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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DO/인사이드

반도체도 알고 게임도 즐기고~ i-SEDEX에서 놀자!

2014.10.23 | by 영하이라이터

 

 

2014년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에 걸쳐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제16회 국제반도체대전, i-SEDEX! 많은 사람들의 성원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는데요. 행사는 끝이 났지만 그 곳의 열기는 아직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아쉽게 행사장을 찾지 못한 분들에게 SK하이닉스의 부스 현장을 생생하게 알려드리고자 i-SEDEX의 일일 도슨트, YOUNG 하이라이터가 안내해드리겠습니다~!

 

 

Docent 이지현 제일 먼저 안내해 드릴 곳은 스마트폰 모양을 하며 우리를 맞아주는 모바일 메모리 존입니다. 가까이 가서 보니 손톱 만한 작은 크기의 모바일메모리가 전시되어있는데요. 이 작은 칩들이 바로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의 모바일기기 내부에 탑재되어 우리에게 재미있고 편리한 일상을 만들어준다고 하니 놀라지 않을 수가 없는데요.

 

 

최신 스마트폰에는 최대 3GB에 달하는 SK하이닉스의 고용량 LPDDR3 모바일 D램이 탑재되어, 고화질 영상 재생, 인터넷 스트리밍, 3D게임 등 다양한 어플리케이션과 멀티미디어 활용을 가능케 해줍니다. SK하이닉스는 이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LPDDR3를 넘어 더욱 빠른 속도의 LPDDR4제품 개발을 통해 모바일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답니다.

그 다음으로는 메모리의 모습과는 조금은 다른 제품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바로 CMOS Image Sensor를 전시해놓은 부스입니다. CIS는 휴대폰, 노트북, 태블릿PC, 웹캠 등 디지털 촬영 기기에서 필름 역할을 하는데요.

 

 

설명으로는 이해가 어려운 분들을 위해 그 옆에서는 SK하이닉스의 CIS제품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고화소 스마트폰과 자동차용 블랙박스에 사용되는 CIS를 통해 귀여운 모형들이 어떻게 촬영되는지 모니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이 작은 이미지센서를 통해 작은 움직임이나 미세한 색까지도 그대로 표현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답니다.

 

 

Docent 이지현 다음으로 만나본 곳은 그린컬러로 맞이하는 컴퓨팅메모리존입니다.

컴퓨팅 메모리를 간단히 소개해드리면 컴퓨터 사용 시에 아이콘 및 폴더를 클릭해 실행하기 위한 시간이 어느 정도 걸리는데요. 이 때 속도를 좌우하는 것이 컴퓨팅메모리인 D램입니다! D램은 휘발성의 임시기억장치로 컴퓨터 이용 시 속도에 큰 영향을 미치는 메모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SK하이닉스의 DDR4 서버용 메모리는 고용량과 함께 1.2V의 저전력 성능을 완벽히 갖추고 있는데요. SK하이닉스는 저전력을 통한 비용절감과 전력의 고효율을 실천하여 지구 환경을 먼저 생각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답니다!

 

 

Docent 조원희 마지막으로 SK하이닉스의 차세대 메모리에 대해 소개하는 ‘Next Generation’ 존에 도착했습니다!

놀라운 속도로 변화하는 IT환경 속에서 IT기기들은 끊임없이 성능 향상을 하고 있는데요. 그러기 위해선 메모리도 다양한 변화와 발전이 계속 되어야 하겠죠. 고용량, 고성능, 저전력 등의 기술적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바로 차세대메모리가 등장하게 되었는데요.

SK하이닉스 또한 지속적인 기술경쟁력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PCRAM, ReRAM, STT-MRAM 등 차세대 메모리 및 TSV 패키징 기술에 대한 연구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답니다.

 

하나. 실감나는 3D게임을 위해 꼭 필요한 건 그래픽스 메모리

 

Docent 조원희 “꺅~!!” “와 장난 아니야~” “진짜 운전하는 것 같아!!”

멀리서도 들리는 이 함성 같은 소리는 어디서 나는 것일까요? 바로 SK하이닉스 그래픽스 메모리존입니다. 관람객들이 길게 줄지어 서있는 모습이 보이시나요? 3D 자동차게임을 체험하기 위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실제 자동차 경기를 하는 것 같은 영상에 눈을 뗄 수가 없는데요.

갑자기 왠 게임이냐고요? 이유는 바로 3D 게임을 실감나게 즐기기 위해서는 고성능의 그래픽메모리가 꼭 필요하기 때문인데요. 여러 프로세서들과 함께 게임의 성능을 좌우하는 것을 그래픽 메모리라고 합니다. 그래픽 메모리는 동작할 때 많은 용량의 데이터를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는 빠른 속도가 특징인데요. 게임은 물론 영화나 동영상을 볼 때 생생한 그래픽을 즐길 수 있도록 도움을 주죠.

세계 최고의 데이터 전송속도를 구현하는 SK하이닉스 GDDR5는 High Performance 컴퓨터, 게임콘솔, 데스크톱PC에서 영상이나 그래픽을 처리하는데 쓰여, 고화질의 영화나 화려한 3D그래픽의 게임을 더욱 실감나게 즐기는 것을 가능하게 해준답니다.

 

둘. SSD vs HDD 스피드 대결! 과연 승자는?

