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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ology/라이프 게시글 42건

  1. 미래 세대의 유튜브, 틱톡(Tik Tok)

    2020.09.07|by 이종철 킬바사 소시지, 토마호크 스테이크, 크로플(크루아상 반죽으로 만든 와플)… 누군가에게는 생소할지도 모를 이 음식들의 공통점은 유튜버들이 자신의 방송에서 선보이며 전국적으로 유행하게 된 음식이라는 것. 토마호크 스테이크와 킬바사 소시지는 대형마트의 인기 품목이 됐고, 크로플은 카페 인기 디저트로 부상했다. 요즘 유튜브의 영향력을 실감할 수 있는 사례다. 바야흐로 동영상 플랫폼의 시대, 유튜브의 시대다. 그러나 그 유튜브에게도 영향력을 미치는 플랫폼이 있다. 바로 ‘틱톡(Tik Tok)’. 다른 유저와 영상 콜라보를 하는 듀엣 기능을 선보이며 릴레이 댄스, 오나나 댄스(가수 Oh Nanana의 노래 를 바탕으로 추는 춤)와 같은 독자적인 트렌드를 형성했고, 유튜브를 비롯한 다..

  2. 영화 <반도>에는 강동원보다 더한 ‘비주얼 쇼크’가 있다?_한국 영화 속 CG 기술의 진화

    2020.08.18|by 자그니 대한민국이 멸망한다면 어떤 모습일까? 연상호 감독은 영화 에서 좀비가 창궐한 열차 안 모습을 실감 나게 그려냈다. 특히 승무원이 좀비로 변해가는 모습이나, 구조 활동을 나온 군인들이 좀비로 변해 기차역 안의 민간인들을 덮치는 장면은 다시 봐도 오싹하다. 이 끝난 이후의 한국은 어떻게 변했을지 궁금했다. 감독도 관객의 마음을 알았는지 의 세계관을 이어, 4년 후 달라진 한국의 모습을 영화 에 담았다. 배경은 공유하지만, 주인공은 다르다. 반도의 주인공은 좀비 사태 당시 운 좋게 홍콩으로 피난을 간 한정석(강동원 분)이다. 이 사건으로 인해 대한민국은 지도 위에서 사라졌다. 당시 피난을 갔던 사람들은 차별받으며 어렵게 살아간다. 이런 이들에게 범죄조직이 다가와 한 가지 제안을..

  3. MZ세대를 이해하고 싶다면? 디지털 유행 코드 ‘밈(meme)’을 주목하라

    2020.08.03|by 비에르쥬 바야흐로 밈(meme)의 전성시대다. ‘사딸라’, ‘1일 1깡’, ‘아무노래 챌린지’ 등 유튜브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만들어진 밈들이 단순한 즐길거리를 넘어 오프라인의 비즈니스 트렌드를 좌우하고 있다. 과거 온라인 게시판에서 친목 활동을 즐기는 소수의 네티즌이 향유하는 비주류 문화에 속했던 밈은 이제 SNS라는 대중적 매개체를 통해 누구나 손쉽게 즐기고 따라 할 수 있는 콘텐츠가 됐다. 특히 재미와 공감을 추구하는 MZ세대(Millenial세대와 Z세대를 합친 용어)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온라인의 밈 트렌드를 아는 것이 필수 요소가 되고 있다. 진화생물학 용어 ‘밈(meme)’, 온라인 세대의 새로운 소통 방식을 일컫는 단어로 재탄생하다 밈(meme)은 진..

  4. 몰입감의 차원이 다른 ‘실리콘 시네마틱’의 새로운 예술 형태, The Last of Us Part II

    2020.07.31|by 김국현 전작 발매 이후 7년 만에 공개된 The Last of Us Part II는 뜨거운 논란을 불러왔다. 세계적으로 그리고 한국에서도 이 게임에 대한 평은 극렬하게 양분돼 플레이어를 논란으로 초대한다. 호평이든 혹평이든 플레이어의 마음에 응어리를 남긴다는 것이 공통된 의견. 때로는 불쾌하기도, 누군가에게는 쓰라리기도 한 뒷맛을 어떻게 만들어낼 수 있었을까? 이 화제의 신작이 어떠한 생각거리를 건네주고 있는지 일체의 스포일러 없이 살펴보자. The Last of Us Part II, ‘뜨거운 감자’가 되다 The Last of Us Part II 개발사인 너티독(Naughty Dog)은 ‘싱글 플레이어 단일 줄거리 게임’이라는 전통적 어드벤처 게임 문법에 충실한, 요즘은 보기 ..

  5. 뉴트로가 대세! ‘커맨드 앤 컨커’ 리마스터로 돌아오다

    2020.07.06|by 김국현 25년 전 출시된 ‘커맨드 앤 컨커(Command & Conquer)’ 의 리마스터판이 등장하며 게임시장에 잔잔한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커맨드 앤 컨커는 실시간 전략게임(RTS, Real-Time Strategy) 장르를 만든 게임이라는 평가를 받는 명작이지만, 너무 오래 전 게임이라 리마스터 성공에는 의문부호가 달렸던 것이 사실. 하지만 실제로 출시된 이후에는 평단의 평가도 좋고 판매 추이도 그럴듯한 모양새다. 리마스터는 원래 ‘레코딩 마스터(Recording Master)’, 즉 공장으로 보내 음반을 대량으로 찍어낼 마스터 주형을 다시 만드는 것을 뜻한다. 이런 일을 다시 하는 이유는 하나, 음질이든 취향이든 오리지널에 새로운 상품성을 부여해 새로운 기분으로 팔기 위..

  6. 언택트 시대,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잡은 ‘터치리스(Touchless) 생체인식 기술’

    2020.06.29|by 비에르쥬 지난 겨울부터 확산된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생각보다 훨씬 더 큰 파장을 일으켰다. 처음에는 일시적인 유행에 그칠 줄 알았지만, 미국, 유럽을 중심으로 전 세계적으로 감염자가 폭증한 것. 결국 세계보건기구(WHO)는 망설임 끝에 전염병의 대유행을 의미하는 팬데믹을 선언하고 말았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국내의 경우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 수칙 실천과 사회적 거리두기와 같은 생활 방역에 힘써 해외와 달리 확진자 수가 폭증하지 않았고,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바이러스 확산 속도가 워낙 빠르고, 무증상 감염과 같은 특수성 때문에 코로나19 사태가 언제 종식될지 아무도 모르는 상황이다. 이에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우려를 줄이기 위해 ‘언택트(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