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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ology/비즈니스 게시글 77건

  1. OLED TV 시장의 성장, 반도체 시장 재도약의 ‘신호탄’

    2020.02.03|by 박유악 올 하반기부터는 LG디스플레이에 이어 삼성디스플레이의 OLED TV 양산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LG디스플레이는 최근 중국 광저우 공장의 OLED TV패널 양산 물량을 늘렸고, 삼성디스플레이는 올해부터 수년에 걸쳐 기존의 LCD TV 공장을 QD-OLED TV라인으로 전환 배치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 3분기 기존 LCD TV 패널 공장의 일부를 가동 중단했으며, 해당 공간을 활용해 올 연말부터 QD-OLED TV 패널의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삼성디스플레이의 시설 투자 금액도 2019년을 기점으로 크게 증가하고, 신규 공장인 A5 라인이 완공되는 2021년부터는 QD-OLED TV의 판매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LG디스플레이의 OLED TV 패널..

  2. [트렌드 리포트] AMD, CES 2020서 공세_올해 낸드∙D램 시장 상승세 기대

    2020.01.31|by 강동철 CES 2020에서 인텔과 AMD의 희비가 갈렸다. 인텔은 당초 올해 CES에서 공개될 것으로 기대됐던 차세대 CPU를 선보이지 못해 실망스럽다는 평가를 받은 반면, AMD는 세계 최초로 7나노 공정을 활용한 고성능 반도체를 공개하며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냈다. 지난해 혹한기를 겪었던 반도체 시장에 훈풍이 불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낸드플래시, 자동차용 반도체, D램 시장 성장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기대된다. CES에서 실망스러운 모습 보인 인텔…2020년 CPU 공급난 우려도 지속 세계 최대 반도체 기업인 인텔이 지난 7~1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의 IT전시회 CES 2020에서 인공지능(AI)용 CPU ‘타이거 레이크’를 공개했다. 10나노+ 공..

  3. 2020년 반도체 시장은 회복될 것인가?

    2020.01.10|by 이주완 반도체는 수출, 기업이익, 설비투자 등에서 한국 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가장 중요한 버팀목이다. 하지만 지난해 반도체 시장에서는 긍정적인 소식보다 부정적인 소식이 더 많이 전해졌다. 이에 새해를 시작하는 시점에서 가장 궁금한 것 역시 반도체 시장의 반등 여부일 것이다. 이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기 위해 지난해 반도체 시장을 면밀히 살펴보고, 올해 반도체 시장의 추이를 전망해보려 한다. 2019년 반도체 시장 불황 원인은 ‘가격효과’…실적 부진엔 기저효과도 커 반도체 수출실적은 2018년 12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13개월 연속 감소 중이고, 주력인 DRAM과 낸드플래시 수출 모두 부진했다. 마치 국내 반도체 기업에 심각한 적신호가 켜진 것처럼 느껴진다.1) 하지만 자세히..

  4. [트렌드 리포트] D램 수요 증가, 수출규제 완화에 국내 반도체 시장 기대감 커지나

    2019.12.26|by 강동철 올 한해 부진을 겪던 국내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 긍정적인 시그널이 감지되고 있다. 12월 D램 가격이 조금씩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으며, 일본 정부가 반도체 핵심 소재에 대한 수출규제를 일부 완화한 것. 글로벌 시장에서는 인텔의 활약이 눈에 띈다. 업계 최초로 1.4나노 공정으로 이어지는 로드맵을 발표했고, AI 반도체 시장 공략을 위해 스타트업과 손을 맞잡았다. 한편 미•중무역 전쟁의 여파로 미국 팹리스 기업들이 줄줄이 실적 악화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월에 포착된 D램가 상승곡선, 메모리 시장의 반등 시그널일까? 연말 들어 D램,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빠르게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대만의 반도체 시장조사업체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

  5. 5G 스마트폰 판매 확대, 모바일 D램 시장에 다시 찾아온 ‘호재’

    2019.12.06|by 박유악 모바일 D램의 수요가 5G 스마트폰의 판매 확대와 함께 다시 성장세로 돌아섰다. 2010년 7,000만GB에 불과했던 모바일 D램의 수요는 4G 도입과 함께 급성장해 2016년 40억GB에 이르렀다. 해당 기간 동안 스마트폰의 글로벌 연간 판매량은 3억대에서 15억대로 급증했고,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모바일 D램의 평균 탑재량도 0.2GB에서 2.4GB로 상승했다. 그러나 이후 스마트폰 판매 둔화와 제조사들의 원가 절감 노력 등의 요인들로 성장세가 꺾였다. 전체 D램 내 수요 비중도 2016년 42%에서 2018년 32%로 급감했다. 하지만 이런 흐름은 지난 2분기부터 시작된 5G 스마트폰 출시와 함께 다시 바뀌기 시작했다. 총 수요 내 DRAM의 비중도 2018년 32%에..

  6. [트렌드 리포트] 반도체 업황, 긴 침체기 지나 기지개 켜나?

    2019.11.27|by 강동철 길었던 반도체 시장의 침체가 끝을 보이고 있다. 올해 3분기에 들어서며 반도체 재고량이 소폭 하락한 것. 고성능, 고가 제품군의 등장으로 메모리 수요가 늘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향후 실적 반등이 기대되는 분위기. 글로벌 반도체 시장도 요동치고 있다. 미국의 인텔은 삼성에 내줬던 업계 1위 자리를 올해 다시 되찾아올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의 YMTC는 최근 낸드플래시 출하량을 늘리며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한국 양대 메모리 업체들, 3분기에도 실적 주춤…‘내년부터 반등’ 전망 솔솔 한국 경제를 이끄는 양대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력 사업인 반도체 부문에서 나란히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다만, 업계선 이 같은 하락세가 조만간 끝나고 내년부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