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하이닉스가 지난 20일 ‘2026 대학생 앰버서더 발대식’을 열었다. 올해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20명의 재기 넘치는 대학생들이 앰버서더로 선정됐다. 이들은 오는 10월까지 약 7개월간 대중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작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해 첫 출범한 대학생 앰버서더들은 반도체 기술을 비롯해 회사의 비전과 가치를 알리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며 대중과 깊이 있게 소통한 바 있다. 올해도 어려운 반도체 기술을 대중의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풀어내고 SK하이닉스의 기업문화와 사내외 행사 소식을 생생하게 소개하며, 친근한 소통창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설렘과 기대, 열정과 열의로 반짝인 첫 시작
이날 발대식에 앞서 앰버서더들은 현장에 도착한 후 포토존에서 자유롭게 기념사진을 남겼다. 20명의 앰버서더들이 서로 처음 대면하는 자리인 만큼, 현장에는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과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
발대식의 첫 순서로 진행된 회사 소개 세션에서는 SK하이닉스가 세계 최고의 메모리 반도체 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의 여정과 함께, 그 원동력이 된 핵심 생산 거점과 주요 제품들이 소개됐다. 이어진 기업문화 소개에서 앰버서더들은 구성원의 행복과 성장을 지향하는 회사의 가치에 깊이 공감하며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환영사에서는 앰버서더들이 단순히 회사를 소개하는 역할을 넘어, 자신만의 시선과 언어로 SK하이닉스의 이야기와 가치를 세상에 전하게 될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앞으로의 활동이 경험과 성장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는 격려의 메시지가 전해졌다.
개성과 재치를 맘껏 뽐낸 발대식
이어 대학생 앰버서더들에게 임명장이 수여됐다. 한 명씩 호명된 앰버서더들은 ‘SK하이닉스의 가치와 비전을 세상에 알리고 미래를 함께 열어가 달라’는 당부가 담긴 임명장을 전달받으며,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기념 촬영 시간에는 각자의 재치를 뽐내며 대학생다운 생기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후에는 서로의 거리를 좁힐 수 있는 아이스브레이킹 퀴즈와 자기소개 시간이 이어졌다. SNS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데 익숙한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답게 개성 넘치는 소개로 서로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한껏 달궈진 분위기 속에 대학생 앰버서더들을 위한 ‘웰컴 키트’를 열어보는 시간도 진행됐다. 웰컴 키트는 콘텐츠 기획과 아이디어 기록을 도울 키보드와 볼펜, 대학생 앰버서더의 상징이 될 배지와 키링, SK하이닉스의 도전과 성장의 서사를 담은 도서 ‘슈퍼 모멘텀(Super Momentum)’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특히 각 앰버서더의 얼굴과 이름을 정성스럽게 새긴 쿠키는 대학생 앰버서더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참신한 시각으로 진심 전하고파” 설렘 속에 띄운 당당한 출사표
지난해 첫발을 뗀 대학생 앰버서더들이 참고할 만한 이정표 없이 일일이 부딪히며 길을 만들어 나가야 했다면, 올해 선발된 앰버서더들에게는 의지할 만한 든든한 조언자가 있다. 이어진 ‘패널 토크쇼’에서는 작년 성공적으로 활동을 마친 앰버서더 선배 3명이 등장해, 후배들에게 생생한 경험담과 함께 애정 어린 조언을 아낌없이 전했다.
선배 앰버서더들은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겪은 여러 가지 시행착오를 하나하나 소개하며, 활동 중 마주할 수 있는 난관과 필수적인 체크 포인트를 상세히 알려주었다. 또, 활동을 통해 얻은 성취와 남겨놓은 아쉬움까지 진솔하게 풀어내며, 앞으로 후배들이 걸어갈 길에 대한 설레는 ‘예고편’을 선물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앞으로 진행될 활동들을 소개하는 ‘활동 가이드’도 제공됐다. 이와 함께 대학생 앰버서더 운영 방침과 평가 기준에 대한 설명도 이뤄졌다. 대학생 앰버서더들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뉴스룸 기사, 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통해 SK하이닉스의 소식을 전하게 된다.

▲ 발대식 후 단체 사진을 촬영 중인 대학생 앰버서더들
발대식은 단체사진 촬영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어느새 어색함을 지우고 끈끈한 소속감으로 뭉친 앰버서더들은 카메라를 향해 환히 웃으며 적극적인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임나현 앰버서더는 “우리 활동이 갖는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겨 보고 앞으로 펼쳐질 활동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깊은 사명감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즐겁게, 때론 진지하게 활동에 임해 후회 없이 알찬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앞으로 펼쳐질 SK하이닉스 대학생 앰버서더들의 활동은 SK하이닉스 공식 디지털 플랫폼(뉴스룸,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