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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DO/하이지니어 게시글 61건

  1. [Top TL] 고객과의 굳건한 신뢰로 초불확실성 파고 넘어선다_GSM 오종훈 담당

    2021.08.02 4차 산업혁명이 가속화되고 코로나19로 언택트 시대가 도래하면서 반도체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SK하이닉스 GSM(Global Sales & Marketing)은 이러한 산업 환경의 변화와 세분화되고 있는 고객의 목소리 하나하나에 귀를 기울이며 SK하이닉스의 미래를 설계해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맡고 있다. SK하이닉스 GSM을 이끌고 있는 오종훈 담당. 오 담당은 인터뷰 내내 고객을 대하듯 질문을 경청했고 답변할 때는 열과 성을 다해 설명을 이어갔다. 질문마다 배경 설명에서부터 결론에 이르기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답변은 마치 잘 준비된 프레젠테이션 같았다. SK하이닉스가 어떻게 그 많은 고객과 단단한 신뢰관계를 구축할 수 있었는지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 인터뷰,..

  2. ‘반도체 기술 변화의 첨단’ 실리콘밸리에서 미래를 그리다_김주선 미주 법인장 인터뷰

    2021.07.22 올해 입사 30주년을 맞는 SK하이닉스 미주 법인장 김주선 담당은 재직기간 동안 회사의 성장, 변화, 발전 과정을 직접 체험한, SK하이닉스 역사의 산증인이다. 김 담당은 1991년 2월 현대전자 반도체 FAB 생산팀으로 입사한 이래 회사의 거의 모든 부서에서 업무를 수행했다. 수년간 GSM 조직에서 국제무역 문제를 처리했고 회계팀에서는 재무 업무를 수행했다. 이후 영업 부서로 이동해 영업기획에서부터 실무까지 모든 업무를 담당했다. 2017년에는 GSM 영업본부장을 맡아 3년간 근무했고, 지금은 SK하이닉스 미주 법인장으로 재직 중이다. “SK하이닉스와 함께한 지난 30년을 되돌아보면 인사와 조달을 제외한 모든 부서에서 근무한 것 같습니다. 모든 부서가 사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3. [띵작은 회로를 타고] 이치현과 벗님들 ‘그땐 외롭지 않았어’, 모바일 D램 강자의 교두보를 마련하다(세계 최초 고용량 8Gb LPDDR3 개발)

    2021.07.15 ‘사람은 추억을 먹고 산다’는 말이 있다. 우리가 살아오면서 겪었던 모든 순간은 시간이 지나면서 추억이 된다. 바쁜 일상이 고될 때 추억을 꺼내 다시 힘을 얻기도 한다. 때론 길거리를 걷다 우연히 듣게 된 노래가 좋았던 시절을 회상하는 매개체 역할을 하기도 한다. 그래서 준비했다. ‘띵작은 회로를 타고’ 시리즈를 통해 ‘추억의 명곡’과 함께 SK하이닉스의 ‘그 시절 그 반도체’를 추억해보자. “무대를 뒤집어 놓으셨다!”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 옛 명곡의 부활을 알리다 ‘째깍째깍’ 시곗바늘을 2010년대 초반으로 돌려봤다. 사람들의 손에는 초창기 스마트폰 모델들이 들려 있다. 데이터 걱정 없이 걸으면서 회사에서 온 메일을 확인하고 인터넷 포털을 열어 궁금한 것을 검색하는 모든 일들이 너..

  4. [인터뷰] 거버넌스 강화를 통해 파이낸셜 스토리를 전한다_조현재, 한애라 지속경영위원을 만나다

    2021.06.21 최근 기업을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시선이 현재 기업이 창출하고 있는 가치에 머물지 않고, 미래에 창출할 수 있는 가치까지 닿고 있다. 가치 판단의 기준 역시 매출, 영업이익과 같은 재무적인 성과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해관계자에게 미치는 영향 정도와 사회적 책임 이행 여부로 확대되고 있다. 이런 변화 속에서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기업의 총체적 가치를 판단하는 중요 지표로 떠오른 것이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환경, 사회, 거버넌스)다. 이에 기업들은 앞다퉈 이사회 산하에 ESG 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강화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이런 기조가 있기 전인 2018년, 지속경영위원회를 신설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5. [Top TL] 세계 최고를 향해 IT 혁신의 기치를 높이 들다_DT 송현종 담당

    2021.05.31 ‘오컴의 면도칼(Occam's Razor)’이라는 말이 있다. 어떤 사실 또는 현상에 대한 설명 중 논리적으로 가장 단순한 것이 진실일 가능성이 높다는 뜻의 격언으로, 복잡하거나 어려운 상황에서 핵심을 잘 짚어내는 사람을 수식할 때도 사용된다. 인터뷰를 위해 마주앉은 DT 송현종 담당은 ‘오컴의 면도칼’이라는 수식어가 잘 어울리는 사람이었다. 어렵다면 한없이 어려워질 수 있는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이하 DT)의 개념을 단순명료한 논리로 엮어 쉬운 언어로 설명했고, 다양한 변수가 복잡하게 얽혀 있는 DT 담당의 현안에 대해서도 핵심을 짚어내며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확하게 제시했다. DT를 기반으로 SK하이닉스의 ‘일.방.혁’ 이끄는 ‘혁신의 선봉장’ 바..

  6. [띵작은 회로를 타고] 강산에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eSSD 성장의 발판이 되다(72단 3D 낸드 기반 eSSD 개발)

    2021.05.11 ‘사람은 추억을 먹고 산다’는 말이 있다. 우리가 살아오면서 겪었던 모든 순간은 시간이 지나면서 추억이 된다. 바쁜 일상이 고될 때 추억을 꺼내 다시 힘을 얻기도 한다. 때론 길거리를 걷다 우연히 듣게 된 노래가 좋았던 시절을 회상하는 매개체 역할을 하기도 한다. 그래서 준비했다. ‘띵작은 회로를 타고’ 시리즈를 통해 ‘추억의 명곡’과 함께 SK하이닉스의 ‘그 시절 그 반도체’를 추억해보자. 듣는 이의 심금을 울리는 ‘가사’에 집중하기, 음악을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 추억의 명곡을 살펴보면 시대의 공감을 이끌면서도 심금을 울리는 가사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곡이 많다. 양희은이 부른 ‘아침이슬’의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이슬처럼~ 한 낮에 찌는 더위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