 

Docent 조원희 이 곳에서는 지금 SSD선수와 HDD선수의 달리기 경기가 한창인데요. 키보드의 좌우측 버튼을 빠르게 움직여 SSD선수의 기록을 높이는 게임입니다. 게임을 하다 보면 깨닫게 되는 것이 바로 SSD선수를 HDD선수가 절대 따라오지 못한 다는 사실!

SSD는 현재 HDD를 대체하는 차세대 저장장치로 주목 받고 있는데요. 하드디스크와는 달리 소음이 없고 부팅 속도가 빠를 뿐 아니라 고속으로 데이터를 입출력 할 수 있고 전력 소모가 적은 것이 큰 장점입니다.

SK하이닉스가 SSD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는 이유가 있는데요. 바로 SSD의 중요한 부품들을 자체적으로 생산한다는 점입니다. SSD 구성 부품 중 가장 중요한 3가지가 D램, 낸드플래시, 컨트롤러인데요. 이 중요한 3가지를 SK하이닉스가 자체적으로 생산하고 조립한다고 하니 정말 놀랍지 않나요?

 

 

SK하이닉스 부스에 대한 소개를 듣고 게임에도 참여하고 나니 어느새 오후시간이 되었는데요. 무슨 일 일까요? 갑자기 부스 앞으로 관람자들이 모여들었는데요. 바로 SK하이닉스 장학퀴즈 시간에 참가하기 위해서인데요. SK하이닉스 부스를 가득 채운 열기가 여러분도 느껴지시나요?

 

 

퀴즈를 맞춘 참가자들에게 스마트 미러링, 고용량 USB부터 1등 선물인 아이패드까지 다양한 선물이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저희 YOUGN 하이라이터도 참가하지 않을 수 없겠죠? 반도체 상식부터 SK하이닉스 관련 문제, 넌센스 퀴즈까지 다양한 문제들이 제시되었습니다.

안타깝게도 넌센스 문제로 결국 YOUNG 하이라이터는 다음 퀴즈에 참가하지 못했는데요. 탈락된 것은 아쉬웠지만 다시 도슨트가 되어 지켜보는 것도 무척 즐거웠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표정으로 행사에 임하던 가운데 드디어 1등 아이패드의 주인공이 드디어 나왔는데요. 쟁쟁한 경쟁률을 뚫고 장학퀴즈 장원이 된 행복한 얼굴의 두 청년을 직접 만나볼까요?

 

▲ (사진 좌부터) 장학퀴즈 장원 명지대 전자공학과 4학년 최두혁, 김정재 학생

 

★ 안녕하세요. 장학퀴즈 우승자가 되신 것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최두혁, 김정재 하하~ 감사합니다! 우승을 할 줄은 생각하지도 못했어요. 정말 기뻐요~

 

★ 두 분께서는 어떻게 SK하이닉스 부스를 방문하게 되셨나요?

최두혁, 김성재 저희는 대학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단체로 i-SEDEX를 관람하기 위해 방문했고요. 특히 SK하이닉스 부스는 가장 안쪽에 위치하고 있지만 제일 인기가 많고 전시와 행사 진행이 활발하게 되는 것 같아 눈에 띄어 찾게 되었습니다!

 

★ 장학퀴즈에 참여해 장원이 되셨는데요. 행사에 참여한 소감을 들려주세요.

최두혁 누구나 쉽게 동참할 수 있도록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게임과 참여형 이벤트로 진행되어서 좋았는데요. 쉬우면서도 어려운 반도체 퀴즈들을 맞춰가면서 반도체에 대해 좀더 알게 되어서도 좋았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경품까지 푸짐하니 승부욕도 생기고 재미있었습니다.

김정재 오전에도 퀴즈이벤트에 참여했었는데요. 아쉽게도 O/X문제에서는 일찍 떨어졌었어요. 그런데 오후에 하는 이벤트에서는 다행히도 운이 좋게 문제를 맞춰서 경품을 타게 된 것 같아 무척 기쁘네요!

 

★ SK하이닉스 부스 참관 후 기억에 남는 점이 있으시다면 말씀해주세요.

김정재 저는 최근 SSD에 관심이 생겼는데요. 알아본 바에 의하면 최신 노트북이나 데스크탑 대부분이 SSD를 사용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인지 SK하이닉스 부스에 전시되었던 SSD 파트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최두혁 SK하이닉스 반도체는 우리 생활에서 밀접하게 사용되고 있지만 그에 비해 기업의 이미지는 다소 멀게 느껴졌었는데요. 이번 부스 참관을 계기로 게임도 하고, 여러 가지 전시품들을 보면서 훨씬 가깝게 소통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더욱 더 발전하는 메모리들과 그 동향을 파악할 수 있어 인상 깊었습니다.

 

SK하이닉스 YOUNG 하이라이터와 함께 떠난 2014 i-SEDEX SK하이닉스 투어 재미있으셨나요? 친절한 SK하이닉스 직원분들 덕분에 YOUNG 하이라이터도 몰랐던 지식을 차곡차곡 채울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답니다. 여러분도 나날이 발전해가는 반도체 기술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매년 계속되는 i-SEDEX, 그 안에서 기술과 사람과의 연결고리를 이어주는 SK하이닉스를 기대하며 내년에도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