, “이러한 조건을 만족할 것으로 기대되는 서남권에 생산 기반을 구축해 글로벌 메모리 수요에 대응하겠다”고 굳은 의지를 다졌습니다.
다음은 곽 사장의 발표 주요 내용입니다.
○ AI 서비스 본격화와 메모리 수요의 폭발적 증가
- AI 산업은 학습의 단계를 넘어, 실제 서비스가 본격 확산되는 시대로 진입했음. 이에 따라 메모리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음. 또한, AI 시대에서 메모리는 단순 부품이 아니라 AI 성능 자체를 결정하는 핵심 인프라로서 역할이 커졌음
- 향후 미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한다는 전제하에, SK하이닉스는 용인 클러스터로 충분히 수요를 충족하기 어려워 새로운 반도체 클러스터가 필요하게 되었음
- 전 세계적으로 메모리 공급 부족이 심화되고 있어 새로운 클러스터를 빠르게 확보해야 하며, 대규모 부지에 안정적인 전력과 용수 공급이 가능한 입지가 필요함
○ Post-용인을 위한 미래 부지 서남권에 400조 투자
- 서남권은 반도체 클러스터에 필요한 조건을 만족할 것으로 기대되는 입지임
- SK하이닉스는 서남권 클러스터에 생산 기반을 구축하여 글로벌 메모리 수요에 대응해 나가겠음
○ 서남권에 1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구축 추진
- SK그룹은 반도체 생산기지와 함께 AI 데이터센터 인프라도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임
- 5GW 규모를 시작으로 전국에 15GW 수준의 AI 데이터센터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임
- 특히, 서남권에는 1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여, 반도체 생산과 AI 컴퓨팅이 시너지를 내는 AI 산업 생태계를 이곳에서 만들어 가겠음
○ Wrap up
- 대한민국은 이미 세계 최고의 반도체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음. 이 경쟁력은 수십 년에 걸친 국가와 기업의 협력, 온 국민의 노력이 만들어 낸 결과임
- 이제 그 토대 위에서, 글로벌 AI 인프라의 다음 단계를 만들어야 할 때임
- 이제 SK는 서남권을 또 하나의 생산 거점으로 확장하고자 함
- 대한민국 AI 반도체의 새로운 도약, 이곳 서남권에서 SK가 시작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