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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do/하이지니어 게시글 48건

  1. [Top TL] “최고의 DRAM을 꿈꾼다” 탄탄한 기술력 1위를 향해_DRAM개발 차선용 담당

    2020.10.26 DRAM개발 차선용 담당의 집무실은 액티브(Active)한 느낌이다. 회의 내용으로 빽빽하게 채워진 화이트보드들이 집무실 한쪽을 다 차지하고 있고, 반대편 벽은 자석으로 고정된 각종 서류와 참고자료들로 빼곡히 채워져 있다. 책상 위에도 각종 전문 서적들이 쌓여 있었다. 인터뷰를 위해 마주 앉은 차선용 담당은 담담하면서도 활기차게 이야기를 풀어갔다. 자신이 맡은 업무 전반은 물론, 세계 정세와 시장 상황, 다가올 미래에 이르기까지 막힘 없이 이야기를 풀어가며 뛰어난 식견을 드러냈다. ‘최고의 DRAM을 향해’ SK하이닉스의 성장 이끌 미래 설계자 SK하이닉스 DRAM 사업은 최근 몇 년간 회사의 급격한 성장세를 이끈 주역이자 명실상부 회사를 대표하는 주력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매출 ..

  2. [띵작은 회로를 타고] 버스커버스커 ‘벚꽃엔딩’, SK하이닉스의 봄을 불러오다(세계 최초 최대용량 128GB DDR4 모듈 개발)

    2020.09.25 ‘사람은 추억을 먹고 산다’는 말이 있다. 우리가 살아오면서 겪었던 모든 순간은 시간이 지나면서 추억이 된다. 바쁜 일상이 고될 때 추억을 꺼내 다시 힘을 얻기도 한다. 때론 길거리를 걷다 우연히 듣게 된 노래가 좋았던 시절을 회상하는 매개체 역할을 하기도 한다. 그래서 준비했다. ‘띵작은 회로를 타고’ 시리즈를 통해 ‘추억의 명곡’과 함께 SK하이닉스의 ‘그 시절 그 반도체’를 추억해보자. 2013년 봄, SK하이닉스에 전해진 벚꽃 감성 이 기사가 나오는 10월은 비록 봄은 아니지만, 추억 소환을 위해 ‘봄’에 대한 이야기부터 시작해본다. 봄은 새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 계절이다. 꽁꽁 얼어붙었던 나무에서 새순이 간지럽게 피어나고, 눈 깜짝할 새 꽃들이 만개한다. 봄에 피우는 수많은 ..

  3. [Top TL] SK하이닉스 기업가치 획기적 상승을 위해 NAND Solution이 달린다_Solution개발 안현 담당

    2020.08.24 요즘 안현 담당은 무척 바쁘다. 128단 4D NAND 세계 최초 개발이라는 호재를 맞아, 이를 NAND Solution1) 개발 경쟁력으로 이어나가기 위해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기 때문. 그래서일까. 그에게서 충실한 하루하루를 보내는 사람들이 내뿜는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다. 인터뷰 내내 Solution 사업에 대한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더불어 안 담당이 Solution개발 담당 구성원들과 함께 만들어갈 미래에 대한 기대감도 커졌다. 1) NAND Solution: SSD, UFS 등 IT 기기에 탑재돼 데이터를 저장하는 역할을 하는 스토리지(Storage) 제품. NAND를 기반으로 컨트롤러 등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 반도체가 함께 탑재돼 안정성이 높고 처리속도가 ..

  4. [Meister] 날카롭고 단단한 금속 트위저를 통해 ‘기술명장’ 김진환 기정의 집념을 엿보다

    2020.08.14 김진환 기정(D-PKG FRONT기술팀)은 반도체의 전기적 연결을 돕는 Wire Bond 공정에서 엔지니어로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Wire Bond 공정 현장에 혁신을 이끄는 데 앞장서는 그는 SK하이닉스의 명실상부한 기술명장이다. 그의 곁에는 늘 날카로운 재질의 ‘트위저(Tweezer)’가 함께하고 있다. 트위저는 금선(Gold Wire)을 삽입할 때나 금선이 잘 접합이 됐는지 확인할 때 사용하는 기구로, 김진환 기정이 업무할 때 꼭 필요한 업무용품. 라인 바깥 사무 공간에 있을 때도 그의 주머니 속에 여분의 트위저를 더 넣어둘 정도다. 뉴스룸은 이 트위저와 함께 김진환 기정이 SK하이닉스에서 걸어온 지난 26년의 세월을 함께 되돌아보고, 앞으로 그가 나아갈..

  5. [띵작은 회로를 타고] 럼블피쉬 ‘비와 당신’, 그래픽 D램 1등을 향한 DNA를 깨우다(세계 최초 40나노급 2Gb 그래픽 DDR5 개발)

    2020.07.27 ‘사람은 추억을 먹고 산다’는 말이 있다. 우리가 살아오면서 겪었던 모든 순간은 시간이 지나면서 추억이 된다. 바쁜 일상이 고될 때 추억을 꺼내 다시 힘을 얻기도 한다. 때론 길거리를 걷다 우연히 듣게 된 노래가 좋았던 시절을 회상하는 매개체 역할을 하기도 한다. 그래서 준비했다. ‘띵작은 회로를 타고’ 시리즈를 통해 ‘추억의 명곡’과 함께 SK하이닉스의 ‘그 시절 그 반도체’를 함께 추억해보자. Oldies but Goodies, 우리가 옛 노래를 찾는 이유 실종된 90년대 감성의 여름 노래를 찾아 나선 프로젝트 그룹 싹쓰리(유재석, 이효리, 비)의 행보가 연일 화제다. 이들이 리메이크한 듀스의 ‘여름안에서(1994)’와 90년대 감수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시 여기 바닷가(20..

  6. SK하이닉스, 지식재산권 분야 ‘국가대표’가 되다_한국지식재산협회 민경현 신임회장 인터뷰

    2020.07.17 정보통신기술(ICT)을 중심으로 한 4차산업혁명 시대, 글로벌 밸류체인(Value Chain)이 각종 재화, 토지, 건물 등 유형자산에서 기술, 데이터, 브랜드가치 등 무형자산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다. 한국은행이 올해 4월 발표한 ‘BoK 이슈노트’에 따르면 S&P5001) 시가총액 중 무형자산의 비중이 1975년 17%에서 2015년 84%로 확대됐다. 그만큼 기업에게 무형자산, 즉 기술, 상표, 데이터 등에 대한 지식재산권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는 의미다. 1) S&P500 : 국제 신용평가기관인 미국 Standard and Poors(S&P)가 작성한 뉴욕증권거래소 상장 기업의 주가지수 SK하이닉스 역시 그간 특허담당 조직을 중심으로 지식재산권 관련 경쟁력 강화에 많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