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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인 에너지 절약의 선두주자! SK하이닉스의 전기절약

2013.08.08 | by 영하이라이터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이번 주 후반부터 사상 최대의 전력난이 예고 되어 전력당국과 산업계 전반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전력거래소가 올 여름 전력수급의 최대 고비로 8월 셋째 주를 예상하자 산업계 전반에 대정전 공포가 다시 엄습하고 있습니다. 특히 열대야가 장기간 계속되면 낮에도 냉방기 가동을 평소보다 크게 늘리는 경향이 나타나 전력수급에 상당한 여파를 미칠 것으로 보이며 셋째 주부터는 사실상 대규모 정전사태인 블랙아웃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지난 2011년 9월15일 대규모 정전 사건이 기억나시나요? 초유의 정전사태 발생 후 국가 전력 수급 비상 상황을 사전에 대비하기 위해 정부는 산업계에 절전 매뉴얼을 제시하고, ‘전력난’이라는 국가적 위기에 기업들은 적극 대응해 절전경영 노하우를 서로 공유하기로 하는 등 전기 사용량 절감을 위해 나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SK하이닉스에서는 한전의 전력 예비율을 철저히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단계별 대응 시나리오를 구축하여 대비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SK하이닉스의 전략 사용량 절감을 위한 여러 노력들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지금부터 하이라이터와 함께 살펴볼까요?

 

 

 

24시간 공장을 가동해야 하는 반도체 산업 특성 상 전기 사용의 조절은 사실 어려움이 많아요. 하지만 국내 에너지 소비 5위 기업인 SK하이닉스 역시 전력 사용량 절감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답니다. 생활절전에 초점을 맞춰 낭비되는 전기를 최대한 줄이려는 운동, 바로 절전 실천행동 5계명인데요. 특히 비 생산시설과 냉방기의 전원을 차단하는 등 꾸준한 실천을 위해 부서별 세부 실천항목과 개인별 실천항목을 구분해 철저히 운영하고 있답니다.

 

 

절전 실천행동 5기가 다가 아닙니다! 일부 부서에서는 자발적으로 '휘들옷'을 공동구매해 매주 수요일 휘들옷을 입고 출근하고 있답니다. 휘들옷은 휘몰아치는 들판에 부는 바람같이 시원한 옷을 뜻하는데요. 휘들옷 하나만 있으면 멋도 잡고, 전력도 아낄 수 있으니 진정한 패션의 완성이라고 할 수 있겠죠! 부서별로 임원 재량 하에 근무시간 중에 반바지 착용도 허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임직원에겐 에너지 절약 부채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휘들옷에 에너지 절감을 위한 수제 부채까지 더해지면 시원하게 업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생활절전 5계명도 잊지 않고 부채도 부치고 정말 ‘일석이조’죠?

▲ SK하이닉스의 생활절전 5계명이 적힌 에너지 절감부채!

 

이젠 정말 낭비되는 전기는 없을 것 같은데요. 어디 한번 둘러볼까요? SK하이닉스는 사업장 내 순찰을 통해 전력 소비현황을 모니터링 하는 에너지 암행어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에너지 암행어사 제도는 취약 시간대 전력 낭비요소를 찾아 전력 사용량을 줄인다고 해요. 

또한 팀별로 주 1회 전력 절감 캠페인도 순환 실시하여 나부터 전기사용량을 줄여야 한다는 의식을 기업의 문화로 고취시킨다고 해요. 전기를 아끼려는 SK하이닉스인의 의지가 돋보이죠? 작지만 가까운 곳에서부터 전기를 아끼는 SK하이닉스. 구성원들은 조금 어렵고 불편하겠지만 조금씩 아끼면 금방 어려움은 이겨낼 수 있어요! 

 

SK하이닉스 뿐 아니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에너지, 정보통신 그룹답게 SK그룹 계열사들은 적극적이고 자발적으로 에너지 절감 노력에 동참하여 국가적 에너지 절감에 적극 호응하고 있습니다.

SK이노베이션의 에너지 계열 회사들은 전력 최대 가동 시간대에는 각 사업장이 가지고 있는 자가 발전기를 최대한 가동하고, 사옥과 주유소 및 충전소의 저효율 조명을 고효율조명(LED)으로 교체하고 있습니다. 계열 회사인 SK에너지는 심야전력으로 만든 얼음을 주간에 녹이는 과정에서 나온 냉기로 에어컨을 가동하는 냉방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SK텔레콤을 비롯한 정보통신 계열 회사들도 다양한 방법으로 에너지 절감에 동참하고 있는데요. 전국 각지에 산재한 ‘전기 먹는 하마’로 불리는 인터넷 데이터 센터 및 통신기계실의 냉방 에너지 절감을 위해 외부의 찬 공기를 활용한 프리 쿨링 시스템을 도입하여 연간 수억 원의 비용 절감은 물론 연 1500여 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감축했습니다. 또한 빌딩의 전력•에너지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사무실 근무 인원과 쾌적도 등에 따라 에너지 사용을 자동으로 최적화하는 시스템을 도입하여 건물에 소비되는 에너지를 줄이고 있습니다.

생명과학 계열사인 SK케미칼은 국내 최고 수준의 친환경 사옥인 에코랩(Eco Lab)을 건축했습니다. 에코랩은 대표적인 절전 모델로 꼽히는데요. 지난 2010년 에너지관리시스템을 적용해 완공한 SK케미칼 에코랩은 데이터 수집과 모니터링, 설비 제어가 동시에 이뤄져 실시간 에너지 이용현황 관리가 가능합니다. 특히 LED 조명과 태양광시스템 등 40여 가지의 최첨단 고효율 에너지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빌딩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이렇게 사회적 책임을 갖고 전력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의 재미난 아이디어가 담겨있는 에너지 암행어사 제도, 에너지 절감 부채까지! SK하이닉스는 전기를 아끼는 실천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전기절약을 생활 속에 실천하세요! 우리가 지구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관심 그리고 참여면 충분합니다! 이상 영하이라이터 황병수, 정은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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