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에 총 100조 원 규모 투자 단행
▪ ‘준비된 거점‘ 충청권에 낸드 생산용 M17 및 첨단 패키징 강화 위한 P&T7 등 투자
▪ “충청권을 글로벌 AI 반도체 혁신의 중심으로 키워나갈 것“
▪ ‘준비된 거점‘ 충청권에 낸드 생산용 M17 및 첨단 패키징 강화 위한 P&T7 등 투자
▪ “충청권을 글로벌 AI 반도체 혁신의 중심으로 키워나갈 것“
SK하이닉스 곽노정 대표이사 사장(CEO)이 2일 충남 아산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충청권을 기반으로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충청권 반도체-AI 투자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곽 사장은 “낸드 수요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지만 공급이 부족해 일정 규모 증설이 필요하게 되었다“며 “청주는 낸드 팹을 가장 빠르고 효율적으로 건설할 수 있는 거점”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낸드를 생산할 M17에 80조 원, 첨단 패키징 강화를 위한 P&T7 등에 20조 원 등 청주에 100조 원을 투자할 계획“이라며 “청주를 대한민국 메모리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견인하는 핵심 거점으로 다시금 자리매김 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다음은 곽 사장의 발표 주요 내용입니다.
○ AI 확산에 따른 낸드 수요의 폭발적 성장
- AI 서비스가 본격화되면서 HBM, 서버 D램과 함께 엔터프라이즈 SSD와 낸드 수요도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음
- 에이전틱(Agentic) AI와 피지컬(Physical) AI가 도입되면서 낸드가 적용되는 분야와 수요는 앞으로 더욱 확산될 것으로 전망됨
○ 신속한 수요 대응이 가능한 ‘준비된 거점‘ 충청권
- 낸드 수요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지만, 낸드 공급 역시 부족한 상황임. 따라서 낸드도 일정 규모 증설이 필요하게 되었음
- 반도체 생산 팹을 건설하는데 있어서는 대규모 부지와 안정적인 전력, 용수 등 인프라 확보와 타이밍이 중요함
- 이러한 관점에서 청주는 낸드 팹을 가장 빠르고 효율적으로 건설할 수 있는 거점임
- 기존의 청주 팹과 연결되어 생산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고, 부지, 전력, 용수가 이미 상당 부분 갖춰져 있어 즉시 팹 건설을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음
○ 청주에 총 100조 투자해 M17 및 P&T7 건설 추진
- 청주에는 총 100조 원을 투자할 계획임
- 낸드를 생산할 M17에 80조 원을 투자하고, 첨단 패키징 강화를 위한 P&T7 등에 20조 원을 투자할 계획임
- P&T7은 2027년 말 완공을 통해 SK하이닉스의 첨단 패키징 역할을 수행할 것임
- M17 팹은 내년 착공하여 2029년 상반기 가동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음
- 이번 투자를 통해 청주를 대한민국 메모리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견인하는 핵심 거점으로 다시금 자리매김 하도록 하겠음
○ 충청권에 1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구축 추진
- SK그룹은 반도체 생산기지와 함께 AI 데이터센터 인프라도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임
- 5GW 규모를 시작으로 전국에 15GW 수준의 AI 데이터센터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임
- 이에 따라 충청권에는 1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여, 반도체 생산과 AI 컴퓨팅이 시너지를 내는 AI 산업 생태계를 이곳에서 만들어 가겠음
○ Wrap up
- 대한민국은 메모리 반도체에 있어서 세계 최고 경쟁력을 이미 보유하고 있음. 이 경쟁력은 수십 년에 걸친 국가와 기업의 협력, 그리고 온 국민의 노력이 만들어 낸 결과임
- SK하이닉스는 그동안 충청권에서 낸드, HBM, 첨단 패키징과 관련된 많은 발전을 이루었음
- 이제까지의 성과를 발판으로, 앞으로도 충청권을 글로벌 AI 혁신의 중심으로 키워 나가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