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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채용 패러다임의 혁신 「Talent hy-way」 공개…“국경과 지역을 넘어, 미래로 가는 길을 닦다”

SK하이닉스는 글로벌·지역·AI를 아우르는 채용 전략 ‘Talent hy-way’를 통해 반도체 인재 확보에 나선다. 채용 시스템을 개선하고, 국내외 인재 유치 및 AI 기반 전형으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STORY
SK하이닉스, 채용 패러다임의 혁신 「Talent hy-way」 공개…“국경과 지역을 넘어, 미래로 가는 길을 닦다”
· 글로벌 · 지역 · AI를 잇는 삼각 편대 구축… 반도체 인재 확보의 ‘골든타임’ 선점
· 경계 없는 인재의 흐름, 「Talent hy-way」… SK하이닉스가 그리는 미래 반도체 인재 지도

SK하이닉스가 글로벌 · 지역 · AI를 연계한 새로운 채용 전략 「Talent hy-way」를 공개하고,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재 확보 체계를 본격화한다.

이번 채용 전략에는 우수 인재 확보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 SK하이닉스 고유의 채용 브랜드를 구축해, 전 세계 우수 인재들을 보다 빠르게 연결할 수 있는 ‘인재 고속도로’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Talent hy-way」, 인재를 위한 무한한 확장성

‘Talent hy-way’는 전 세계 우수 인재들이 SK하이닉스라는 목표를 향해 차질없이 가장 빠르게 도달할 수 있는 ‘전용 노선’이라는 의미를 담은 SK하이닉스의 채용 전략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회사는 기존 경력 채용 브랜드인 ‘월간 하이닉스 Talent’를 ‘월간 hy-way’로 리뉴얼한다. 기존 경력 중심 채용 구조에서 신입과 전임직까지 아우르는 수시 채용 체제로 확대하고, 역량을 갖춘 인재라면 시기와 경로에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개편한다.

채용 정보 접근성도 함께 강화한다. 기존 채용 홈페이지를 ‘SK하이닉스 Talent Hub’로 새롭게 단장해, 직무 정보와 전형 안내, 채용 소식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러한 채용 시스템의 변화는 최근 반도체 산업으로의 인재 유입 활성화 흐름과 맞물려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공계 우수 인재들이 반도체 현장으로 유입되는 선순환 속에, SK하이닉스는 ‘성장하고 싶은 최고의 인재들이 모이는 곳’이라는 채용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이번 전략은 글로벌 인재 확보, 지역 기반 확대, AI 기반 채용 고도화를 세 축으로 추진된다.

[글로벌] 국경 없는 인재 영토 확장: 세계의 지성이 모여드는 SK하이닉스

반도체 기술의 한계를 돌파하기 위해 SK하이닉스는 해외 우수 인재 확보를 중심으로 글로벌 채용 활동을 강화한다.

회사는 미국과 일본 주요 대학을 대상으로 한 ‘캠퍼스 리쿠르팅’, 해외 인재 대상 ‘글로벌 인턴십’, 미주 지역 연구 인력과의 기술 교류를 위한 ‘글로벌 포럼(Global Forum)’ 등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오는 3월 이후에는 모든 채용 공고에 영문 직무기술서(Job Description)를 도입해, 해외 지원자의 접근성도 높인다.

[지역] 전국을 잇는 인재 연결고리: 전국 인재 발굴 및 산학 협력 강화

SK하이닉스는 전국의 우수 인재를 빈틈없이 확보하고, 지역 대학 인재들에게 보다 밀도 높은 정보 접점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 인재 네트워크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회사는 3월부터 지역 대학 중심의 ‘Talent hy-way 전국 투어’를 운영한다. 직무 적합성을 보다 정밀하게 진단할 수 있는 1대1 밀착 컨설팅을 진행하고, 반도체 Fab 내부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AI 드림 버스(Dream Bus)’ 등의 신규 콘텐츠를 통해 예비 지원자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어, 하반기에는 지역 거점별 ‘테크 데이(Tech Day)’를 개최해, 현직자와 학생 간 기술 교류도 확대한다.

아울러 전국 각지의 거점 대학들과의 산학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지역 인재들이 세계 최고의 반도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AI] 기술로 읽어내는 인재의 진심: AI 기반 채용 프로세스 고도화

▲ SK하이닉스의 AI 화상 인터뷰 ‘A!SK’ 전형 시뮬레이션(AI 생성 이미지)

AI를 통한 채용 혁신도 병행한다. SK하이닉스는 2025년 하반기부터 AI 화상 인터뷰 전형 ‘A!SK’를 도입해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지원자가 자기소개서만으로는 드러내기 어려운 논리적 사고 과정과 문제 해결 역량, 열정과 잠재력 등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기존 채용 방식으로는 발견하기 어려웠던 인재를 발굴하고 있다. 앞으로도 회사는 AI 기반 채용 과정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다양한 인재를 폭넓게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SK하이닉스의 채용 혁신은 현재 진행형이다. 「Talent hy-way」는 단순한 슬로건이 아니라, 대한민국 반도체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을 담보하는 생존 전략이다.

SK하이닉스 채용 관계자는 “「Talent hy-way」를 통해 전 세계 인재들이 마음껏 속도를 내며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길 바란다”며, “AI 기술을 접목한 채용 혁신을 통해 지역과 국경의 한계를 넘어 미래 인재를 발굴하고, 이들을 회사의 핵심 경쟁력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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