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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DO/DBL

함께 성장하는 미래의 ‘하이슈타인’ SK하이닉스 IT과학탐험대

2014.09.30

 

 

지난 8월, 과학에 재능 있는 꿈나무들이 SK하이닉스 ‘IT과학탐험대’를 통해 세상을 보고 듣고 만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인류의 꿈과 미래를 더욱 생생하게 그려 본 IT과학탐험대의 여정! SK하이닉스 하이라이트가 따라가보았습니다.

 

 

지난 8월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간 이천·청주 지역 초등학생들로 구성된 ‘IT과학탐험대’의 국내 견학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IT과학탐험대’는 SK하이닉스가 과학에 재능이 있는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에게 국내외 견학 프로그램을 지원해 창의적인 과학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젝트인데요. 이번 국내 견학 역시 과학자의 꿈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거리가 가득했습니다.

행사는 SK하이닉스 이천 본사를 견학하는 것으로 시작되었는데요. 말로만 듣던 웨이퍼와 방진복을 가까이에서 살펴보고, 얇은 실리콘 판에 불과했던 웨이퍼가 반도체로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을 생생하게 보는 동안 아이들은 너 나 할 것 없이 두 눈을 반짝였습니다. 미래의 생활을 경험하는 체험도 이어졌는데요. SK텔레콤 ICT 체험관 ‘티움(T:um)’에서는 집, 자동차, 쇼핑 시스템 등 혁신 기술로 무장한 미래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신통방통한 기술들이 그리 머지않은 미래에 실현될 것이라는 말에 학생들은 탄성을 자아냈답니다.

이대로 보내긴 아쉬운 저녁, 오감을 활용해 과학의 원리를 배우는 ‘사이언스 매직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액화 질소에 담근 과자를 먹을 때마다 마치 불을 뿜는 용처럼 입에서 하얀 연기가 뿜어져 나와 “까르르” 웃음꽃이 피었답니다.

 

둘째 날 역시 모두가 손꼽아 기다려온 로켓 전문가 채연석 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과의 만남 등 흥미로운 여정은 계속되었습니다. 조선 시대 다연발 로켓인 신기전을 복원한 채연석 박사는 신기전부터 나로호까지 로켓의 변천 과정을 들려주었는데, 로켓이 발사되는 장면이 재현될 때마다 여기저기서 박수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과학자를 꿈꾸던 시절의 이야기가 시작되자 아이들은 하나라도 놓칠세라 귀를 쫑긋 세웠는데요. 어릴 적 로켓 실험을 하다 한쪽 고막을 잃었지만 좌절하지 않고 꿈을 좇았다는 채연석 박사는 아이들에게 “어떤 고난에도 꿈을 포기하지 말라”고 조언했습니다.

 

 

강연 후에는 SK 대학생 자원봉사단 SUNNY와 함께 ‘나를 바꾸는 프레임’을 주제로 20년 후의 명함을 만들었습니다. 실제로 꿈이 이뤄졌다고 가정하고 ‘나의 미래’를 자유롭게 상상하는 시간을 보낸 것이죠. 생각만으로도 즐거운지 아이들의 표정은 행복해 보였습니다.

 

 

셋째 날 아침이 밝자 자연사 박물관 앞 광장은 즐거운 실험실로 변신했습니다. 아이들은 자연 속으로 뛰어들어 곤충을 채집하고 표본 작업을 하면서 곤충의 세계를 더욱 면밀히 들여다보았답니다.

이어서 정보통신·전자 기술을 연구하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으로 이동해 손명희 박사를 만났는데요. 무인자동차와 지능형로봇, 디지털 홈네트워크 서비스, 컴퓨터 가상 낚시 체험 등 최신 기술에 대해 설명을 듣고 몸으로 익히며 과학의 위대함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날 가장 뜨거운 호응을 얻은 기술은 바로 최신 UHD TV. 아이돌 가수가 눈앞에서 춤을 추는 듯한 3D 뮤직비디오를 볼 때 아이들은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한 채 열렬한 환호를 보냈습니다.

 

과학의 매력에 흠뻑 빠져든 IT과학탐험대 대원들. 언젠가 먼 훗날엔 한국의 아인슈타인으로 성장한 이들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앞서는데요. SK하이닉스 하이라이트에서 이번 국내 견학을 계기로 더욱 빛날 ‘IT과학탐험대’의 꿈과 미래를 힘껏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