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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DO/하이지니어 게시글 58건

  1. [인터뷰] 거버넌스 강화를 통해 파이낸셜 스토리를 전한다_조현재, 한애라 지속경영위원을 만나다

    2021.06.21 최근 기업을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시선이 현재 기업이 창출하고 있는 가치에 머물지 않고, 미래에 창출할 수 있는 가치까지 닿고 있다. 가치 판단의 기준 역시 매출, 영업이익과 같은 재무적인 성과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해관계자에게 미치는 영향 정도와 사회적 책임 이행 여부로 확대되고 있다. 이런 변화 속에서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기업의 총체적 가치를 판단하는 중요 지표로 떠오른 것이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환경, 사회, 거버넌스)다. 이에 기업들은 앞다퉈 이사회 산하에 ESG 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강화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이런 기조가 있기 전인 2018년, 지속경영위원회를 신설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2. [Top TL] 세계 최고를 향해 IT 혁신의 기치를 높이 들다_DT 송현종 담당

    2021.05.31 ‘오컴의 면도칼(Occam's Razor)’이라는 말이 있다. 어떤 사실 또는 현상에 대한 설명 중 논리적으로 가장 단순한 것이 진실일 가능성이 높다는 뜻의 격언으로, 복잡하거나 어려운 상황에서 핵심을 잘 짚어내는 사람을 수식할 때도 사용된다. 인터뷰를 위해 마주앉은 DT 송현종 담당은 ‘오컴의 면도칼’이라는 수식어가 잘 어울리는 사람이었다. 어렵다면 한없이 어려워질 수 있는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이하 DT)의 개념을 단순명료한 논리로 엮어 쉬운 언어로 설명했고, 다양한 변수가 복잡하게 얽혀 있는 DT 담당의 현안에 대해서도 핵심을 짚어내며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확하게 제시했다. DT를 기반으로 SK하이닉스의 ‘일.방.혁’ 이끄는 ‘혁신의 선봉장’ 바..

  3. [띵작은 회로를 타고] 강산에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eSSD 성장의 발판이 되다(72단 3D 낸드 기반 eSSD 개발)

    2021.05.11 ‘사람은 추억을 먹고 산다’는 말이 있다. 우리가 살아오면서 겪었던 모든 순간은 시간이 지나면서 추억이 된다. 바쁜 일상이 고될 때 추억을 꺼내 다시 힘을 얻기도 한다. 때론 길거리를 걷다 우연히 듣게 된 노래가 좋았던 시절을 회상하는 매개체 역할을 하기도 한다. 그래서 준비했다. ‘띵작은 회로를 타고’ 시리즈를 통해 ‘추억의 명곡’과 함께 SK하이닉스의 ‘그 시절 그 반도체’를 추억해보자. 듣는 이의 심금을 울리는 ‘가사’에 집중하기, 음악을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 추억의 명곡을 살펴보면 시대의 공감을 이끌면서도 심금을 울리는 가사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곡이 많다. 양희은이 부른 ‘아침이슬’의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이슬처럼~ 한 낮에 찌는 더위는 ..

  4. [Top TL] 메모리 솔루션 가치 향상, P&T가 책임진다_P&T 홍상후 담당

    2021.03.31 보통 소나무 하면 곧게 뻗은 줄기와 계절의 변화에도 한결같이 푸른 잎에서 연상되는 ‘꼿꼿한 기상’을 떠올리기 마련이다. 누군가는 오랜 세월의 풍파에도 한결같이 자리를 지키며 주변을 품어주는 ‘고송’을 떠올리기도 할 것이다. 인터뷰를 위해 마주 앉은 P&T 홍상후 담당은 누구나 한 번쯤은 머릿속에 그려봤을 법한 이상적인 소나무 같았다. 그에게는 30년이 훌쩍 넘는 세월 동안 SK하이닉스에 단단히 뿌리내린 채 반도체 품질 향상에 매진해온 ‘역사’가 있었다. 과거를 얘기할 때는 경륜과 깊이를 느낄 수 있었고, 현재를 얘기할 때는 오랜 세월 다져온 그만의 실력과 철학을 엿볼 수 있었다. 그리고 미래를 얘기할 때는 한 방향을 향해 곧게 뻗은 소나무처럼, SK하이닉스의 밝은 미래에 대한 단단한 ..

  5. 이석희 CEO, 메모리반도체의 미래와 SK하이닉스의 경영전략을 말하다

    2021.03.22 │IEEE IRPS 기조연설에서 SK하이닉스 파이낸셜 스토리(Financial Story) 소개 │기술/사회/시대적 가치 담아 산업 변화 대응하고 초월적 협력으로 더 나은 미래 추구 │김진국(미래기술연구원), 차선용(DRAM개발) 담당도 주요 포럼에서 파이낸셜 스토리 알려 이석희 CEO를 비롯한 SK하이닉스의 최고 경영진들이 파이낸셜 스토리(Financial Story)1)를 알리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이석희 CEO는 3월 22일(한국시간) IEEE IRPS 기조연설에 나서 SK하이닉스가 추구하는 파이낸셜 스토리를 업계 전문가들과 공유했다. IEEE IRPS(International Reliability Physics Symposium, 국제신뢰성심포지엄, https://irps...

  6. [띵작은 회로를 타고] 세븐틴 ‘아주, NICE’, NAND 시장에 지각변동을 일으키다 (세계 최초 128단 512Gb TLC 4D NAND 개발)

    2021.02.17 ‘사람은 추억을 먹고 산다’는 말이 있다. 우리가 살아오면서 겪었던 모든 순간은 시간이 지나면서 추억이 된다. 바쁜 일상이 고될 때 추억을 꺼내 다시 힘을 얻기도 한다. 때론 길거리를 걷다 우연히 듣게 된 노래가 좋았던 시절을 회상하는 매개체 역할을 하기도 한다. 그래서 준비했다. ‘띵작은 회로를 타고’ 시리즈를 통해 ‘추억의 명곡’과 함께 SK하이닉스의 ‘그 시절 그 반도체’를 추억해보자. 누군가에게는 일상의 활력소, 우리나라 가요계를 이끄는 ‘아이돌’ 90년대 이후 우리나라 가요계의 중심은 누가 뭐래도 아이돌 음악이었다. 90년대 H.O.T, 젝스키스, S.E.S, 핑클 등 1세대 아이돌이 각종 신드롬을 일으키며 ‘팬덤 문화’를 탄생시켰고,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빅뱅, 소녀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