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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CENTER/보도자료

위성통신용 초고주파 핵심부품 개발

1998.02.10

 

-「초고주파(Ka-band:30/20GHz) 무선송수신기」 핵심부품
- 고출력 증폭기, 저잡음 증폭기, 위상천이기 등 10여종
- 위성통신용 지상 단말기 응용분야에 즉시 적용, 상품화 가능

 

현대전자(대표: 정몽헌)가 위성통신용 초고주파 무선통신장비의 핵심 부품들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이번에 개발 완료된 통신부품들은, ▲ 하이브리드 MIC(무선주파회로)고출력 증폭기 모듈 ▲ 하이브리드 MIC 저잡음 증폭기 모듈 ▲ 하이브리드 MIC 위상천이기 등 10여종으로 초고주파(Ka-band:30/20기가(Giga)헤르쯔) 무선송수신기에 사용되는 핵심부품들이다.

 

동부품들은 위성통신용 지상 단말기를 비롯하여 단방향/양방향 정보 전송서비스(LMDS/LMCS), 무선주파수 센서 등의 중계단말기 응용분야 에서 즉시 상품화가 가능하며 위상천이기의 경우, 상업용 스마트 안테나 시스템 및 군용비행기, 군함, 유도탄 등에 장착되는 위상배열안테나에 응용될 수 있다. 이와 함께 오는 4월중에는, ▲ MMIC (단일 마이크로파 IC회로) 고출력 증폭기 ▲ MMIC 저잡음 증폭기 ▲ MMIC 드라이브 증폭기 ▲ MMIC 위상천이기 등 7여종의 부품들이 개발, 제작 완료될 예정이다.

 

오늘날 위성 및 지상 통신장비의 부품 개발에 요구되는 주요 핵심기술의 대부분은 미국, 유럽 및 일본 등에 의해 주도되고 있으며 그 기술은 크게 설계, 제작 및 측정의 3가지 분야로 분류할 수 있다. 현대전자의 경우 전세계 위성이동통신서비스 글로벌스타(Globalstar) 프로젝트용 저궤도 위성체에 장착되는 국부발진기, 주파수 상향변환기 등을 이미 제작하고 있으며 위성, 지상 장비용 개발 부품의 테스트 인증을 위한 시설을 완비, 자체적인 설계, 제작, 측정 능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현대전자는 향후 다가올 초고속 위성/지상 정보통신망 사업에 있어서 위성체 페이로드(Payload), 지상 단말용 송수신기 및 전체 시스템에 대한 이해와 경험이 필수적으로 요구됨에 따라 단기적인 사업성과 장기적인 사업전략을 감안하여 초고주파 분야의 엔지니어링 지원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1998년 2월 10일(火)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