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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DO/DBL

‘대한민국 사랑받는 기업’으로 선정된 SK하이닉스 우시법인

2019.12.12

 

SK하이닉스 우시 법인(SK hynix Semiconductor (China) Ltd.)이 지난 11일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제7회 대한민국 사랑받는 기업 정부 포상’ 시상식에서 ‘글로벌 CSR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사랑받는 기업 정부 포상’은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기관과 사회적 책임 실현의 공적이 뛰어난 기관을 선정, 수상하고 있다. 

SK하이닉스 우시 법인은 이날 수상으로 경제적 가치(EV)와 사회적 가치(SV)를 동시에 추구하는 DBL(Double Bottom Line) 원칙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SDGs)를 구현하는 기업 시민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글로벌 사업장 소재 지역에서 진행해온 사회공헌활동의 ‘진정성’과 지역사회의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해온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SK하이닉스 뉴스룸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그간 SK하이닉스 우시 법인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해온 노력들을 정리해봤다.

SK하이닉스 우시 법인은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지역사회 중심의 사회공헌’ 기조 하에, ▲지역 영세 기업 환경 컨설팅 및 환경 인프라 공유 ▲사회적 기업 ‘SK클리닝 설립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찾아가는 이동식 진료소 ‘행복버스’ 운영 ▲야간 안전성 및 시선 확보가 용이한 맞춤형 우산을 제공하는 ‘행복우산’ 캠페인 실시 ▲공익기금 지원 사업 ‘SK행복공익기금’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기업 시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환경 컨설팅 및 환경 인프라 공유로 상생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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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우시법인은 지역 정부에 환경 컨설팅 사업을 제안하는 한편, Bosch, Siemens, Murata, Bridgestone 등 강소성 내 4곳의 글로벌 기업에 사업취지를 적극적으로 설명해 사업 참여와 협조를 이끌어냈다. 이 같은 노력을 통해 지난해 각 참여기업별 한 곳씩 총 4개의 환경 취약 기업을 매칭해, 환경분야 컨설팅을 실시하고 환경기술 및 환경장비 구매를 지원했다. 올해는 사업을 더욱 확대해 민∙관 협업 프로젝트의 모범 사례로 평가 받고 있다. 

실제 우시 법인의 환경관리 운영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환경 취약기업의 환경관리 기술 향상이 이뤄졌고, 그 결과 매칭 기업의 환경 평가가 상승했다. ▲오·폐수 절감 ▲경제적 손해 방지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문화 확산 등 추가적인 성과로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위험폐기물 및 폭발사고 관련 리스크 제거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을 인정 받아 올해 ‘중국 생태환보국 환경공헌상’을 수상하는 성과도 거뒀다. 

 

일자리 창출 효과를 가져온 사회적 기업 ‘SK 클리닝’

SK하이닉스 우시 법인은 사회적 기업 ‘SK 클리닝’ 설립을 통해 사회적 약자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역 내 빈곤 계층의 실업 및 양극화 문제가 대두되자,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자체 사업과 연계한 클리닝 사업을 수행하는 사회적 기업을 지역 내 최초 설립한 것. 이를 통해 장애인, 고령자, 여성 등 130여 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우시 법인은 이 사업이 ▲공익성 강화 ▲지속가능 경영 강화 ▲재취업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사회단체 및 기업의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정부정책과도 연계해 사업을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아프면 어디든 찾아가요, 이동식 진료소 ‘행복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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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우시법인은 2016년부터 우시 지역 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 2~3회 정기건강검진 및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협력 병원과 함께 ICT 기반 헬스케어 시스템이 탑재된 이동식 무료 검진차량과 진료차량 ‘행복버스’를 활용해 진료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상 소견 시 정밀검사까지 지원하고 있다. 의료 취약계층에 대한 검진/진료 기회를 확대해 민생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행복버스는 지역 주민들에게 질병 걱정을 덜어주는 집 앞 의료서비스로 불리며, 지역 내 대표적인 공익사업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회적 책임 실현을 통해 기업이미지를 제고한 대표적인 사례로도 평가 받고 있다.

 

교통사고 다발지역에는 ‘행복우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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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우시법인은 교통사고가 잦은 지역 내에서 교통안전지킴이 역할도 맡고 있다. 지난해 초등학생 대상 사고 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역 내 26개 초등학교에 약 4만 1천 개의 ‘행복우산’을 배포한 것. 행복우산은 투명 우산으로 제작돼 가시거리가 짧아지는 야간이나 우천 환경에서도 손쉽게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 

우시 법인은 올해 지역 내 42개 초등학교, 5만 명의 학생에게 행복우산을 추가로 배포할 예정이며, 우시 시(市) 정부와 함께 특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협의도 진행 중이다. 또한, 우시 법인 내 SHE(Safety, Health, Environment) 체험관 견학, 우시 소방서와 연계한 안전 교육 등을 통해 지역 주민의 교통∙소방안전의식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특수 취약계층의 빛 같은 존재, ‘SK행복공익기금’

SK하이닉스 우시법인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2016년 ‘SK행복공익기금’을 설립해, 지역 내 특수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있다. 지역정부와 함께 백내장 수술을 지원하는 ‘SK 희망의 빛’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소외계층 불우청소년 대상 방과후 교육 프로그램인 ‘동심박애(同心博愛))’, 민생 보험금 지원 등 어려운 지역민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을 인정 받아 지난해 중국 정부가 수여하는 ‘공익 자선 최고상’을 수상했고, 올해도 정부 중점 프로젝트와 연계된 공익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