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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ology/비즈니스 게시글 86건

  1. 워크스테이션을 통해 본 컴퓨팅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2018.04.04 | by 이수환 1946년 태어난 에니악(ENIAC)은 존 폰 노이만(John Von Neumann)이 저장장치에 프로그램을 저장하고 실행하는 방식을 정립한 '폰 노이만 구조'를 적용하는데 적지 않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이후에 등장한 거의 모든 컴퓨터, 지금 손바닥에 있는 스마트폰 역시 모두 이러한 형태를 근간으로 하고 있죠. 그리고 그것을 활용하는 것이 ‘컴퓨팅’입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컴퓨터는 어떻게 변할까요? '워크스테이션'을 통해 컴퓨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슈퍼컴퓨터를 책상으로… 워크스테이션의 등장 컴퓨터는 복잡한 계산을 하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어원도 '계산하다'라는 뜻의 라틴어에서 왔죠. 초기 컴퓨터는 탄도미사일 궤도나 천체물리학과 같이 수학적인 ..

  2. 손정의와 엘론머스크! 차에 관한한 누가 더 영리할까?

    2018.03.27 ▲ 출처: 머니투데이 TTimes

  3. 서버용 D램을 확보해라! 4차 산업혁명 속 반도체 시장

    2018.03.12 | by 윤종성 최근 D램의 수요가 폭증하고 있는 반면, 공급은 이를 따라가기 힘든 상황인데요. 이러한 이유로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등 내로라하는 IT공룡기업들 역시 반도체 제조업체로부터 적기에 필요한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합니다. D램의 품귀현상, 그 배경을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없어서 못 파는' 서버용 D램… 가격 더 오른다 D램의 수요는 지속적으로 오르는 반면, 물량을 달라는 곳이 넘쳐나 ‘공급자 우위’의 시장 판도가 굳어진 모습입니다. 이런 상황은 특히 서버용 D램에서 유독 심합니다. 극심한 공급 부족에 허덕이는 서버용 D램, 도대체 왜 그런 걸까요? 살짝 배경을 들여다보면 이렇습니다. D램은 크게 PC용, 모바일용, 서버용으로 나뉘는데, SK..

  4. 4차 산업혁명의 밑거름, 기업용 SSD 시장에 나서는 SK하이닉스! 목표와 과제는?

    2018.03.06 | by 이수환 몇 년 전부터 4차 산업혁명이라는 이야기가 자주 나옵니다. 인공지능(AI), 자율주행차, 가상현실(VR), 사물인터넷(IoT), 5세대(5G) 이동통신 등이 대표적인 키워드죠. 이들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쏟아낸다는 사실입니다. 대규모 데이터는 ‘데이터센터’에 저장되며,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이를 분석하고 재해석하는데요. 과거에도 데이터센터는 늘 존재했으나 지금은 저장할 데이터 자체가 기하급수적으로 급증하고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데이터 입출력(I/O) 속도가 중요해진 이유이기도 하죠.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가 낸드플래시 기반의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로 바뀔 수밖에 없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HDD는 어떻게 오랫동안 시장을 점유..

  5. 양자·바이오컴퓨터 너머에는? 반도체와 함께 진화하는 차세대 컴퓨터

    2018.02.05 | by 이수환 인류가 현대문명을 이룩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이 탐구를 거듭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정보화 사회로의 진입을 가능케 만든 트랜지스터도 마찬가지여서, 당시와 지금의 반도체 성능은 비교가 어려울 정도로 급성장했습니다. 하지만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의 등장으로 처리해야 할 데이터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반도체 한계극복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비욘드 컴퓨터’에 대한 관심이 커질 수밖에 없는데요. 오늘은 그 대안으로 주목 받고 있는 양자컴퓨터, 바이오컴퓨터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관측의 세계, 실제로 존재하는 양자컴퓨터 우선 양자컴퓨터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양자’가 무엇..

  6. '반도체 굴기' 선언한 중국, 국내 기업에 미칠 영향은?

    2018.01.30 | by 윤종성 국내 메모리반도체 기업들은 지난해 반도체 슈퍼사이클을 누리며 사상 최대 실적을 냈지만, 긴장의 끈을 놓을 수는 없습니다. 당장 올해부터 중국의 거센 도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수년 전부터 반도체업계를 긴장시킨 중국의 ‘반도체 굴기(堀起·우뚝 섬)’ 원년이 바로 올해일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중국은 반도체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천문학적 규모의 돈을 쏟아 붓고 있습니다. 특히 시스템(비메모리) 반도체에서 눈에 띄는 성장을 이룬 중국은 이제 메모리 반도체로 집중하는 모습입니다. 업계에서는 푸젠·칭화·허페이·YMTC 등 중국 기업이 올해 메모리 반도체 장비 투자에 20조원 가량을 쓸 것으로 예상합니다. 중국의 반도체 굴기, 반도체 산업의 선두주자인 우리나라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