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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OLOGY/비즈니스 게시글 87건

  1. [미래 반도체 기술] 차세대 3D 이미지센서 소자 - 단광자눈사태다이오드(SPAD)

    2021.05.12|by 장준연 이미지센서는 빛을 디지털 신호로 변환해 이미지로 구현하는 역할을 하는 반도체다. 오늘날 카메라의 비중이 높은 스마트폰에서 빼놓을 수 없는 기술이자, 자율주행자동차, 로봇 등 미래 기술을 구현하는 데 있어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전후방산업과의 연관 관계가 깊고 이를 활용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어, 반도체 산업의 핵심 카테고리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이미지센서의 최대 수요처는 스마트폰으로 전체 이미지센서 수요의 약 70%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앞으로는 자율주행자동차를 비롯한 미래 산업에서도 이미지 센서의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이에 따라 글로벌 주요 첨단 기술기업들의 관심이 쏠리면서, ..

  2. 올해 메모리 반도체 시장 성장 이끌 키팩터(Key Factor)는?

    2021.04.20|by 박유악 최근 전세계적으로 화두가 되고 있는 8인치 파운드리 및 차량용 반도체, DDI(Display Driver Integrated Circuit)1), 5G RFIC(Radio Frequency Integrated Circuit)2) 등 비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은 2분기를 지나가면서 서서히 해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1) DDI: 디스플레이를 구성하는 수많은 픽셀(Pixel)에 전기적 신호를 전달해 색을 구현하는 집적회로(IC, Integrated Circuit). RGB 각 색상 값에 해당하는 픽셀을 켜고 끄는 스위치 역할을 하는 Gate IC와 신호의 양을 조절해 색상 차이를 구현하는 Source IC로 구성됨. 2) RFIC: 무선 통신용 고주파수(Radio Frequye..

  3. [트렌드 리포트] 미래 반도체 시장 선점 경쟁 본격화_세계 반도체 장비 투자도 사상 최고치 경신 전망

    2021.03.08|by 강동철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한국에서는 지난 2월 26일 첫 접종을 시작으로 순차적인 백신 접종이 이뤄지고 있다. 이제 전 세계가 일상으로 돌아갈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세계 경기 전망의 나침반 역할을 하는 반도체 시장에는 그 훈풍이 먼저 불어오는 모양새다. 심지어 자동차용 반도체는 수요가 폭증해 공급난에 직면한 상황이기도 하다. 과연 2021년의 반도체 시장은 어떻게 바뀔까? 세계 자동차용 반도체 공급난 극심…GM에 이어 테슬라도 차량 생산 중단 그동안 반도체 시장에서 곁다리 취급을 받던 자동차용 반도체가 단숨에 화제의 중심에 올랐다. 올해 초 자동차용 반도체 주문이 폭증하면서 공급난이 발생했기 때문. 단순히 공급이 조금 부족한 수준이 아니라,..

  4. 변동폭 큰 올해 NAND 시장, 반도체 기업에는 기회?

    2021.03.02|by 박유악 2021년 NAND 산업은 지난해에 이어 공급 과잉이 지속될 전망이다. 분기별로 보면 1분기 큰 폭의 공급 과잉이 발생한 후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번 하락 사이클 이후 eSSD(Enterprise SSD, 기업용 SSD) 시장의 성장이 예상되는 만큼, NAND 업체들에게 큰 기회가 다가올 것으로 기대된다. 1분기 이후 급격한 수급 개선 기대…eSSD, NAND 시장 성장 이끌 새로운 동력 2021년 NAND 산업의 수급은 작년(Oversupply Ratio +2.1%) 대비 소폭 개선되겠지만, 공급 과잉 국면(Oversupply Ratio +1.2%)은 지속될 전망이다. NAND의 총 수요는 스마트폰 내 탑재량 증가와 SSD(Solid State D..

  5. [CES 2021 심층분석] 반도체, ‘언성 히어로’에서 ‘대세’로 성장하다

    2021.01.21|by 박정일 54년 역사상 최초로 온라인으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International Consumer Electronics Show) 2021이 지난 14일(미국 동부시간 기준) 나흘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올해는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참가 기업 수가 지난해 4,400여 곳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1,961곳으로 줄었다. IT 공룡 구글을 비롯해 현대자동차, 도요타, 혼다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도 불참했다. 하지만 매년 초 IT 업계의 큰 흐름을 보여줬던 CES의 역할은 어느 정도 해냈다고 평가할 수 있다. 특히 지난해 전 세계를 흔든 코로나 19가 반도체의 수요를 폭발적으로 늘릴 것이라는 확신을 얻을 수 있었다. 언택트(Untact, 비대면) 환경은 이제 일..

  6. [트렌드 리포트] 비대면 경제 본격화에 반도체 시장 재편까지_2021년 반도체 시장은 어떤 모습일까?

    2021.01.06|by 강동철 지난해 세계 반도체 시장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혼란 속에서 활로를 찾기 위한 반도체 기업들의 노력이 활발하게 이어졌다. 각 기업은 ‘비대면 경제’가 활성화하고 데이터 수요가 폭증하는 기회를 놓치지 않았고, 또 다른 기회 창출을 위해 M&A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를 통해 반도체 업계는 코로나19로 인한 타격을 극복할 수 있었고, 오히려 특정 분야에서는 코로나19의 수혜를 입기도 했다. 그렇지만 코로나19 확산세는 아직 이어지고 있고, 반도체는 물론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도 여전하다. 이에 이번 트렌드 리포트에서는 올해 반도체 시장에 대한 명확한 시계를 확보하기 위해 최근 시장의 움직임을 정리해봤다. 격동의 2020년 지나고, 올해는 반도체 슈퍼 사이클 재현될까 202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