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A 다운로드 [사사(社社)로운 부부들 1편] “일로 만난 사이, SK하이닉스가 우리를 이어줬죠” 2024-07-16 (왼쪽부터) 업무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박지숙·최용훈 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