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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OLOGY 게시글 294건

  1. 5G 스마트폰 판매 확대, 모바일 D램 시장에 다시 찾아온 ‘호재’

    2019.12.06 모바일 D램의 수요가 5G 스마트폰의 판매 확대와 함께 다시 성장세로 돌아섰다. 2010년 7,000만GB에 불과했던 모바일 D램의 수요는 4G 도입과 함께 급성장해 2016년 40억GB에 이르렀다. 해당 기간 동안 스마트폰의 글로벌 연간 판매량은 3억대에서 15억대로 급증했고,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모바일 D램의 평균 탑재량도 0.2GB에서 2.4GB로 상승했다. 그러나 이후 스마트폰 판매 둔화와 제조사들의 원가 절감 노력 등의 요인들로 성장세가 꺾였다. 전체 D램 내 수요 비중도 2016년 42%에서 2018년 32%로 급감했다. 하지만 이런 흐름은 지난 2분기부터 시작된 5G 스마트폰 출시와 함께 다시 바뀌기 시작했다. 총 수요 내 DRAM의 비중도 2018년 32%에서 2020년..

  2. [트렌드 리포트] 반도체 업황, 긴 침체기 지나 기지개 켜나?

    2019.11.27|by 강동철 길었던 반도체 시장의 침체가 끝을 보이고 있다. 올해 3분기에 들어서며 반도체 재고량이 소폭 하락한 것. 고성능, 고가 제품군의 등장으로 메모리 수요가 늘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향후 실적 반등이 기대되는 분위기. 글로벌 반도체 시장도 요동치고 있다. 미국의 인텔은 삼성에 내줬던 업계 1위 자리를 올해 다시 되찾아올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의 YMTC는 최근 낸드플래시 출하량을 늘리며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한국 양대 메모리 업체들, 3분기에도 실적 주춤…‘내년부터 반등’ 전망 솔솔 한국 경제를 이끄는 양대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력 사업인 반도체 부문에서 나란히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다만, 업계선 이 같은 하락세가 조만간 끝나고 내년부터는 ..

  3. SK하이닉스, 128단 4D 낸드 기반 테라바이트급 고용량 솔루션 엔지니어링 샘플 출하

    2019.11.20 │128단 1Tb 4D 낸드 기반 솔루션으로 고부가 시장 공략 │주요 샘플 11월 고객 제공 완료, 조기 양산 추진 - 5G 스마트폰향 초박형(1.0mm) 1TB UFS 3.1 - 업계 최고 전력 효율 구현한 2TB cSSD - 차세대 데이터센터향 스토리지 표준 E.1L 16TB eSSD 낸드플래시 기술의 혁신적인 발달로 테라바이트급 메모리 시대가 성큼 다가왔다. 특히 스마트폰, PC, 서버 등에 채용되는 낸드플래시 솔루션 제품의 성능은 3차원 적층, 컨트롤러, 펌웨어 기술이 고도화되면서 전력소모, 속도, 안정성 등 모든 면에서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6월 세계 최초로 개발한 128단 4D 낸드플래시 기반의 솔루션 제품 샘플을 고객사에 전달했다. 뉴스룸은 최근 ..

  4. [반도체 특강] 상태밀도함수

    2019.11.13│by 진종문 드레인 전류는 캐리어(Carrier, 전자 혹은 정공)의 농도에 의해 좌우되기도 하는데, 캐리어 농도는 주로 캐리어의 확률적 개체수와 상태밀도에 의해 정해집니다. 미시세계에서의 캐리어는 전자와 정공이고, 캐리어의 확률적 개체수는 캐리어 알갱이들의 숫자와 위치에 따라 판단하는데요(이는 지난 챕터에서 다룬 페르미-디락분포확률함수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캐리어들은 원자(단독원자 혹은 다원자)의 결합구조 속에 위치해있습니다. 이번 장에서는 단위공간과 단위에너지 안에서, 미시세계 내 캐리어들의 상태의 수를 나타내는 상태밀도(Density Of State, DOS)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원자의 결합구조는 에너지의 산물 고체를 형성하는 수많은 원자는 서로 결합하여 격자구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