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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ology/라이프 게시글 40건

  1. [반도체가 만드는 세상] 내 눈 안의 컴퓨터 ‘스마트 아이(EYE)’

    2020.03.31 지금 보이는 멋진 풍경이나 사물을 다시 볼 수 있게 저장해두고 싶은 마음은 인간의 오랜 욕망 중 하나다. 이를 위해 선사시대엔 동굴에 벽화를 그렸고, 이후엔 천이나 종이 위에 인물이나 풍경을 그려 후대로 전했다. 카메라가 발명되고 나선 사진이 그 역할을 대체했다. 초기 필름 카메라는 디지털카메라로 진화했고, 디지털카메라는 더 작은 모듈로 더 선명한 이미지를 확보하는 방향으로 발전했다. 점차 카메라는 스마트폰은 물론, 초소형 드론이나 안경에도 탑재할 수 있을 만큼 작아졌고, AR 등 다양한 기능을 하나씩 더하기 시작했다. 언젠간 우리 눈에 이식된 작은 칩이 카메라를 대체할 날이 올 것이다. 이 이야기는 반도체 기술 발전이 가져올 또 하나의 미래, ‘스마트 아이’에 대한 것이다. 보는 것..

  2. 놀라운 시력으로 세상을 바꿀 그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눈력자들”

    2020.03.30 ▶ “눈력자들” 그들을 자세히 알고 싶다면, 클릭! [반도체가 만드는 세상] 내 눈 안의 컴퓨터 ‘스마트 아이(EYE)’

  3. 게임에서 역학을 보다: WoW ‘오염된 피’ 사건으로 본 코로나19

    2020.03.18|by 김국현 현재 진행형의 코로나19 사태. 그 전염 확산의 변수는 인간의 행동에 달려 있다는 사실이 모든 뉴스마다 드러나고 있다. 당황한 우리에게 지금의 이 시련은 다음과 같은 중요한 질문을 던진다. ‘전염병의 확산은 예측할 수 있을까?’ ‘그 변수인 인간 행동은 계산할 수 있을까?’ 촘촘한 데이터 사회를 살아가지만, 여전히 역병 앞에서는 무력한 우리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이야기가 있다. 예측하지 못한 사용자 행동이 낳은 재난, ‘오염된 피’ 사건 2005년 9월 13일은 어떤 팬데믹(Pandemic, 감염병 대유행)의 시작으로 기억되는 날이다. 발생지는 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W)’ 속 가상 세계. WoW의 제작사 블리자드는 업데이트를 통해 야심적인 '던전(지역)’ ..

  4. [반도체가 만드는 세상] 설치 없이 언제 어디서나 바로 즐기는 ‘클라우드 게임’

    2019.12.13 게이머들에게 극한의 인내심이 요구되는 순간이 있다. 게임을 실행했는데 업데이트 화면이 뜰 때, 신작 게임을 설치하려는데 저장공간이 부족해 설레는 마음을 누르고 PC 정리부터 해야 할 때, 그리고 게임 설치 완료를 기다리느라 몇 시간 째 모니터만 바라보고 있어야 할 때. 겨우 짬을 내 모처럼 느긋하게 게임 할 시간을 냈는데 속절없이 시간만 버려본 경험이 한 번이라도 있다면, 인내심의 한계쯤은 이미 진작에 확인해봤을 터. 지긋지긋한 기다림도 이제 곧 끝난다. 5G가 본격적으로 서비스가 시작되고 컴퓨팅 기술도 발전을 거듭하면서, 인터넷만 연결돼 있다면 설치 과정 없이 어느 기기에서나 바로 게임을 실행할 수 있는 ‘클라우드 게임(Cloud Game)’의 대중화 시기가 앞당겨지고 있기 때문. ..

  5. [반도체가 만드는 세상] 안경 속으로 들어온 가상현실(VR)

    2019.10.10 눈을 뜨자마자 안경을 쓰고 날씨부터 검색한다. 요즘 안경에는 가상현실(VR)1) 기능이 탑재돼, 밖에 나가지 않고도 바깥 날씨를 미리 체험해볼 수 있다. 모처럼 화창하고 선선한 가을 날씨, 벌써 기분이 상쾌해진다. 씻고 나와선 입고 나갈 옷을 골라본다. 예전엔 옷장에서 옷을 하나씩 꺼내 거울 앞에서 대봐야 했지만 이젠 안경으로 구현한 가상 드레스룸에서 옷을 입은 모습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몇 벌 입어보다 AI 비서의 추천 코디로 깔끔한 스타일 완성. 출근길 지하철 안, 구석에 자리를 잡고 지난주 열렸던 ‘최애’의 콘서트 현장으로 들어가본다. 언제 어디서나 쓰고 있는 안경으로 원하는 가상현실로 접속할 수 있어, 긴 출퇴근 시간도 이제 지루하지 않다 안경만 착용하면 가상세계로…VR 기..

  6. <분노의 질주: 홉스&쇼> 질주하는 스포츠카, 그리고 자율주행 테크놀로지

    2019.08.21 | by 루이스 지난 14일 의 첫 번째 스핀오프(Spin-Off), 영화 (이하 홉스&쇼)가 베일을 벗었습니다. 이번 편에서는 빈 디젤도 폴 워커도 없지만 할리우드의 두 액션 스타, 드웨인 존슨과 제이슨 스타뎀이 만나 폭발적인 시너지를 뽐내며 벌써 200만 관객을 사로잡았습니다.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의 시그니처는 역시 웅장한 굉음을 뿜어내는 머슬카와 도로 위를 질주하는 스포츠카일 텐데요! 한 번쯤은 상상해봅니다. ‘만약 주인공들이 모는 자동차에 자율주행 기술이 접목된다면 어떨까?’ 오늘은 이러한 상상을 시작으로 자동차에 접목된 아날로그와 디지털 테크놀로지를 함께 살펴보도록 할게요! 자동차에 접목된 아날로그와 디지털 테크놀로지 전 세계 다양한 차량이 등장하는 는 시리즈를 거듭할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