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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SK 동반성장 CEO 세미나 개강-SK 동반성장 10년, 함께하는 위기 돌파!

2015.03.19

 

 

SK가 18일 오전 서울 광장동 SK아카디아 연수원에서 협력회사 CEO 91명을 초청해 ‘2015 SK동반성장 CEO 세미나’ 개강식을 가졌습니다. ‘SK 동반성장 CEO 세미나’는 SK가 협력회사 CEO들을 대상으로 매년 총 10회에 걸쳐 경영전략∙재무∙마케팅∙리더십 등 기업경영 전반에 필요한 핵심 과정들을 교육해주는 인재양성 프로그램인데요. SK 동반성장 10년을 맞이한 지금, 과연 이 자리에서는 어떠한 이야기들이 오갔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이날 개강식에는 SK수펙스추구협의회 김창근 의장과 SK사회공헌위원회 이문석 위원장, SK텔레콤 장동현 사장, SK하이닉스 박성욱 사장 SK C&C 박정호 사장, SK건설 조기행 사장, SK가스 김정근 사장, SK종합화학 차화엽 사장 등 SK 경영진과 임원 2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SK이노베이션 협력회사인 ㈜삼구아이앤씨 동일 대표이사와 SK텔레콤 협력회사인 ㈜다솜에스앤씨 김윤원 대표이사, SK하이닉스 협력회사인 코리아써키트 이광원 대표이사 등 91개 협력회사 대표도 참석해 SK와의 공고한 파트너십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합니다.

 

▲ SK수펙스추구협의회 김창근 의장

 

김창근 의장은 축사에서 “2005년 SK그룹은 최태원 회장과 협력회사 대표 93명이 모여 ‘행복동반자경영 선언’을 했다”며 “이후 10년 동안 협력회사의 지지와 성원 덕분에 훌륭한 성과를 거둬왔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장은 “SK그룹 매출은 2003년 50조 원에서 2014년 153조 원으로 늘어났고 2009년 1,200억 원이던 동반성장펀드는 3.5배 증가한 4,200억 원이 됐다”며 ”SK그룹과 동반성장 투자의 발전이 궤를 같이 해온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김 의장은 이어 대내외 경영 환경이 악화되고 있음을 설명하면서 “SK와 협력회사가 위기를 함께 돌파하기 위해 동반성장 가치를 그 어느 때 보다 소중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기존 ‘동반성장위원회’가 ‘사회공헌위원회’로 개편한 사실을 소개한 뒤, “이는 동반성장과 더불어 사회적 기업 확산 등 SK만의 창조적 사회공헌을 이루겠다는 의지 표현”이라고 설명해 앞으로 동반성장을 기반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을 다짐하기도 했답니다.

 

 

SK 동반성장 CEO 세미나는 지난 한해 각계 각층 다양한 전문가를 초빙, 협력업체 CEO들 경영안목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태왔습니다. 강원택 서울대 교수(2014 대한민국 agenda), 서은국 연세대 교수(행복의 기원), 김상근 연세대 교수(인문학의 세가지 질문), 임춘택 KAIST교수(미래변화 7대 요소와 대한민국 新 산업전략), 에린조 파슨스 디자인 스쿨 교수(디자인 경영전략: 경계를 넘는 사고의 힘) 등이 강사로 나섰는데요. 이에 참가자들 반응 역시 무척 뜨거웠답니다. 특히, 별도의 교육을 받을 기회가 없었던 때에 이런 교육을 통해서 경영 전반에 대한 지식과 조직관리 비법을 알 수 있게 되어 큰 도움이 됐다는 반응들이 많았는데요. 앞으로도 더욱 양질의 프로그램으도 더 많은 협력업체와 함께해야겠다는 책임감까지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라는 말이 있듯, 여럿이 함께라면 어떠한 상황도 현명하게 헤쳐나갈 수 있을 텐데요. 그러한 의미에서 SK 동반성장 CEO 세미나는 여러 기업이 함께 위기를 돌파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어 더욱 뜻 깊은 프로그램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여려 협력업체와 밀착 소통하며 함께 성장해나가는 기업이 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