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의 마스코트 ‘하루’가 임인년 새해에도 구성원의 행복 메신저이자 리포터로 ‘1등 하이지니어’를 찾아 그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1등 하이지니어’란 자신이 맡은 업무 분야에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발휘하고 있는 SK하이닉스의 구성원을 의미한다.
새해 첫 ‘1등 하이지니어’는 누구일까? 하루는 꾸준히 기록하는 습관으로 제1기 ‘기술명장’으로 인정받은 마경수 기정을 찾았다. FDC(Fault Detection Classification)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갖추기까지 그가 걸어온 여정에 감명받아, 다른 하이지니어들을 위해 그만의 업무 ‘꿀팁’을 간곡히 요청했다고.
마 기정이 업무 중 맞닥뜨린 수많은 난제들을 하나씩 극복하며 이를 바탕으로 ‘기술명장’이 된 비결이 궁금하다면, 아래 이야기에서 확인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