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echnology/비즈니스 게시글 75건

  1. 차세대 모바일 메모리로 등장한 UFS

    2016.09.27 | by 김현석 유니버셜 플래시 스토리지(Universal Flash Storage)의 약자인 UFS는 IT기기에 탑재되어 데이터를 저장하는 낸드플래시 솔루션 제품 중 하나입니다. JEDEC의 최신 내장 메모리 규격인 ‘UFS 2.0’ 인터페이스를 적용한 제품을 말합니다. UFS는 스마트폰 내장 메모리카드 규격의 표준으로 사용되는 eMMC에 비해 속도는 빠르고 전력소모는 적다는 강점이 있습니다. 오늘은 eMMC를 대체할 차세대 스토리지인 UFS 에 대해서 알아보고, 앞으로 어떻게 활용되며 발전해 나갈 지 알아보도록 할까요? 마이크로 SD카드보다 훨씬 빠른 UFS 다들 조그만 외장메모리카드, 즉 마이크로SD 카드 하나씩은 갖고 있을 겁니다. 과거엔 비쌌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싸져 최근엔 ..

  2. 변화하는 반도체 패러다임, 앞으로의 시장변화는?

    2016.07.26 | by 김현석 반도체 업계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습니다. 산업을 지탱해온 PC는 몇 년 째 수요가 줄어들고 있고, 이를 대체해온 스마트폰마저 수요 정체가 본격화되고 있는 것인데요. 이런 상황에서 업계를 지배해온 '무어의 법칙(Moore's Law)'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기도 했죠. 지금까지 공정 미세화만 이뤄내면 수익을 낼 수 있었던 반도체 회사들은 이제 과거 패러다임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생존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 됐습니다. 급변하고 있는 반도체 시장의 흐름을 살펴보고, 이 상황을 현명하게 헤쳐나갈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한계에 봉착한 기술개발, 변화하는 소비패턴 지난 6월 미국 호놀룰루에서 열린 세계 3대 반도체 학회 중 하나인 'VLSI 기술 심..

  3. 상용화에 다시 주목받는 강유전체 메모리(FRAM)

    2016.05.31 | by 이수환 우리가 사용하는 전자 기기에는 다양한 종류의 메모리가 사용됩니다. 일반적으로 ‘D램’이나 ‘낸드(NAND)플래시’가 가장 많이 알려져 있지만, 목적에 따라 ‘EEPROM’, ‘노어(NOR)플래시’, ‘S램’ 등도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강유전체를 사용하는 F램은 낸드·노어플래시와 마찬가지로 비휘발성, 그러니까 전기가 없어도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메모리입니다. 속도가 무척 빠르고 전력소비량이 낮아 사물인터넷(IoT) 시대를 맞아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강유전체 메모리(F램)란 무엇이며 어떤 특징을 갖고 있는지, 그리고 곧 다가올 미래에 어떻게 활용이 될 지에 관해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빠르고 저전력의 비휘발성 메모리 ‘강유전체 메모리(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