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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DO/하이지니어 게시글 55건

  1. [Top TL] 메모리 솔루션 가치 향상, P&T가 책임진다_P&T 홍상후 담당

    2021.03.31 보통 소나무 하면 곧게 뻗은 줄기와 계절의 변화에도 한결같이 푸른 잎에서 연상되는 ‘꼿꼿한 기상’을 떠올리기 마련이다. 누군가는 오랜 세월의 풍파에도 한결같이 자리를 지키며 주변을 품어주는 ‘고송’을 떠올리기도 할 것이다. 인터뷰를 위해 마주 앉은 P&T 홍상후 담당은 누구나 한 번쯤은 머릿속에 그려봤을 법한 이상적인 소나무 같았다. 그에게는 30년이 훌쩍 넘는 세월 동안 SK하이닉스에 단단히 뿌리내린 채 반도체 품질 향상에 매진해온 ‘역사’가 있었다. 과거를 얘기할 때는 경륜과 깊이를 느낄 수 있었고, 현재를 얘기할 때는 오랜 세월 다져온 그만의 실력과 철학을 엿볼 수 있었다. 그리고 미래를 얘기할 때는 한 방향을 향해 곧게 뻗은 소나무처럼, SK하이닉스의 밝은 미래에 대한 단단한 ..

  2. 이석희 CEO, 메모리반도체의 미래와 SK하이닉스의 경영전략을 말하다

    2021.03.22 │IEEE IRPS 기조연설에서 SK하이닉스 파이낸셜 스토리(Financial Story) 소개 │기술/사회/시대적 가치 담아 산업 변화 대응하고 초월적 협력으로 더 나은 미래 추구 │김진국(미래기술연구원), 차선용(DRAM개발) 담당도 주요 포럼에서 파이낸셜 스토리 알려 이석희 CEO를 비롯한 SK하이닉스의 최고 경영진들이 파이낸셜 스토리(Financial Story)1)를 알리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이석희 CEO는 3월 22일(한국시간) IEEE IRPS 기조연설에 나서 SK하이닉스가 추구하는 파이낸셜 스토리를 업계 전문가들과 공유했다. IEEE IRPS(International Reliability Physics Symposium, 국제신뢰성심포지엄, https://irps...

  3. [띵작은 회로를 타고] 세븐틴 ‘아주, NICE’, NAND 시장에 지각변동을 일으키다 (세계 최초 128단 512Gb TLC 4D NAND 개발)

    2021.02.17 ‘사람은 추억을 먹고 산다’는 말이 있다. 우리가 살아오면서 겪었던 모든 순간은 시간이 지나면서 추억이 된다. 바쁜 일상이 고될 때 추억을 꺼내 다시 힘을 얻기도 한다. 때론 길거리를 걷다 우연히 듣게 된 노래가 좋았던 시절을 회상하는 매개체 역할을 하기도 한다. 그래서 준비했다. ‘띵작은 회로를 타고’ 시리즈를 통해 ‘추억의 명곡’과 함께 SK하이닉스의 ‘그 시절 그 반도체’를 추억해보자. 누군가에게는 일상의 활력소, 우리나라 가요계를 이끄는 ‘아이돌’ 90년대 이후 우리나라 가요계의 중심은 누가 뭐래도 아이돌 음악이었다. 90년대 H.O.T, 젝스키스, S.E.S, 핑클 등 1세대 아이돌이 각종 신드롬을 일으키며 ‘팬덤 문화’를 탄생시켰고,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빅뱅, 소녀시대,..

  4. [인터뷰] SK하이닉스의 신축년을 밝힐 새로운 얼굴_ 신임 임원 3人과의 만남

    2021.01.28 유례없는 팬데믹을 포함한 지구환경 변화, 4차산업혁명 본격화 등 대내외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DRAM과 NAND를 양 날개로 사업 경쟁력을 공고히 하는 한편,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강화해 더 많은 경제적/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인류 사회 기여에 적극 나선다는 파이낸셜 스토리(Financial Story)를 전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성원의 행복 실현에도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뉴스룸은 기술을 통해 인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구 환경 이슈 해결에 공헌하는 Great Company를 함께 만들어갈 신규 임원 가운데 장지은 담당(DRAM개발), 이웅선 담당(P&T), 김백만 담당(미래기술연구원)을 만나 그들의 발자취를 되짚어보고,..

  5. [Top TL] ‘1등 제조 경쟁력 갖춰 미래 준비 나선다’_제조/기술 곽노정 담당

    2021.01.27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 SUPEX센터에 위치한 곽노정 담당의 집무실에서는 탁 트인 창밖으로 주요 생산시설이 한 눈에 들어온다. 마치 생산 현장 한가운데 있는 것처럼 현장감 넘치는 이곳은 SK하이닉스의 모든 생산 현장을 관리하는 제조/기술 담당의 집무실로 최고의 입지이다. 곽 담당 역시 활기찬 에너지로 인터뷰에 임했다.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조직을 맡고 있는 책임자답게 답변은 명쾌했고, 상세했다. 지난해 성과에 대한 답변에는 자부심이 묻어났고, 올해 계획에 대한 답변에서는 SK하이닉스의 밝은 미래에 대한 단단한 확신이 드러났다. SK하이닉스의 ‘수율’을 책임지는 생산관리 전문가 반도체 생산에 있어 가장 핵심적인 지표는 ‘수율’1)이다. 이는 수익성에 큰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갈수록..

  6. SK하이닉스, 전문가 영입으로 ESG 경영 본격화 나선다

    2021.01.11 SK하이닉스가 ESG 경영을 가속화하기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를 담당임원으로 영입했다. 이번에 SK하이닉스에 합류한 이방실 담당은 동아비즈니스리뷰(Dong-A Business Review, DBR)에서 경영 전문 기자로 지식 콘텐츠 생산에 힘써 온 인물로 공유가치창출(CSV), 소셜 임팩트(social impact), 지속가능경영 분야 전문가다. 2017년 공저한 ‘빅 프라핏(Big Profit)’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업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소개해 주목받기도 했다. 이 담당은 美 듀크대 푸쿠아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석사 학위를, 서울대 대학원(기술경영경제정책 협동과정)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최근 기업 가치평가의 패러다임은 기업의 재무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