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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ology/비즈니스 게시글 68건

  1. [트렌드 리포트] 반도체 업계, 코로나19 악재 속에도 ‘차세대 기술 개발’ 박차

    2020.04.03 불과 한 달 전, 코로나19가 예상을 뛰어넘는 속도로 전 세계에 퍼지고 있다고 봤다. 하지만 그 예상은 틀렸다.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속도로 세계에 확산해 전 세계를 사실상 폐쇄 상태로 몰아넣고 있다. 이는 반도체 시장의 수요 감축, 공급 부족으로 이어지고 있다. 반도체 업계가 유례없는 ‘경기 침체(recession)’를 맞이할 수 있다는 의미다. 지금 상황에서는 불필요한 희망은 소용이 없다. 하지만 그럴 때일수록 기술 개발만큼은 멈추지 말아야 한다. 세계 반도체 업계가 ‘블랙스완’에 직면해있다고 하더라도 차세대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들은 계속 등장해야 한다. 코로나19도 막지 못하는 반도체 업계 기술 경쟁…대만 TSMC, 4월부터 5나노 양산 돌입 전 세계를 뒤덮고 있는 코로나19..

  2.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이 DRAM 시장에 미친 영향은?

    2020.03.27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글로벌 금융시장 붕괴와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실제 반도체 전방 산업 중에서 노트북과 스마트폰 업체들의 메모리 반도체 주문량이 연초 예상 대비 크게 줄어들고 있다. 1분기 예상치 밑돈 PC DRAM 수요량, 2분기엔 회복 기대 먼저 노트북의 경우, 중국 내 조립 라인의 인력 복귀가 크게 지연됐고, PCB 기판 등 주요 부품 생산과 운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초만 하더라도 1분기 노트북 수요량은 총 3,700만대로 예상됐으나, 코로나19 바이러스 발생 이후 최근까지의 동향을 보면 1분기 출하량은 총 2,800만대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PC DRAM의 1분기 수요량도 연초 예상치인 4억 8,400만GB에 크게 못 ..

  3. [트렌드 리포트] 반도체 업계, 위기 속 활로 찾아 분주

    2020.02.28 코로나19가 예상을 뛰어넘는 속도로 전 세계에 퍼지고 있다. 이 바이러스는 반도체 업계에도 상당한 타격을 줄 전망이다. 중국을 중심으로 한 스마트폰 시장의 위축은 반도체 수요 감소를 가져오고, 이에 따라 올해 들어 반등이 기대됐던 메모리 반도체 시장 역시 상당한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작년 혹한기를 겪었던 반도체 시장이지만, M&A 건수는 역대 세 번째로 많았다. 어려울수록 새로운 기회를 찾는 반도체 업체들의 승부수가 연이어 나온 것으로 분석된다. 코로나19, 반도체 산업에 어떤 영향 미칠까? 지난달부터 중국을 비롯해 한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세계의 공장 역할을 하던 중국이 멈췄다. 중국 공장의 가동 중단은 자동차, 스마트폰, PC..

  4. OLED TV 시장의 성장, 반도체 시장 재도약의 ‘신호탄’

    2020.02.03 올 하반기부터는 LG디스플레이에 이어 삼성디스플레이의 OLED TV 양산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LG디스플레이는 최근 중국 광저우 공장의 OLED TV패널 양산 물량을 늘렸고, 삼성디스플레이는 올해부터 수년에 걸쳐 기존의 LCD TV 공장을 QD-OLED TV라인으로 전환 배치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 3분기 기존 LCD TV 패널 공장의 일부를 가동 중단했으며, 해당 공간을 활용해 올 연말부터 QD-OLED TV 패널의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삼성디스플레이의 시설 투자 금액도 2019년을 기점으로 크게 증가하고, 신규 공장인 A5 라인이 완공되는 2021년부터는 QD-OLED TV의 판매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LG디스플레이의 OLED TV 패널 판매량은 2..

  5. [트렌드 리포트] AMD, CES 2020서 공세_올해 낸드∙D램 시장 상승세 기대

    2020.01.31 CES 2020에서 인텔과 AMD의 희비가 갈렸다. 인텔은 당초 올해 CES에서 공개될 것으로 기대됐던 차세대 CPU를 선보이지 못해 실망스럽다는 평가를 받은 반면, AMD는 세계 최초로 7나노 공정을 활용한 고성능 반도체를 공개하며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냈다. 지난해 혹한기를 겪었던 반도체 시장에 훈풍이 불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낸드플래시, 자동차용 반도체, D램 시장 성장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기대된다. CES에서 실망스러운 모습 보인 인텔…2020년 CPU 공급난 우려도 지속 세계 최대 반도체 기업인 인텔이 지난 7~1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의 IT전시회 CES 2020에서 인공지능(AI)용 CPU ‘타이거 레이크’를 공개했다. 10나노+ 공정을 활용해 ..

  6. 2020년 반도체 시장은 회복될 것인가?

    2020.01.10|by 이주완 반도체는 수출, 기업이익, 설비투자 등에서 한국 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가장 중요한 버팀목이다. 하지만 지난해 반도체 시장에서는 긍정적인 소식보다 부정적인 소식이 더 많이 전해졌다. 이에 새해를 시작하는 시점에서 가장 궁금한 것 역시 반도체 시장의 반등 여부일 것이다. 이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기 위해 지난해 반도체 시장을 면밀히 살펴보고, 올해 반도체 시장의 추이를 전망해보려 한다. 2019년 반도체 시장 불황 원인은 ‘가격효과’…실적 부진엔 기저효과도 커 반도체 수출실적은 2018년 12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13개월 연속 감소 중이고, 주력인 DRAM과 낸드플래시 수출 모두 부진했다. 마치 국내 반도체 기업에 심각한 적신호가 켜진 것처럼 느껴진다.1) 하지만 자세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