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논 위, but 난 칩처럼 바빠!”

SK하이닉스 대학생 앰버서더의 시선으로 담아낸 농촌 봉사 이야기.

논두렁 위에서 피어난 반도체 감성, 랩으로 진심을 전하다.

모종 하나하나에 기억을 심고, DRAM처럼 오늘을 새기며,

ESG와 함께하는 청춘의 기록을 남깁니다.

SK하이닉스처럼 오래 남을 이야기, 지금 바로 플레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